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임대주택용지로 지정된 A1 블록 체비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무질서한 도시 확장을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 개발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136억원이며 계획 인구는 9404명, 계획 세대수는 4273세대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풍기역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A1 블록으로 부지면적은 3만1896㎡이며 계획 세대수는 총 860세대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5% 이하, 최고층수 30층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건립이 가능하다.
매각 예정가격은 467억 2764만원이며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일반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할 예정이다.
입찰 등록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홈페이지 입찰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아산시청 도시개발과 공공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풍기역지구는 신설 예정인 풍기역과 아산~천안 간 고속도로 아산나들목, 아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인접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구 중앙 근린공원과 연계한 교육시설 배치, 온양천과 연계한 수변공원 조성, 계획적인 기반시설 구축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주거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대주택용지 체비지 매각을 통해 시민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도시개발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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