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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영양 위생 안전 코칭 사업’ 본격 추진
부여군,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영양 위생 안전 코칭 사업’ 본격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 위생 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 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등록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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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선정은 100억원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에 출입하는 건설기계, 최초 등록일이 오래된 건설기계, 사용 시간이 많은 건설기계 순으로 우선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엔진 교체를 완료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엔진을 탈거할 경우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신청은 부여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특히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만 보조금 지원될 예정이기 때문에,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종료 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기간 내 접수해야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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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부여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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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역부터 달맞이길 하천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하천변과 도로 주변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지준길 단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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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설립 57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지회설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김진현 회장을 비롯한 내 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적인 활동으로 공헌한 회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 으로 음성군지회는 1969년 3월 27일 출범했다.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그간 청소년과 일반인 민주시민교육,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안보현장 견학 등 지역사회에 자유수호 운동과 통일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활동해 왔다.또한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 아동지킴이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토요순찰, 동네행복지킴이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남기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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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취약계층 맞춤형 나눔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관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 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5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23가구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식당 등 협약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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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중 74%에 해당하는 28건이 봄철 해당 기간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예방체계 강화, 소각산불 방지 대책 및 야간형 산불 대책을 추진하며 산불 상황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산불을 발견할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해 군청 산림과 산불종합상황실,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등 가까운 기관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옥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당부사항으로는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통행 제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난방기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후 안전한 장소 폐기 등이 있다.특히 군민 안전을 위해 평소 산불 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해 안전하게 대응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고의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엄중 처벌되며 과실로 산림을 훼손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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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개최
"배움에는 끝이 없다"… 단양군 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0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노인대학은 지난 25일 단양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김경희 단양부군수와 이덕흥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전병우 노인대학장과 신입생 46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제40기 학생회장에 이동근 씨, 총무에 정두남 씨가 각각 선출되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교양 강의와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 2회 주요 유적지 방문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오래 간직하시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보람과 성취로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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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동산 봄맞이 꽃묘 식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26일 봄을 맞아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새마을 동산 및 인근 도로변 화단에 꽃묘를 식재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향긋한 봄 향기를 선물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권기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소이면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지도자 및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꽃묘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해마다 회원들과 함께 예쁜 꽃묘를 심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거리를 지나가는 주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기쁨을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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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5월 철쭉 10월 온달"… 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 동춘서커스 공연,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등 지역 색깔을 살린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 시가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 소비 프로그램을 보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가을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28회 온달문화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온달문화축제는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단양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역사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재현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 공연 전시 등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온달관광지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야간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봄 철쭉과 가을 온달문화축제를 축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단양’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대책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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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바로 쓴다"… 아산시, 실전형 AI 교육으로 시민 호응
"배워서 바로 쓴다"… 아산시, 실전형 AI 교육으로 시민 호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챗GPT와 미리캔버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상반기 중 AI 기초 활용 AI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친 심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특히 교육 과정 중 콘텐츠 제작 실습에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실습 소재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생들은 챗GPT로 축제 정보를 검색해 블로그 홍보 문안을 작성하고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보는 등 배운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러한 실전형 방식은 교육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홍보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했던 AI 도구를 우리 시 축제 소식을 전하는 데 활용해 보니 이해가 빠르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유튜브 영상 제작 등 후속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시민정보화교육은 변화하는 IT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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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 데이터로 관리한다"… 아산시 스마트 건강지킴이 첫걸음
"우리 아이 성장, 데이터로 관리한다"… 아산시 스마트 건강지킴이 첫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배방초등학교 꿈빛관에서 열린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해 ‘2026년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문업체가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녀 건강 데이터 확인 기능,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아울러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학부모들의 사전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연 2회 학생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이 자료는 전용 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또한 신체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저성장 비만 학생은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올해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배방초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법과 성장기 맞춤형 영양 정보, 보건소 비만 예방사업과 연계한 PUSH 알람 서비스 등을 제공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 AI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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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종합상담 746건 성과 거둬
"장애인 고충, 한 곳에서 해결"… 아산시, 맞춤형 종합상담 746건 성과 거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상담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장애인의 생활, 취업, 권익 등 다양한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통해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장애인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곳에서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원스톱 창구’로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생활 불편 해소, 취업 지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분야별로는 생활 교통 건강 의료 상담 426건 직업 지원 상담 170건 역량강화 상담 83건 보장구 상담 34건 권익옹호 상담 21건 가족 지원 상담 12건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원 방식을 적용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는 연간 700여 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며 장애인의 생활 불편 해소와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애인 이동지원, 일자리 확대, 권익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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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제주시 아라동과 상호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제주시 아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각 100만원씩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26일 제주시 아라동 부녀회를 대신해 삼성면 부녀회 최점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최점숙 삼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먼저 선뜻 기부에 동참해 준 삼성면 부녀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아라동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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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5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괴산군청 교통팀, 아동친화드림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관계자 3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를 진행했다.이어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학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해 교통안전 수칙 주의를 환기했다.괴산군은 향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로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가는 환경을 만들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