Search Result
-
보은대추축제와 함께 즐기는 민속경기의 꽃, 소 힘겨루기대회 현장 속으로!
※사진 자료 있음 (사진제공=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임시경기장에서 ‘제16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힘겨루기 소 170여 두가 출전한다.경기는 백두- 한강- 태백 3체급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8,700만원으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민속 경기로 매년 보은대추축제와 함께 열리며 전국의 소싸움 팬들과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경기장에서는 한우 시식회, 관람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또한 보은대추축제장에서는 명품 보은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운영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소 힘겨루기 대회를 통해 보은대추축제의 관광객을 추가적으로 유치하고 보은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 힘겨루기 대회는 동물보호법 및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전국 11개 지자체에서만 개최할 수 있으며 보은군은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보은의 소힘겨루기 대회는 지역 고유 문화유산을 지키는 동시에 전국적 주목을 받는 특색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13
-
충남 투어패스 당진, 더 알찬 코스로 2회차 모객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달 1일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여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당진시,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서해선 열차 왕복 티켓과 충남 투어패스, 당진 시티투어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이번 2회차는 지난달 27일 1회차 운영의 큰 호응을 계기로 더욱 알찬 코스로 추진한다.가격은 2만 800원이며 구매 고객은 서화성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해 당진 합덕역에 하차한 후 관광 가이드와 함께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다.3대에 걸쳐 90년 넘게 전통 막걸리를 빚어온 신평양조장과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인 삽교호 함상공원 및 해양테마체험관, 인생사진 명소인 아미미술관, 면천읍성 등을 무료로 이용하고 합덕 전통시장까지 들를 수 있다.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좌석은 70석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서해선 열차와 충남 투어패스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충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3
-
배우 김미경, ‘다 이루어질지니’→‘달까지 가자’까지…장르 넘나든 캐릭터 행보
김미경 달까지 가자 스틸 이미지 (사진제공=방송)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미경이 연이은 작품을 통해 인생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다.김미경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의 외할머니 판금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판금은 손녀를 향한 애틋한 사랑과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인물로 김미경은 섬세한 감정선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눈물 버튼’을 자극했다.또한 특유의 사투리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인물의 현실감을 극대화, 짧은 등장만으로도 극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완성했다.이어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는 생활력 강한 다해(이선빈 분)의 엄마 정임 역으로 분했다.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정직과 근면, 성실만을 자산으로 삼아 살아온 그는 ‘생활형 어머니’의 표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이들 모녀의 관계가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다해가 준비한 환갑 파티를 계기로 그간 감춰온 오해와 상처가 드러났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닮은 모습 속에서 결국 이해와 화해의 감정을 완성했다.김미경은 절제된 표현 안에 세월의 무게와 모성의 복잡한 결을 담아내며 단순한 감정 폭발이 아닌 ‘살아온 세월이 느껴지는 연기’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그가 그려낸 모녀의 서사는 사랑과 화해의 온기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다 이루어질지니’의 진심 어린 외할머니와 ‘달까지 가자’의 생활력 넘치는 버스기사 엄마, 서로 다른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김미경.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드는 그의 연기력은 세대와 장르를 넘어 진정성 있는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한편 ‘다 이루어질지니’ 와 ‘달까지 가자’를 통해 대체불가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김미경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배우 김미경이 연이은 작품을 통해 인생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다.김미경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의 외할머니 판금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판금은 손녀를 향한 애틋한 사랑과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인물로 김미경은 섬세한 감정선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눈물 버튼’을 자극했다.또한 특유의 사투리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인물의 현실감을 극대화, 짧은 등장만으로도 극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완성했다.이어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는 생활력 강한 다해(이선빈 분)의 엄마 정임 역으로 분했다.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정직과 근면, 성실만을 자산으로 삼아 살아온 그는 ‘생활형 어머니’의 표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이들 모녀의 관계가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다해가 준비한 환갑 파티를 계기로 그간 감춰온 오해와 상처가 드러났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닮은 모습 속에서 결국 이해와 화해의 감정을 완성했다.김미경은 절제된 표현 안에 세월의 무게와 모성의 복잡한 결을 담아내며 단순한 감정 폭발이 아닌 ‘살아온 세월이 느껴지는 연기’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그가 그려낸 모녀의 서사는 사랑과 화해의 온기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다 이루어질지니’의 진심 어린 외할머니와 ‘달까지 가자’의 생활력 넘치는 버스기사 엄마, 서로 다른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김미경.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드는 그의 연기력은 세대와 장르를 넘어 진정성 있는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한편 ‘다 이루어질지니’ 와 ‘달까지 가자’를 통해 대체불가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김미경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13
-
윤건영 교육감, 학생주도 위기상황 대응훈련 참관 위해 사천초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월), 지난 4월 청주의 한 고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마련된 학교안전 강화 종합대책에 따른 학교 내 돌발적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전교생 대상 학생주도 위기상황 모의대응훈련을 실시한 사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중 흉기 난동을 가정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매뉴얼에 따라 위기 상황에 대한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강화 종합대책에 따라 학교안전조직기반 위기대응팀의 임무 수행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 위기 대응 훈련을 확인했다.특히 청원경찰서 율량지구대 경찰관들이 함께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했다.오는 15일(수), 윤건영 교육감은 사천초를 다시 방문해 교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갖고 학교 상황에 맞는 학교안전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학교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가정해 당황스럽고 두려운 순간을 얼마나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자리였다”라며 “꾸준한 준비와 훈련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훈련의 필요성을 실감해 안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 내 돌발적 위기 상황 대응 모의훈련 영상을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을 제작 및 안내해 학교 내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구체화해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
학생수련원, 탄금호 물살을 가르며 배우는 성장과 도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중원탐험활동에 13일(월)과 14일(화) 1박 2일간, 예성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일간 자기성장 프로그램 탐험활동을 운영한다.중원탐험활동은 올해 3월부터 10월 현재까지 도내 18개교 15기, 총 34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내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수상활동(카약킹) ▲체인지 플랫폼을 활용한 보물찾기 ▲환경교육 ▲캠핑 체험 ▲필사(마음에 새기는 글) ▲자체취사 ▲자기성장 발표 등이 운영되며 학생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고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특성화 프로그램인 수상활동(카약킹)은 충주의 탄금호를 배경으로 수상안전교육을 받은 후 약 2.5km 거리의 용섬을 둘러보는 활동으로 탄금호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패들링 기술을 배우며 여울목을 통과하는 모험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친구와 함께 패들을 저으면서 협동심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물이 무서웠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두려움을 넘어 자기 성장을 이루고 공동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3
-
충북교육청, 임태희 경기교육감 초청 미래교육을 위한 도전과 실천 공유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월) 오전 10시, 화합관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지속가능한 교육정책 거버넌스 구축과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경기교육청의 주요 정책 사례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 미래교육의 도전과 실천’을 주제로 ▲경기교육 우수 정책 홍보 영상 상영 ▲경기 공유학교 및 AI 기반 플랫폼인 ‘하이러닝’ 등 새로운 경기교육의 교육정책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또한, 오찬숙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하이러닝의 방향과 운영 사례 등 설명이 이어졌다.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은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경기 교육 플랫폼으로 AI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및 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강 후,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플랫폼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의 장도 마련해 다채움과 하이러닝이 추구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학생 맞춤형 지원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임태희 경기교육감은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윤건영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오늘 강의에서 이야기한 내용은 경기와 충북의 학생들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내용이다.하이러닝과 다채움 등 디지털 플랫폼과 서논술평 평가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교육의 길을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을 넘어선 공통의 과제를 대응하기 위해 타시도의 우수한 정책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충북교육 정책을 다시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거버넌스 구축은 각 시·도의 특징을 살리면서 서로의 정책을 세밀히 다듬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함께 해준 임태희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제주와 경기교육청을 방문해 시·도교육청 간 정책 공유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13
-
제천제일고, 단국대와 바이오헬스 진로융합탐구 프로젝트 진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13일(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25 바이오헬스 혁신 융합대학 고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헬스 진로융합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관심사와 연계한 심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단국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전공 교육 및 학문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 전망과 연계된 직업군을 탐색했다.또한, 실제 연구 과정과 실습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 동향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필요한 구체적 경험을 축적했다.프로젝트는 제천진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해 지원됐으며,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최진욱 제천제일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라는 차세대 성장 분야에 대한 학문적·직업적 이해를 넓히고 주제 탐구를 통한 협력적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설계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제일고는 2024년 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된 이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학생 맞춤형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탐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13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명절 연휴에도 시민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명절 연휴에도 시민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높였다.
공단은 연휴 전부터 각 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설별 운영 상황을 관리했다.
그 결과, 연휴 기간 동안 공단이 관리하는 △생태곤충원 △건강문화센터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설봉안당 △곡교천 야영장 △공영자전거 대여소 △공영주차장 등 주요 시설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아 여가와 휴식을 즐겼으며 모든 시설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생태곤충원에는 연휴 기간 동안 총 6,700여명이 방문해 곤충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공설 봉안당에는 조상을 기리기 위한 1,300여명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무료로 개방된 공영주차장 또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운영되어 41,013대의 차량이 이용했으며 이 밖에도 곡교천야영장,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영자전거, 건강문화센터 등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했다”며 “언제나 쾌적하고 신뢰받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연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0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ESG 친환경 캠프닉’10월 25~26일 개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ESG 친환경 캠프닉’10월 25~26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곡교천 야영장에서 ‘ESG 친환경 캠프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진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프닉’은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간단한 장비와 체험 위주의 캠핑 문화를 뜻한다.
무겁고 복잡한 캠핑 대신 가벼운 나들이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캠핑 입문자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곡교천야영장에서는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마술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블 마술쇼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캠프닉은 즐거운 캠핑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ESG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0
-
부여군 ‘백제역사문화행렬’,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8년 만에 부활
부여군 ‘백제역사문화행렬’,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8년 만에 부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0월 11일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부여 시가지에서 장엄하게 선보인다.
‘백제역사문화행렬’은 백제 사비 도읍 시기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지역 주민이 함께 재현하는 군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로 전통 고증을 바탕으로 현대적 연출을 가미해 새롭게 구성됐다.
이번 행렬에는 부여 군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왕실 행차, 고취대, 대형 백제기 등이 어우러진 웅장한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8년 만에 부활하는 백제역사문화행렬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며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퍼레이드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감동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지난 10월 3일 개막 이후 연일 수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쾌적한 행사장 환경, 체계적인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2025-10-10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10월 10일 오전 10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거주시설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의 보통 인건비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천안지역 3개 시설에서만 총 2억 2천여만원의 인건비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긴급히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 관내 장애인거주지설 시설장 및 종사자,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 참석해 시설의 인건비 운용실태와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이미 월 1천만원씩 줄여가며 운영 중이며 10~12월에는 휴일수당과 시간외수당을 전혀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직원 1명이 중증장애인 5명을 돌보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현장이 사실상 붕괴 직전”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 내 장애인거주시설 41개소 모두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특히 국비 70%·도비 21%·시비 9% 매칭 구조로 인해 복지부 예산 미반영 시 지방정부가 단독으로 보전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한 참석자는 “직업재활시설 등 지방비 사업은 통상임금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지급 중이지만, 국비 매칭사업인 장애인거주시설만 제외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결국 예산 구조의 불평등이 장애인 돌봄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갑 의원은 “거주시설은 장애인의 집이자 돌봄의 최전선인데, 정부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법정수당조차 반영하지 않는 것은 잘못”고 지적했다.
이어 “통상임금 미반영은 전국적인 문제이며 복지부와 기재부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에 현장은 인력 이탈과 안전사고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천안시의회 차원에서도 충남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추경 반영 건의와 제도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는 “지역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0
-
대전시, 꿈씨패밀리 공동브랜딩 전통주 ‘100일의 꿈’ 출시
대전시, 꿈씨패밀리 공동브랜딩 전통주 ‘100일의 꿈’ 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우리술협동조합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적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100일의 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공-민 상생 모델을 본격화하는 사업으로 ‘100일의 꿈’은 오는 24일 열리는 2025 대전 국제와인엑스포에 출품을 목표로 한다.
‘100일의 꿈’은 대전 최초 소규모 양조장으로 2024 대한민국 막걸리 품평회 대상, 세계 가양명주 선발대회 금상, 대전국제와인엑스포 전통주 시음 1위 등 수상 경력을 보유한 우리술협동조합의 프리미엄 수제 탁주 브랜드다.
집에서 직접 빚는 전통 가양주 방식으로 100일간 저온 발효해 깊은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제품의 라벨 콘셉트와 패키지 디자인은 ‘대덕대 디자인과 학생팀’ 이 구상·디자인해, 지역 청년 디자이너의 현장 참여와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징인 꿈씨패밀리와 지역 양조의 정성이 만났다”며 “시민과 방문객들께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대전의 풍미와 스토리를 함께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일의 꿈’은 10월 말부터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지역 공공 판로처와 자사 유통망을 통해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2025-10-10
-
박정민, 화사 ‘Good Goodbye’ 뮤직비디오 출연 지원사격 ‘특급 시너지 예고’
사진제공 = 샘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과 만난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오는 15일 공개되는 화사의 신곡 ‘Good Goodbye’ 뮤직비디오에 박정민이 출연한다.
박정민은 ‘Good Goodbye’ 뮤직비디오에서 화사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자타공인 명품 배우로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는 박정민은 화사와 함께 곡이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화사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O’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을 공식화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계절과 어우러지는 아련한 무드의 화사가 담겨, 올 가을을 짙게 물들일 서정적인 감성을 예고하기도 했다.
올해 화사는 북미 11개 도시를 비롯해 태국, 대만 등에서 ‘HWASA LIVE TOUR [Twits]’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퀸 화사’의 위엄을 재차 입증했다.
독보적인 장르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화사의 신곡 ‘Good Goodbye’를 향한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화사의 ‘Good Goodbye’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0-10
-
서산시·홍성군 농축협, 고향 사랑 교차기부 ‘상생의 뜻 모아’
서산시·홍성군 농축협, 고향 사랑 교차기부 ‘상생의 뜻 모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홍성군 농축협이 고향 사랑 교차 기부를 통해 상생의 뜻을 모았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홍성군 농축협 고향사랑 교차기부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송연광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김종수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 712명이 이번 교차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 농축협은 홍성군에 3천8백만원을, 홍성군 농축협은 서산시에 3천5백만원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했다.
송연광 지부장은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 · 농촌 ·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번 전달식을 통해 두 지자체가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호발전 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공예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2025-10-10
-
‘제71회 백제문화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개최’
‘제71회 백제문화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제71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9일 사전 비행을 진행한 이번 에어쇼의 본 행사는 10월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금강신관공원 주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53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은 대한민국 공군 최고의 비행능력을 가진 최정예 부대로 국내 최초 초음속 훈련기인 T-50B, 골든이글 8대를 통해 25분간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기체를 운용하는 조종사 외에도 프로그램 사회, 현장 운영, 정비 등 지원을 위한 장교와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백제문화제를 방문한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71회를 맞는 공주시 백제문화제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협력으로 유치되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에어쇼와 관련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화려한 에어쇼를 통해 백제문화제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에어쇼가 진행되는 금강신관공원 일대로 일정시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시민분들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블랙이글스 비행 시간동안 꼭 드론 비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