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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 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 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착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친환경 재배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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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등을 추진한다.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유망 기술인 정밀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됐다”며 “맞춤형 제조기반 3D프린팅 의료기기 분야 초기 시장 진출과 선점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주시가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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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서 나눔 행사로 봄날의 따뜻함 전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며 봄날의 따뜻함을 더했다.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3개소 경로당 회원 7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정성한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 중인 지사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막국수, 전, 과일 등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탄금라이온스클럽도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건 100장을 후원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다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도 복지사각지대 홀로노인 30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준비한 돼지갈비찜과 각종 반찬은 직접 전달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숙 향기누리 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 속 건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홀로노인돌보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위기 상황 발굴, 생활 불편 해소 지원 등 독거 어르신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한, 노은면 향기누리도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을 펼쳐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오이도라지무침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임순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진혁 노은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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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첫 공공돌봄 시립요양원 26일 개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대전광역시립요양원’ 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 인증도 획득했다.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입소 대상자는 장기요양인정등급 중 시설급여 판정을 받은 대전 시민이며 4월부터 시립요양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8명을 1차 모집한다.나머지 인원은 올해 하반기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를 위해 방문을 통한 신청도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요양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공공요양시설로 첫 출발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증받은 대전시는 이번 시립요양원 개원을 계기로 공공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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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내역 공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원으로 나타났다.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재산 규모별로는 10억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았다.재산 증가자 중에는 5천만원 미만 증가가 3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 증가 15.3%, 1억원 이상 증가는 16.3% 순으로 나타났다.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및 주식 가액 상승이며 재산 감소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가액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신고된 재산변동 사항은 ‘공직자윤리법’ 제8조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부과, 해임, 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대전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지속해서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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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아울러 청년농업인 간 영농정보를 교류하는 월례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품앗이 활동은 농가 일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특히 산불 위험을 고려해 전정 잔가지를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토양 유기물 증가와 미세먼지 발생량 감소 등 친환경 효과를 거뒀다.송치현 청년농업인 4-H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농가를 돕고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앗이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앗이 활동은 영농 일손 돕기와 현장 학습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며 “특히 전정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어“앞으로도 4-H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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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이 기대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지연과 중증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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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의 에너지’ 핵융합 극한소재 개발.. 세계적 거점 도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 항공, 국방, 반도체 등 전략산업 분야의 극한 첨단소재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대전테크노파크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지 제공과 함께 보유하고 있는 소재 합성 장비를 활용해 시험 분석 평가와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오영국 핵융합연 원장은 “혁신형 디버터 기술은 핵융합 장치의 안정적인 운전을 좌우하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이번 전략연구단 사업을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하고 연구원의 독보적인 연구 역량과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핵융합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핵융합에너지는 인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궁극적인 대안이며 그 성패는 극한 환경을 견뎌내는 소재 기술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세계적인 극한 소재 연구의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나아가 국가 핵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덕특구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극한 소재 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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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기념문화 행사 풍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먼저 4월 17일 오전 11시에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엄유진 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세계 각국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참여형 팝업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with 도서관주간 ’도 함께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연계 행사로 4월 16일 오전 10시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트앤소울 대표인 조현영 작가의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강연을, 4월 23일 오전 10시에는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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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 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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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보급할 방침이다.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이정서 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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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
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는 26일 봉사단체 회장 자택에서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단체 회원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케이크와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어르신께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위로를 더했다.또한 추풍령면 색소폰 동호회가 축하공연을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어르신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심상은 회장은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정성 가득한 봉사와 공연으로 어르신께 큰 기쁨을 드린 사랑나누미 봉사단체와 색소폰 동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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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 봉사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여성 봉사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여성 봉사회는 26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영동군 여성 봉사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천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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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사재기와 전쟁 선포
영동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사재기와 전쟁 선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해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며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 관리에 완벽히 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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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30일부터 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착한가게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며 올해 3월 30일부터 매월 1회씩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을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부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이번 반찬배달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