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19일 교내에서 전공과 학생 6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기념 성년례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축하하고 전통문화 속 성년의 의미를 체험하며 자존감과 정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통복을 착용하고 서로에게 예를 갖추는 인사를 나누며 성년례를 시작했다.
이어 성년 선서를 통해 성인이 된 자신의 다짐과 책임감을 표현했으며 차 음료로 대신한 초례를 통해 성년이 됐다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꽃과 기념 선물을 전달받으며 공동체 안에서 성장과 성숙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경험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전통문화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교사와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성인으로서의 자립 의지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이번 성년례가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성장과 가능성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자립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