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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에서는 향기누리봉사회가 27일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봉사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황태국, 장조림, 겉절이, 마늘쫑, 나물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봄기운이 완연한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명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향기누리봉사회는 올해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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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하방 벚꽃길 청결 활동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행정복지센터는 27일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 회원 20여명과 함께 하방 벚꽃길에서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4월 초 진행 예정인 하방 벚꽃길 행사를 앞두고 사전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행사장을 비롯한 주변 도로변, 하천변,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최규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청결의 날 활동이 성공적인 하방 벚꽃길 행사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하방 벚꽃길 행사가 충주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힘써주신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벚꽃길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방마을 벚꽃길은 충주 벚꽃길 명소 중 한 곳으로 충주역 광장에서 하방교까지 약 2.4km 구간 양옆에 벚꽃나무가 터널처럼 펼쳐져 있어 걷는 내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자랑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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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 수안보면에 떡 50박스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은 27일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잔기지떡은 수안보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을 통해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석영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떡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화잔기지떡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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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재외공관 파견 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파견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과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파견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7일까지 대전시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외교부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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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PM 없는 시범거리’ 조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개인형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에서 지정한 ‘PM 없는 시범거리’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이용급증으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구간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지는 보행 밀집도가 높은 서구 둔산동 타임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총 2개 구간이다.대전시는 경찰청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에게 통행금지 구역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PM 없는 시범거리’ 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4월 중 시설물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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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만들고 즐긴다’꿈돌이 호두과자 체험으로 재미 강화
‘먹고 만들고 즐긴다’꿈돌이 호두과자 체험으로 재미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 목 토 일 운영되는 ‘마실투어’ 와 주말 ‘빵시투어’코스에 포함된다.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대전역에서 상품을 접한 뒤 시티투어를 통해 직접 체험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5천만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3월 11일부터 대전역 2층 소규모 판매 공간에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연일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연계한 공공분야 혁신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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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주거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대전 5개 구에 소재한 매입임대주택 755세대 중 현재 발생한 공실에 대해 선정 절차를 거쳐 즉시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임차인의 퇴거 등으로 추가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해 주거 대기 기간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또한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돼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 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도시공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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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6회 평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제16회 평화통일염원 충주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가 시민 20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자문위원들이 시민과 직접 호흡하는 첫 공식 행사로 기획됐다.기존 호암지 코스에서 벗어나 수려한 경관의 남한강변 조망 코스로 변경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통일의 의미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걷기대회 외에도 통일 퀴즈 문화 공연 통일 노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바람개비 만들기 풍선 나눔 청소년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한 시민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가족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22기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충주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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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한밭도서관,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 문화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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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단, 광주예술의전당서 ‘타시도 교류공연’ 개최
시립연정국악단, 광주예술의전당서 ‘타시도 교류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4월 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풍류마당‘타시도 교류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광주시립창극단이 대전을 찾아 선보였던 교류공연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광주를 방문해 우리 소리의 정수를 선보이며 양 도시 간 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은 우리 소리의 네 가지 갈래인 정가, 가야금병창, 판소리, 경기민요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첫 무대는 정가 ‘사랑 거즛말이’, ‘모란은’ 으로 맑고 청아한 울림을 전하며 고즈넉한 시작을 알린다.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로 짙고 힘 있는 성음을 선보인다.세 번째 무대에서는 가야금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해후’를 통해 악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울림을 전하고 네 번째 무대는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개고리 타령’, ‘물레방아’로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공연의 대미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 연곡’ 으로 장식되며 네 가지 소리의 빛깔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화합의 의미를 완성할 예정이다.국악단 관계자는 “지난해 광주시립창극단이 대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것처럼, 올해는 대전의 소리로 광주 시민들의 마음을 물들이고자 한다”며 “이번 교류공연이 양 도시 간 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또는 광주시립창극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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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달리며 그린 ‘강아지’..슬로우조깅 아트러닝 눈길
증평군보건소, 달리며 그린 ‘강아지’..슬로우조깅 아트러닝 눈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진행한 이색 건강증진 활동 ‘아트러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아트러닝은 운동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도심을 달리며 특정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의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증평 시내 도로 약 4 구간을 활용해 달리기 동선을 설계하고 기록을 연결하면 ‘강아지 모양’ 이 나타나도록 코스를 구성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었다.참여자들은 해당 경로를 따라 달리며 스마트폰 앱에 기록된 궤적을 통해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색다른 운동 경험을 즐겼다.운동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방식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완성된 러닝 기록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이어졌다.한편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되고 있다.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지도자가 함께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에 재미 요소를 더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트러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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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청소년 가정 대상 반찬 지원 및 다양한 지원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h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복귀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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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처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만큼 평소 안전교육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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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좋은 증평, 촘촘한 돌봄망 넓힌다’..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연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군은 기존 운영 중인 엔젤어린이집에 더해 오는 4월 1일부터 홍익어린이집과 늘푸른어린이집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총 3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병원 이용이나 외출, 단시간 근로 등으로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늘면서 이용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라도 긴급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지정된 기관에 아이를 맡기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다.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아로 부모는 시간당 2000원의 비용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별도의 시간제보육 독립반 형태로 운영된다.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담 교사 1명이 2~3명의 아동을 집중적으로 돌봐 보육의 질과 안전성을 높였다.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아이사랑 콜센터 또는 지정 어린이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정보육 중에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틈새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부모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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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식목일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대추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등 유실수 묘목 1800본을 준비해 오후 2시부터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각 가정과 생활 공간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묘목을 받아가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날 묘목 배부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함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자신만의 나무를 키우며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치유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