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한국 B·B·S 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가 수탁 운영하는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는 지난 16일 꿈든솔 앞마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청·꿈·소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청·꿈·소 문화제’는 청소년이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형 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꾸미’ 와 동아리연합회 ‘꿈달’ 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여름과 스포츠’를 주제로 선정해 계절의 활기와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담은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총 20개의 체험·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낚시 게임·병뚜껑 컬링·보드게임 등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한 놀이 활동을 비롯해 생명 존중 캠페인, 부채 만들기, 바다 캔들 및 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크림과 슬러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공연 마당에서는 총 5개 팀, 40여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꿈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고고장구’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댄스팀과 치어리딩팀, 고등부 뮤지컬 동아리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민정 관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지역 사회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치도록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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