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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엠시티,증평복지재단에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한인엠시티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증평복지재단에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원일 대표이사는 “증평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연택 이사장은 “매년 상 하반기 꾸준히 후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인엠시티는 증평복지재단과 지역사회 복지 및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100만원에 달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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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노인통합돌봄TF팀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제도로 운영돼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게 된다.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2025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 서비스를 연계하며 대상자 관리와 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통합돌봄은 의료 중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사업의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추진한다.아울러 통합돌봄으로 연계된 대상자에게는 건강관리 서비스 연결과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병 의원과 협력해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등 어르신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퇴원 예정 환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퇴원 후 재가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어르신의 삶의 공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돌봄 정책”이라며 “앞으로 충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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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재향군인회, 서해수호의날 맞아 안보의식 확산 거리 홍보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군재향군인회가 장뜰시장 중앙광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무력도발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11번째를 맞는다.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이사진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내 300여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안보의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윤해명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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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생활개선회원 40여명은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미륵사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 회원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며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해 더욱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황송희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증평군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의 쌀 나눔과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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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지수리 김문식 어르신, 저소득 독거노인 위해 쌀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에 거주하는 김문식 어르신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문식 어르신은 최근 안남적십자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1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어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될 예정이다.김문식 어르신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남적십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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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료 법률 상담관에 민병연 상담관 위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민병연 상담관을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민병연 상담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 소속으로 2000년부터 공단 여러 부서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법 에 따라 1987년 9월 1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인해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사회 경제적 약자들에게 무료 상담과 소송대리, 기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옥천군은 1994년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법률 서비스 격차 해소와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올해에도 매월 지정된 날짜에 상담이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시간관계로 1일 최대 12명의 신청만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2회에 89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군민들에게 도움을 줬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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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5일 고양리 산36-6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매포읍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8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산불감시원의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접수 및 전파 전 직원 동원 현장 출동 및 지휘체계 확립 주불 진화 후속 인력 물품 지원 잔불 정리 및 종료 순으로 진행되며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됐다.특히 읍장을 중심으로 한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산업팀장을 현장지휘관으로 지정해 지휘 전달과 역할 분담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점이 주목된다.또한 상황에 따른 후속 인력 투입과 물품 지원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실제 산불 대응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아울러 건설팀의 방화선 구축, 생활복지팀의 인명 보호 지원, 총무팀의 현장 통제, 맞춤형복지팀과 민원재무팀의 물품 보급 등 부서별 역할을 세분화해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매포읍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한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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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달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이달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전국 확대 시행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돌봄 전국 확대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 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분절된 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군은 기존 국가 돌봄 사업과 지역 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특화 서비스로 보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서비스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노인, 장애인이다.특히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중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군은 그간 전국 확대 시행에 대비해 2023년부터 충청북도의 충북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보건복지부의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며 체계 구축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내 집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자원을 확보해 방문 진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고 어르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의 협력병원을 적극 발굴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7종의 지역 특화서비스를 확보하는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지역 내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체계 확보가 관건”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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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읍 개청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26일 유관기관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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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 마무리 총력…유가족 지원 눈길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1월 맹동면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적을 불문한 세밀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등 전방위적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네팔 카자흐스탄 유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즉시 도입해 촘촘한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화재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해체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네팔 유가족의 경우 외교부, 법무부, 주한네팔대사관과 협력을 통해 유가족 여권 발급, 비자 발급, 입국 절차 등을 지원했으며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 신속하게 한국에 입국 조치를 진행했다.체류 기간 중에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특히 시신 미발견으로 복잡한 법적 절차에 직면한 카자흐스탄 유가족에게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며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했다.이와 함께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과금 및 통신비 납부지원, 심리 상담 등 일상 복귀를 위한 세밀한 부분까지 지원해 유가족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에 힘썼다.이 외에도 현장의 안전 확보와 인근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군은 화재로 소실된 공장 건물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붕괴 위험은 물론, 분진과 폐기물 발생 등 각종 환경적 위해 요인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사측과의 대책 회의를 통해 지난 21일 분진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현재 철거업체는 화재 공장에 대한 해체계획서를 작성 중이며 군은 향후 건축심의회 심의와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나서 해체 작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 같은 조치를 통해 현장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및 환경적 위험 요인을 줄이고 해체 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안과 생활 불편을 완화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 대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피해 가족이 복잡한 절차로 인해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대1 전담 지원을 유지하고 남은 산재보험 청구 등 행정 처리를 비롯해 법원의 특별실종선고 절차에 필요한 서류 안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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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3개 쉼터 중 ‘아이케어홈’ 선정, 옥천군 학대피해아동쉼터 2곳 새단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가 2026년‘아이케어 홈’ 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노후화된 쉼터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성이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아이케어 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통합 아동보호 지원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의 공간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고려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생활 공간 개선과 안전 설비 보강, 위생 환경 정비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굿네이버스 아이케어 사무국은 전국 153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시설 노후도, 환경 개선의 시급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면 개보수 5개소, 일부 개보수 5개소 등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는 건축된 지 약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구조적 안전성과 생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게 평가돼 전면 개보수 대상에 포함됐으며 총 2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학대피해아동 보호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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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 개점
옥천군,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 개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을 개점한다고 밝혔다.자활커피공방사업단은 커피 제조 및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의 취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단계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이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CAFE on’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1호점 ‘카페프란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개설된 사업장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호점은 1호점에서 바리스타 및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은 참여자 2명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이들은 그간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을 주도하며 오는 9월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CAFE on’은 옥천읍 삼양로6길 3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2호점 개점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역량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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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감사원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와 연계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이날 강사로 참여한 감사원 김상혁 부감사관은 적극행정 추진 시 활용 가능한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감사원의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전반을 다뤘다.또한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 상황에 대비한 적용 방향과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불편을 줄이는 개선 과제를 더욱 능동적으로 발굴 추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적극행정은 ‘해도 되는가’를 묻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군민에게 필요한 일을 ‘어떻게 하면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를 찾는 과정”이라며 “공직자들이 사전컨설팅 등 지원제도를 충분히 활용해 현장 문제를 더욱 신속하고 책임 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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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마다 꽃물결, 충남의 봄
꽃지해수욕장
[충청중심뉴스] 따스한 봄볕 아래 온 세상이 화사한 빛깔로 채워지는 4월, 충남도가 도내 눈부신 풍경과 축제의 설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담았다.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태안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원예의 치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깊은 휴식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람회와 맞닿은 꽃지해수욕장은 태안을 대표하는 바다 중 한 곳으로, 특히 서해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해질녘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잦아드는 낙조가 방문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박람회 부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은 솔향 가득한 숲의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산정원과 자생수원 등 주제별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안면도 특유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이번 박람회 시기에 맞춰 개관하는 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의 해송 숲과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조성한 충남 서해권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다.정원문화 체험, 치유 프로그램으로 충남 정원 관광의 상징 공간으로서 박람회와 연계해 정원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인근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선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세계 튤립 꽃 박람회가 열려 정원 예술과 꽃 문화가 결합한 대규모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화려한 봄의 향연을 이어간다.여행의 마무리는 면역력 향상과 항노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천연 자원을 활용한 수치유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제격이다.특히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치유의 명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태안해양치유센터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5월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태안 여행 일정으로는 영목항 전망대 → 안면암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 꽃지해수욕장 → 안면도수목원 → 안면도 지방정원 → 태안로컬푸드직매장 → 코리아플라워파크 → 태안해양치유센터 → 천리포수목원을 추천한다.봄기운이 완연한 4월 끝자락, 아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로 봄의 절정을 맞이한다.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며, 장군의 애국정신과 국난 극복의 위엄을 계승하면서 충남의 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 세 가지 주제로 구현한 행렬과 노 젓기 체험, 전술 비연 날리기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는 장군이 무과 급제 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숙종이 하사한 ‘현충사’ 휘호 아래 장군의 영정을 모신 본전과 난중일기, 장검 등 보물이 전시된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활터와 정려 등 당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곡교천 은행나무길에 있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영웅 이전의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감성 복합문화 공간으로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장군의 충절과 지혜, 백성을 향한 헌신을 사색할 수 있는 배움터이자 휴식처다.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신정호 지방정원은 사계절 휴양지로서 아산의 푸른 생명력을 대변한다.1926년 조성된 신정호를 배경으로 환영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 언덕정원 등 8개의 이야기가 담긴 주제 정원이 하나의 거대한 생태예술 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음악 분수와 조각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정원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아산의 또 다른 봄 명소인 피나클랜드는 튤립·수선화 축제가 열려 화려한 꽃의 물결을 이룬다.수십만 송이의 꽃들이 수놓은 산책로와 알파카, 꽃사슴 등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 기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와 버블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으로 가득 채운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 현충사 → 곡교천 은행나무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 신정호정원 → 천년의 숲길 → 영인산자연휴양림 → 피나클랜드 → 공세리성당을 추천한다.당진의 봄은 5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함께 역동적으로 펼쳐진다.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천 명의 손길이 하나로 모여 거대한 줄을 당기며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전한다.바다와 호수가 만나 묘한 설렘을 주는 삽교호는 당진 여행의 백미로, 문체부 자전거 대표코스 60선에 선정된 삽교호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면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해질녘 삽교호 놀이동산의 대관람차와 회전목마가 뿜어내는 특유의 복고풍 감성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낭만을 선사하며 엠지세대의 발길을 붙잡는다.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는 서해 밤하늘을 수놓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삽교호의 화려한 야경과 어우러진 당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또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와 벚꽃이 장관인 면천 골정지, 고즈넉한 누각이 일품인 군자정 등은 봄철 최고의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트 모양을 연상시키는 골정지의 풍경은 가족·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당진 여행 일정으로는 합덕제 → 면천읍성 군자정·골정저수지 → 아미산 → 당진천 벚꽃길 → 아미미술관 →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박물관→ 삽교호관광지 →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추천한다.따스한 봄볕을 따라 소중한 이들과 걷기 좋은 ‘충남 꽃 성지’들도 상춘객을 기다린다.가수 장범준의 노래 ‘꽃송이가’의 배경인 천안 천호지, 도심 속 벚꽃 터널이 장관인 원성천은 필수 데이트 코스이자 누리소통망 인증 사진 성지이며, 각원사는 청동대불과 어우러진 왕벚꽃부터 수양벚꽃, 겹벚꽃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여 금강변에선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열려 축구장 15개 크기의 유채꽃 물결이 낮에는 생동감을, 밤에는 고즈넉함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1000년 넘는 세월을 품은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조명 아래 흐드러진 벚꽃은 신비로운 봄밤의 정취를 완성한다.보령 주산 벚꽃길은 6.7㎞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하얀 꽃 터널을 이루는 풍경이 압권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빛나는 청양 장곡사 벚꽃길 또한 굽이치는 길을 따라 피어난 꽃잎이 장관을 연출한다.서산 한우목장은 초록 구릉과 산책로를 따라 핀 분홍 벚꽃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왕벚꽃이 진 뒤에는 개심사와 문수사의 탐스러운 겹벚꽃이 봄의 마지막 주인공이 돼 상춘객의 아쉬움을 달랜다.도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지역사랑철도여행 상품과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도 관계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하는 다채로운 여행 혜택을 통해 꽃내음 가득한 충남 곳곳에서 봄의 한복판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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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11일 예산군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숲길 자원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이며 해당 구간은 최근 인도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도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은 전국민 누구나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문화숲길은 충남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과 방문객들이 내포 가야산 숲길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산림휴양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