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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인1책 펴내기 운동’ 전시회 11월 3일 개최
청주시 ‘1인1책 펴내기 운동’ 전시회 11월 3일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가 오는 3일 구루물 아지트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세계직지문화협회는 자신만의 기록을 책으로 남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공모전을 진행했다.공정한 심사를 거쳐 40편을 출판지원 도서로 선정했으며 그 중 단행본 10점, 북아트 5점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최우수 작품에는 단행본 부문 김정혜 씨의 ‘사고 싶은 고추’, 북아트 부문 김영주 씨의 ‘그리운 편지’가 선정됐다.우수작을 포함한 40권의 단행본과 17점의 북아트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전시된다.‘삶을 담은 책, 예술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단행본과 북아트 부문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작품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직지문화협회 관계자는 “2026년에도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사업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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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숙원’ 계룡-논산 동서축 도로망 착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계룡·논산 주민들의 20년 숙원인 동서축 도로망 구축 공사의 첫 삽을 떴다.도는 30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사장, 성우종 ㈜도원이앤씨 회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엄사면에서 논산 상월을 잇는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공사’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전액 도비 사업으로 도는 2030년까지 총 1703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645호선 9.23㎞ 구간을 왕복 2차로로 신설·개량한다.도로가 개통되면 계룡 엄사면에서 논산 상월까지 거리는 24㎞에서 9.23㎞로 3분의 1가량 줄어들며 이동시간도 28분에서 9분으로 감소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이와 함께 고속철도 공주역도 가까워져 계룡시민들이 지금처럼 논산시청이나 대전쪽으로 가야하는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이번 공사가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차원을 넘어 논산과 계룡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을 완성함으로써 양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이 뿐만 아니라 1000억원이 넘는 대형사업으로 예산부족 문제와 조달청 의뢰방식이라는 제약으로 20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현안을 도가 자체 해결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도는 현안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기술제안 입찰’이라는 새 방식을 도입해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조달청이 아닌 자체적으로 사업을 주도할 수 있게 돼 20년 만의 착공에 이르게 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삼군본부가 위치한 계룡, 육군훈련소와 국방산단이 위치한 논산은 우리나라 국방수도로서 서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교통망을 확충해 연결성을 높이는게 급선무였는데, 이제 어느정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도는 이번 도로 착공을 계기로 양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계룡·논산의 특장인 국방산업과 군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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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복지신청 자동지급제 조속 시행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가선숙 의원, 복지신청 자동지급제 조속 시행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10월 30일 열린 제30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복지신청 자동지급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가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복지제도는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임에도 여전히 신청주의에 머물러 있어 많은 취약계층이 제도의 혜택에서 누락되고 있다”며 “이제는 복지를 국민의 권리로 전환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지원하는 복지수당과 서비스만 해도 367종, 지자체 사업을 포함하면 5,300여 종에 달하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며 “정보 접근성이 낮은 극빈층, 독거노인, 은둔형 청년 등은 복잡한 신청 절차를 감당하지 못해 복지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복지 신청주의는 매우 잔인한 제도”라는 대통령실의 언급을 인용하며 “이제는 국가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지 대상자를 선별하고 수급 절차를 자동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의원은 특히 “부모급여나 아동수당 같은 보편적 복지부터 자동지급으로 전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면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을 줄일 수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관련 법령을 신속히 정비하고 누구도 제도를 몰라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사무총장, 보건복지부장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의회 의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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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등 대덕구 현안 가시화해 나갈 것”
“교통.문화 등 대덕구 현안 가시화해 나갈 것”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네 번째 자치구 방문 행사로 30일 대덕구를 찾아 구민 5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덕구 한남대 서의필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대덕구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최충규 청장이 건의한 ‘대덕 문화숲 놀이터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 이 시장은 “폐관된 신탄진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구상은, 유휴 공공자산의 효율적 재생을 통해 재정을 절감하고 도시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육아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육아친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비래동~와동~신탄진동을 연결하는 외곽도로 개설 적극 추진 요청에 대해서는 “비래~와동 구간은 혼잡도로 와동~신탄진 구간은 광역도로로 구분해 추진 중으로 혼잡도로계획 반영 및 예타 결과에 따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으며, 대전육교 일원 관광자원화 차질없는 사업 추진 건의에 대해서는 주차장 지화하 및 상부 공원화 등 기본적인 구상안은 마련했으나, 시 재정여건으로 ‘26년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를 확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최종태 조각가 전시관 건립 요청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오정혁신지구 조성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최종태 조각가 전시관 건립 요청과 관련해서 최종태 작가를 비롯한 지역 원로 예술인 전시관은 제2시립미술관 인근에 작은미술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해서는 황톳길과 연계한 계족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휴양림 조성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단계별 보상비 등 사업비 확보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정혁신지구 조성과 관련해서는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와 구가 하나 되어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신탄진IC 진입로 확장과 관련해서는 대덕구 덕암로는 도로폭 20m 미만의 구 관리 도로로 구에서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객관적인 사업근거를 제시할 경우 시 재정여건 고려, 특교금 등 시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면서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장우 시장은 “대덕구는 유일하게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등 대전 발전에서 소외됐다는 정서가 있기도 했으나,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경부고속도로 회덕IC 건설,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대덕구청사 부지 활용 혁신공간 조성 등이 완료되면 대덕구의 위상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덕구 토박이 최충규 구청장님과 함께 현안 사업을 각별히 챙기고 하나하나 가시화해 나가겠다“라며 “대덕구 주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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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통 대책 등 주요 안건 논의
제90회 정기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수험생 지원과 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을 심의·의결했다.먼저 이날 회의에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관리 대책’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다음달 13일 수능 당일 고사장 주변 교통 혼잡 방지 및 수험생의 안정적인 시험 환경 지원을 위해 종합적인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특히 수험생 탑승 차량에 교통 우선권을 부여하고 주요 대중교통 장소에 경찰관을 배치해 수험생 신속 이송에 협조하기로 했다.또 시험 시작 전과 종료 후 고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지속하며 시험장 반경 2㎞ 이내 주요 교차로는 소통 위주로 집중 관리한다.교통사고 및 법규 위반 차량은 선 이동 조치 후 처리 방식으로 신속 대응하고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경적·소음을 예방하기로 했다.아울러 당일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교통정보 안내 체계도 갖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사회 전체에 아동 권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근절 활동 추진’방안도 의결했다.위원회는 다음달 17일부터 28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근절 집중 추진 기간으로 운영하며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아동학대 인식 개선 홍보 콘텐츠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온라인으로는 관서별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 지역 맘카페, 관계기관·단체 등과 협업해 홍보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관서별 자체 운영 중인 전광판과 모니터 또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하기로 했다.또 캠페인 시책 등 홍보 우수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에 마련한 대책들을 통해 수험생의 안정적인 시험 환경 보장과 아동학대 근절까지 도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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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청남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토지소유자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수시분으로 도내 전체 토지 374만 1000여 필지 중 올해 상반기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된 3만 5289필지가 대상이다.개별공시지가는 담당 공무원 현장 조사, 개별토지 특성 비교표준지와 가격 배율 등을 통해 산정했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토지가격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공시했다.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8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또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군 공시지가 담당 부서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제출하면 되며 우편이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재조정 여부를 심사해 12월 말까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60여 종의 분야에서 산정·부과의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한다”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하는 이의 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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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충북 가족센터 간담회 개최
하반기 충북 가족센터 간담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충북연구원에서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주재하에 도내 12개 가족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별 운영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 △센터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2026년 가족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된 내용은 가족센터 종사자 고용 안정 방안, 2026년 가족센터 주요 제도개선 내용,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계획, 면접교섭서비스 운영 현황, 온가족보듬사업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 등 가족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논의된 안건들을 향후 가족정책에 적극 반영해,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삶에 밀접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026년 가족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가족센터의 기능 강화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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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 충북에서 개최
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 충북에서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제2회 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충북·충남·대전·세종·강원 5개 권역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관련해 중소기업 기술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각 지역 특화 분야를 연계한 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존의 충청권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광역권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혁신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권역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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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1박 2일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돌봄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참여 대상은 충북 도내에서 활동 중인 △재가장기요양사업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종사자, △장애아 돌보미 등, 현장에서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소통교육, △‘숨, 쉼, 샘, 삶’마음챙기기 프로그램,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청남대 역사·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돌봄종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2차 일정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미니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참여 대상자는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몸과 마음이 많이 평온해짐을 느꼈다”며 “작은 쉼이 큰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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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충청!”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개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주관하는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생활문화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생활문화를 통해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소통하는 ‘초광역 시대 문화공동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활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충청권 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과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대세무대에서 진행될 개막식은 캘리그라피 작가 조희영의 드로잉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고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 스티커 퍼포먼스’로 마무리하게 된다.충청권 생활문화인의 열정이 가득한 공연부터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대공연은 충청권 생활문화단체 34팀이 참여해 국악, 밴드, 합창,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대세무대’와 ‘충청무대’두 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지역별 생활문화예술의 개성과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다.전시·체험 및 푸드존에서는 생활문화단체 21팀이 참여해 드로잉, 수채화, 전통매듭, 도예, 타로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드트럭과 포토존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이 문화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아직은 지역민에게 생소한 충청광역연합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부스도 운영해 충청권의 문화와 국제행사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운영본부, 종합안내소, 의료지원부스가 운영되며 응급구조차도 배치된다.충청광역연합은 경찰·소방 협조하에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충청광역연합 김영환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생활문화를 통해 충청권이 문화로 하나 되는 초광역 협력의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충청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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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1만여명 관람 대성황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1만여 명 관람 대성황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SNAP SHARE SAVE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가 지난 10월 26일(일)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공모에 충북도와 (재)숲과나눔이 함께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유명 작가 8명의 회화·조각·미디어아트·사진·영상 등 다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누적 방문객 10,565명을 달성,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월별 방문객 수를 살펴보면 ▲7월 1,542명 ▲8월 3,637명 ▲9월 3,159명 ▲10월 2,227명으로 일평균 137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도 일평균 4명이 방문했던 것에 비해 3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 수요 창출에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외 생태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시 참여 작가이자 ‘2025 키아프 서울’참여 작가인 고상우 작가가 직접 진행한 드로잉 수업과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충청북도 장인수 관광과장은 “도내 저활용 공공시설을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특별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후속 기획전인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2025.11.14.~2026.2.28.)을 준비 중이다.이번 사진전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야생동물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생태보전과 탄소중립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사진전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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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Book-e’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Book-e()’라는 사업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토끼와 거북이’이솝우화에서 착안해 지역적·환경적으로 교육환경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학습플랫폼 이용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 결국 정상에 오른다는 의미이다.이번 사업은 초등5~6학년, 중·고등학생(학교밖 청소년 포함)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EBS콘텐츠 기반의 AI 진단평가 ▲선후배 온라인 멘토링 ▲온라인 학습 콘텐츠 ▲서울권 대학과 연계한 기숙형 교육 특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 400명은 대학생 멘토와 1:1로 매칭돼, 진로·진학 멘토링을 받게 된다.멘토는 충북학사에 입사한 충북 지역 출신의 유능한 인재들을 중점 선발해 학습 관리와 진로 정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EBS 필수 콘텐츠 외에도 10종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 중 원하는 과정 1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최대 10만 5천원 상당의 교재비가 추가 지원된다.교과 과정으로 EBS를 비롯한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 온리원, 밀크티(중등)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고등)을 제공하고 비교과 과정으로 ▲검정고시(에듀윌) ▲자격증(해커스 등) 과정을 지원한다.본 사업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향후 진도 관리, 학습이력 분석 등을 통해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직계존속)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인 청소년으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 등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충Book-e’공식 누리집을 통해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인구감소지역은 수도권과 비교해 학원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학생들이 학습 선택이 기회를 갖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학습 성과를 향상시키고 학업으로 인한 전출을 줄여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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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추억의 만남’ 성황리 개최
세종누리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추억의 만남’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누리학교는 10월 30일 개교 10주년을 맞아 학교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억의 만남’을 주제로 2015년 개교 이후 졸업한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에서 근무하다 다른 근무지로 이동한 전 교직원을 초청해 누리학교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오랜만에 만나는 인연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졸업생과 전 교직원, 학부모들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학교 근무 시절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10주년 기념행사는 기존 ‘도란도란 가을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학교 운동장에는 대형 풍선놀이틀이 설치되어 운영됐으며, 무궤도 열차를 타고 학교 주변을 돌아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세종남부소방서의 협조로 소방차량 체험과 소방안전 교육이 진행됐고, 기념사진 촬영 공간에서 ‘가을 인생네컷’사진도 촬영했다.이 외에도 알밤찾기, 야생화 체험, 진로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으며, 학부모가 준비한 간식과 음료도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한 졸업생은 행사 참가자 후에 “학교를 다닐 때 좋았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즐거웠다”라고 말했으며 함께 누리학교에서 근무했던 한 교사는 “오랜만에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들을 만나 추억을 나누며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최기상 교장은 “2015년 개교 이후 건강하게 성장한 학생들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 교직원들과 교육공동체의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이 오늘의 누리학교를 가능했다”라며 앞으로의 10년은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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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학교, ‘학부모 역할 학교’ 개강
아름중학교 ‘학부모 역할 학교’ 개강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아름중학교(교장 김민영 이하 아름중)는 2025년 10월 14일(화)부터 11월 1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본교 2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사춘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의 세계로 로그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부모 역할 학교’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청소년기 자녀의 세계를 학부모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자녀의 세계 이해하기 ▲사춘기 자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게임 과몰입에 대한 이해와 가정 코칭 ▲가정에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외동 육아 등 현재 학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각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해, 학부모가 자녀의 관심사를 학습 동기와 연결하고 안정적 정서 지원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가정에서의 실질적인 자녀 교육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민영 교장은 “이번 학부모 역할 학교를 통해 학부모가 사춘기 자녀의 세계를 더 잘 이해하고 학교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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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30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체험활동의 질적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의원이 참석해 수련원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생활관, 구내식당, 다목적 강당, 안전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관리 상태를 세밀히 확인했다.교육위원회에서는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위생상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운영 ▲해양체험활동 장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험활동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해양수련원이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련원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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