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을 선정하고 18일 충청남도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대표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독서교육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교실 속 깊이 읽기 △독서교육 전문가 탐구 △교수·학습 자료 개발 △독서교육의 생활화·다양화·내실화 등이며 연구 결과는 향후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충남 독서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재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며 참여 교사의 연수 실적과 연계해 전문성 강화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역 및 학교급별 특색을 반영한 연구는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독서교육 활성화의 열기가 확산되어 교육공동체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전문성으로 연결되는 놀라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학교의 풍부한 독서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마다 맞춤형 독서교육 배움과 삶을 잇는 문해력 신장 기반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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