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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천안시 장애인기업 창업 및 기업활동 촉진 정책 제언
이상구 의원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5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 장애인기업의 창업 및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고 밝혔다.이상구 의원은 “장애인의 경제활동은 단순한 생계 유지가 아니라 사회적 자립과 통합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장애인의 고용 문턱이 여전히 높고 취업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많은 장애인들이 ‘직장을 찾기 어렵다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창업 등을 통해 자립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05년 제정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을 언급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과 기반 구축에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장애인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국 장애인기업 수는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나, 총매출액은 7.3% 감소하고 영업이익 또한 14.3% 줄어드는 등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전체 장애인기업의 92.1%가 소상공인 규모로 고금리- 고물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경영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천안시는 충남의 수부도시로서 장애인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관내 장애인기업 정보 공개 강화 △장애인기업 제품- 서비스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홍보 확대 △공공- 민간 공동 캠페인- 마케팅- 박람회 등 지원 확대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장애인기업은 복지의 수혜 대상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동반자”며, “장애인기업이 우리 지역 경제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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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보행접근권을 고려한 교통시설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5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접근권을 고려한 교통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천안이 인구 70만명이 넘는 충남의 중심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심 곳곳에 보행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횡단보도의 경우 차량 중심의 기준에 맞추어 설치- 운영되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경우 일반인 기준으로 설정된 보행신호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으며 불편한 경사와 턱, 신호 없는 횡단보도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조 의원은 개선 방안으로 ▲보행신호 시간의 현실화 ▲무장애 횡단보도 조성 확대 ▲야간 안전시설 강화 ▲스마트 보행안전 기술 도입 등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천안시가 차량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횡단보도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고 강조하며 보행안전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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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190일 후 활짝 꽃피우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5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민선8기 4년 차 태안 방문에 맞춰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 행사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 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조직위는 우선 행사장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내에 공사에 들어간다.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과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하기로 하고 각 관별 전시 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행사장 야외는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과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밀 계획으로 조직위는 구근류와 초화류 식재 설계- 계약을 추진 중이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조직위는 행사 구성을 위해 그동안 맞춤형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 및 자문을 받았으며 앞으로는 회장 및 행사 운영 대행 용역을 추진하는 동시에 세부 기획에 들어갈 예정이다.원예- 치유산업 활성화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기업 참여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원예- 치유의 개념과 가치를 공유해 대중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포럼 등 학술 행사도 개최할 예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 중이다.조직위는 이밖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 및 주차 대책을 마련 중이며 박람회장 주변 음식- 숙박업소 운영자 대상 친절- 위생 교육 등 먹거리 및 숙박 대책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박람회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와 태안군, 도 실국 등의 준비 상황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 관광과 치유산업의 성장동력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도와 태안군, 조직위원회가 원 팀으로 움직여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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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공원- 수소도시로 태안 발전 견인”
충남도청사전경(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태안 발전을 견인한다.김태흠 지사는 15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덟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해양치유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D-190)를 가졌다.도민과의 대화는 태안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태안 발전을 위해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수소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 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광- 치유 자원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행사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친다.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인 태안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예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를 넘지 못한 뒤, 더 큰 그림을 담아낸 종합계획(2025∼2034)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선정- 통과 대응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주요 차별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보전 비율의 상향으로 생물 다양성 및 해양 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 사업 등이다.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은 지난해 12월 민간 투자 사업으로 제안된 후, 지난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민자 적격성 조사는 예타와 유사한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 지역에도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또 △베이밸리 순환고속도로 탄생 △태안 기업도시- 서산공항- 내포신도시-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주요 거점 연결 △산업 간 시너지 증대 및 지역 균형발전 견인 △서해안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태안 수소도시는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조성 추진 중이다.도는 태안과 보령, 당진, 서산 등 4개 수소도시에 1490억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반을 마련한다.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가 찾은 해양치유센터는 갯벌- 염지하수- 해양생물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신체-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이다.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총 3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8478㎡ 규모로 조성 중으로 연내 개장식을 갖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센터 내에는 해수 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 치유 서비스 시설이 들어서며 건강 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과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 시설도 갖춘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190일을 남기고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연 준비 상황 보고회는 김 지사와 가 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태안군- 도 실국 준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김 지사는 16일 논산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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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2025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참가
김원선 예술감덕 경 상임지휘자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1일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 개최된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10.15.~10.25.)는 전국을 대표하는 10개의 국공립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색채와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국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청주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청주의 울림’ 이라는 주제로 청주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풀어낼 예정이다.이지영 작곡의 ‘청풍()’ 심영섭 작곡의 ‘숲에 유산()’ 이승곤 작곡의 ‘음유화풍’ 이경섭 작곡의 ‘엇놀이’ 등 청주의 문화와 역사 속에 녹아있는 이야기와 명소를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악으로 표현한다.협연으로는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과 정동민 대금 연주자가 함께해 다양한 매력을 더하게 된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맑고 푸른 청주의 자연과 정서를 닮은 풍성한 소리의 결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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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기농복합단지 팝업 놀이터 18일→19일 변경 개최
청주시, 유기농복합단지 팝업 놀이터 18일→19일 변경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 개최 예정이었던 팝업 놀이터 ‘오늘!여기!꿀잼’을 비 예보로 인해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6회차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반복되는 구성을 보완하고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주 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디제잉 공연, 가족운동회가 이어지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운영한다.놀이존에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바이킹, 회전비행기, 워터롤러, 에어바운스, 챌린지바운스 등이 설치되며 야구 축구 등 게임형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지난 5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은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이번에도 이어져, 개인 연을 지참한 가족은 현장에서 연날리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민속놀이(투호- 공기놀이- 제기차기- 굴렁쇠)를 비롯해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아동 만들기 체험, 청주시 드림스타트의 키링 만들기, 비눗방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캐릭터 포토존,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돼 볼거리와 편의성을 더한다.팝업 놀이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한편 팝업 놀이터는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올해 남은 일정은 7회차 10월 25일(토) 무심천체육공원, 8회차 11월 1일(토) 문암생태공원 등이다.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비로 인해 하루 미뤄졌지만 더 쾌적한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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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리파코㈜와 현장대화 진행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리파코(주)와 현장대화 진행(왼쪽부터 신병대 부시장, 김기석 대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5일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 조성을 위해 청원구 오창읍에 소재한 리파코㈜(대표 김기석)를 찾아 김기석 대표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대화는 리파코(주) 공장 앞 인도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뿌리로 인해 보도블럭이 융기하는 현상이 발생, 장애인 표준사업장 근로자들과 관내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에 신 부시장은 관련 부서를 통해 이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신 부시장은 김기석 대표와 함께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김 대표는 “우리 회사는 주로 아동용 생활안전용품을 생산하는데, 출산율과 밀접하다.요즘 저출생이 심각한데 청주시 출생아가 월평균 450명이라 매우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어, 회사로서는 매우 고마운 심정”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신 부시장도 “앞으로도 청주시는 기업의 여러 불편 사항은, 물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서도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리파코㈜는 가정용 주방용품, 플라스틱 생활용품, 잡화 등 기타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다.한부모 아동 후원, 미혼모 가정 후원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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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5일 서원구 치매환자 및 돌봄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숲속 식탁, 휴()레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충북광역센터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당산성 휴양림에서 진행됐다.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고사리 새우 로제 파스타와 곤드레나물 샌드위치, 오미자 딸기 에이드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치매 환자 돌봄 부담으로 지친 심신을 자연이 선물하는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고 몸과 마음이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졌다.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치매 환자는 누구 한 명이 책임지는 게 아니라 사회 모두가 함께 돌봐야 한다”며 “치매 환자 가족도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가족을 위해 서원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담 및 돌봄부담 분석 △자조모임 △가족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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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월엔 걷기 실천으로 건강‧환경 지키세요”
청주시 “10월엔 걷기 실천으로 건강‧환경 지키세요”(추석 칼로리 걸어서 비워요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 장려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먼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석칼로리 걸어서 비워요’ 챌린지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총 15만보 걷기(1일 1만5천보 제한)와 함께 내가 먹은 명절 음식 사진 1장을 ‘워크온’에 게시하면 된다.응모자 중 8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상당보건소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워크온’ 상당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치매극복걷기 캠페인 – 건강한 걸음과 깨끗한 우리 마을’ 챌린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행사 기간에 총 8만 보 걷기(1일 최대 1만 보 인정)와 플로깅(쓰레기 줍기) 사진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해 250명에게 7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청원보건소는 청원구 구민 대상.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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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 ‘금연아파트’ 지정
청주시, 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 ‘금연아파트’ 지정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5일 청주시 제74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된 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보건소는 아파트에 금연아파트 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3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아파트 금연 구역 내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로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 및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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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부조리와의 싸움 : 까뮈, 사르트르’ 강연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부조리와의 싸움 까뮈, 사르트르’ 강연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인문 강연 ‘부조리와의 싸움: 까뮈, 사르트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과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주시립도서관 문화교실2(3층)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조만수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맡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거장인 알베르 까뮈와 장 폴 사르트르의 작품세계를 탐구한다.특히 노벨문학상을 수용한 까뮈와 거부한 사르트르의 상반된 태도를 중심으로 두 작가가 던지는 실존적 질문과 ‘부조리’에 대한 인간의 대응 방식을 함께 논의한다.참가자들은 작품과 철학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인간 존재와 자유, 윤리의 문제를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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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안길 상인회, 지역상생 청년포럼 개최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회장 홍경표)는 15일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지역상생 청년포럼을 개최했다.지역상생 청년포럼은 최근 옛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청년들과 함께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청년들과 지역 상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청년 관련 사업 설명,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상황 설명, 성안길 상가 건물주와 상인회 협약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은 현재 내부 마감재 철거가 모두 완료됐으며 16일 개찰, 적격심사를 거쳐 21일 계약을 진행한 후 이달 중 본공사에 착수한다.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청년특화지역 공간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공간, 청소년자유공간, 시민 휴게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돼 청년뿐 아니라 청주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홍경표 성안길 상인회장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으로 청년과 지역 상인이 함께 상생해 침체돼 있는 성안길과 소나무길 원도심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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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2025 청주복지포럼 개최
청주복지재단, 2025 청주복지포럼 개최(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15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청주복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주시 방과후 돌봄 관련 주요 현안 및 미래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청주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돌봄기관 종사자,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모든 아동을 위한 돌봄권 보장과 지역 단위 교육돌봄 체계 협력 방안’ 이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인구 위기에 따른 정책 전환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아동돌봄안전망 구축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이어서 박정명 청주복지재단 연구위원은 ‘청주시 방과후 돌봄서비스 현황과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청주시 방과후 돌봄 관련 현황 분석 내용과 함께 청주시 아동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및 전담조직 구축, 네트워크 확충, 지역 내 협력사업 확대, 통합플랫폼 운영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종합토론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맹준호 연구위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혜경 선임연구위원, 청주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팀장 오희진 장학사가 참여했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포럼은 청주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양육자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의 장”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방과후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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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 청주시 청소년에 위생용품 키트 전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유재곤) 산하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회장 엄현숙)는 15일 상당구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함성(함께 성장) 프로젝트, 문화 새마을로 드림 업(Dream UP)!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이다.행사에는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두 지역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물품지원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특히 멘토링은 학생별과 회원을 1:1로 매칭해 진로상담이나 또래관계 등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활동을 통해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는 단순한 후원에서 나아가,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연대는 그동안 사랑의 집고쳐주기, 헌혈 봉사, 농번기 일손 돕기, 경로당 어르신 이미용 봉사, 아동 간식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엄현숙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과 진심을 나누고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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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충북농촌지도자대회 참가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충북농촌지도자대회 참가(농촌지도자 분야 본상 오창읍 조종인 회원 부부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연합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임종혁)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제천시연합회(회장 이종선) 주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는 여러 회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지역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촌지도자로서 농촌진흥청장 표창에 박은주 홍보부회장, 충청북도지사 표창에 임성용 사업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우애- 봉사- 창조의 이념으로 활동한 회원을 시상하는 농촌지도자 분야에는 오창읍 조종인 회원이 본상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11개 시군 농특산물, 사과- 고추 품평회 및 다양한 화합행사를 통해 청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회원 단합을 통해 시의 영예를 드높였다.오현광 회장은 “충청북도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과학 영농 실천, 봉사활동 확대, 생명 산업 유지, 농업인 권익 실현을 위해 우리 청주시농촌지도자회의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농촌지도자회는 70년대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식량 자급자족에 기여했다.은 물론 현재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다.청주에는 21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리더십 교육, 회원 역량 강화 교육, 각종 봉사활동을 통한 농업 현장의 자원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과 후계자 육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청주시농촌지도자회의 발전을 위해 역량 강화와 농업발전에 있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