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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실시
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 덕 노 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26일 - 오후 5시 30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논산 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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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복지사업, 관광활성화 지원 등에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및 이익공유 체계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태안이 해상풍력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상풍력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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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충주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는 24일 19시 교내 반기문홀에서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방향과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과학중점과정, 사회융합과정 등 특색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학생 개별 진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학년별 설명회에서는 각 학년부장이 시기별 진로 진학 로드맵을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년 특성에 따른 준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담임교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기반한 진로 설계와 학습 방향에 대한 맞춤형 안내가 이루어졌다.이규훈 충주고등학교장은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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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청년농업인 정책 ‘유입’에서 ‘정착’ 으로 전환해야
방한일 의원 "청년농업인 정책 ‘유입’에서 ‘정착’ 으로 전환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중심을 단순 유입에서 정착 기반 강화로 옮기고 농지 주거 판로 금융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의원은 "정부가 2018년부터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월 100여만원의 생계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해 왔으며 충남도 역시 선발 인원을 2018년 200명에서 2025년 335명까지 확대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근거로 청년농업인의 중도 이탈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요 원인으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불안정한 소득 문제를 꼽았다.방 의원은 "기반이 없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농업을 권하는 것은 자칫 부채 농업인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비판했다.또한 현재 충남도가 추진 중인 농지 교육 융자 사업이 제각기 파편화돼 청년들이 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제는 청년농업인 수를 늘리는 유입 중심의 실적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방 의원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주거, 판로 기술, 금융을 연계한 '원스톱 정착 지원 체계'구축을 주문하며 농지 선임대-후매수 제도 도입 충남형 농촌 행복주택 확대 청년농산물 공공급식 쿼터제 도입과 기업 연계 유통 모델 구축 리턴팜 프로그램 도입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등을 제안했다.방 의원은 "지금 청년농업인의 정착 기반을 단단히 다져놓는다면 10년 뒤 충남의 농촌은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찰 것"이라며 집행부에 청년농업인 육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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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 의원 "공공의료 기능 수행 ‘책임의료기관’ 지원 확대해야
윤기형 의원 "공공의료 기능 수행 ‘책임의료기관’ 지원 확대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은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책임의료기관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단순히 민간병원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러한 인프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남부권과 같은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공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의료원이 없는 남부권에서는 책임의료기관이 사실상 지역 내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논산 백제병원은 연간 34만명의 외래환자와 2만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외래환자 수 기준으로 일부 공공의료원보다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등 전반적인 진료 규모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또한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 등 공공의료기관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그러나 도내 공공의료원이 연간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책임의료기관은 협력사업 중심의 제한적인 지원에 그치고 있다"며 "공공의료 '기능'이 아니라 '운영 주체'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모든 민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 아니라, 공공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경우에 한정한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차시설 등 이용환경 개선부터 도비 시비 자부담을 연계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공공과 민간의 구분이 아닌 실제 수행 기능을 기준으로 한 정책 전환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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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충남교육청, ‘음봉고 신설’ 위해 맞손… 지역 숙원 사업 탄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교육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 김지철 충남교육감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교육청 측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설립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교육청에서도 중앙투자심사 준비 등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함께 참석한 배명진 음봉고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교육감님과 시장님이 직접 만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셔서 지역 주민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면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난관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계기로 음봉고 신설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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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상담주간 아웃리치 운영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상담주간 아웃리치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신학기를 맞아 칠금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상담 지원 안내를 위한'신학기 상담주간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는 환경이 변하는 신학기 초기에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센터 상담사들은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홍보 학교폭력 예방수칙 안내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방법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또한,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388 청소년 상담전화'와 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상담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활동을 펼쳤다.김선미 센터장은 "신학기는 청소년들에게 설렘과 동시에 적응을 위한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상담복지센터는 개인 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의 허브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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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탁구부 전국 무대에서 탁구 열정을 쏘다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경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대회 참가는 학생선수들의 실전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1명과 1학년 2명 등 총 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선수들은 개인 단식과 복식 경기에 출전하고 경기 분석 및 훈련, 전술 전략 미팅 등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준비와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대회 초반에는 긴장감으로 인해 평소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으나,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타학교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적 체력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훈련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선발전에서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창중학교는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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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배방유치원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승차를 통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직접 통학버스에 탑승해 등원하는 원아들과 함께 이동하며 통학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주요 승차 지점을 따라 이동하며 운행 노선, 탑승 인원,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실제 등원 시간대에 맞춰 운행되는 통학버스에 동승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승 하차 과정과 이동 환경을 직접 체감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장 신세균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송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일차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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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생들의 손끝으로 살아난 전통, 신창향교 석전대제 현장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1학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은 2026년 3월 24일 신창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유교 예절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신창향교 석전대제의 전통 의례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문화와 예절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주요 의례 참여 유복 대여 후 '덕성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국악 공연 및 합창 공연 관람 지역 문화단체와 함께하는 '신창 강강수월래'체험 신창향교 '덕성의 길'합창 참여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전통 의례를 경험하고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실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와 유교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초헌례 등 제례에 참여하는 경험이 정말 신기했다"며 "평소 잘 몰랐던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통 의례와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예절과 유교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창중학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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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대전시의원, "원도심 전선 지중화로 지역 격차 해소해야"… 3대 개선방안 제안
송활섭 대전시의원, "원도심 전선 지중화로 지역 격차 해소해야"… 3대 개선방안 제안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5일 제29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촉진 방안을 제안했다.송 의원은 "현재 대전시의 가공전선 지중화율은 평균 56.4%로 전국 7개 특 광역시 중 2위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신도심의 지중화율은 약 70%에 달하는 반면 동구 중구 대덕구 등 원도심은 약 30%에 머물러 절반이 훨씬 넘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러한 격차를 좁히고 지중화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송 의원은 세 가지 대안을 대전시에 제안했다.첫 번째는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인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다.불확실한 단기 예산 의존에서 벗어나 선진국 사례처럼 '지중화 전용 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자체 기금 확보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 번째는 전선공동구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다.중복 굴착을 막고 효율성을 높이는 전선공동구 의무화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해 국회에 상위법령 제정을 강력히 건의하고 대전시 조례 제정 기반을 다질 것을 주문했다.세 번째로는 원도심 지형에 맞는 신공법 적극 도입이다.좁은 이면도로의 굴착 한계와 막대한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비굴착 지중화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관계 기관 등과 협의해 저비용 고효율 시범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낼 것을 제안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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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치며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활동 또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의견청취의 건'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기간 중 각각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를 청취하고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전시 전선 지중화 사업 지역별 불균형 해소 촉구', 이한영 의원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박주화 의원이 '선화동 주거복합지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 및 대전천 산책로 진입로 등 확충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조원휘 의장은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그 동안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의원들과 관계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고 밝히고 "4년 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는 대전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와 시민 중심 의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피해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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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이 돌봄의 출발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이 돌봄의 출발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5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장기요양요원은 노인의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며 특히 요양보호사는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돌봄 현장의 중심이다.이 의원은 최근 대전의 장기요양서비스 증가 추이를 언급하며 수급자가 2020년 대비 2024년 39.6% 증가한 반면, 요양보호사 인력은 21.4% 증가에 그쳐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러한 격차는 현장의 업무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감정노동과 신체적 부담, 불안정한 고용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인력 이탈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대전시가 그동안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립과 조례 개정,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예산 반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현재 시행 중인 정책은 일부 직종 중심의 지원에 머물러 있어 현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양보호사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대전형 중장기 로드맵 수립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기능 강화 및 정책 실행체계 구축 요양보호사의 안전 및 심리지원 강화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이한영 의원은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제도를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요양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며 이는 결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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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의원, 선화동 4300세대 주거단지 대중교통 보행로 확충 시급
박주화 의원, 선화동 4300세대 주거단지 대중교통 보행로 확충 시급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이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화동 주거복합지구'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주화 의원은 "현재 선화동 주거복합지구에 2300여 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향후 총 4300여 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지만 대중교통망과 보행 환경은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이 '아이와 버스 타기가 힘들고 산책로를 두고도 한참을 돌아가야 한다'며 고충을 토로한다고 전하며 정류장 및 진입로의 부재가 교통약자들에게는 일상의 장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박주화 의원은 두 가지 핵심 대안을 제시했다.먼저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중촌네거리에서 용전동 방향 구역에 신규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단지 앞 주요 노선들이 정차 없이 통과하며 발생하는 이용 효율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실제 교통 수요에 부응하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다음으로 대전천 산책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주거단지와 대전천을 잇는 최단 거리의 공식 진입로 신설을 촉구했다.특히 보행 약자를 배려해 경사로를 포함한 '무장애 설계'를 반드시 적용하고 야간 조명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박주화 의원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완성은 시민의 일상을 살피는 세밀한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관계 부서의 현장 소통과 실질적인 개선안 도출을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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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마키노차야·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김승희대표가 협약식을 하는모습(사진=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은 운영 인력과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가 대외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지역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힘을 보탠 사례로, 대회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도 기대된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 관계자는 “충청권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청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세종 유명 외식 브랜드의 후원은 대회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