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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마무리
제4회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6일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0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코스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230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기록 단축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는 한편 가족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천군체육회와 서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코스 운영과 참가자 편의 제공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를 높이며 충남을 대표하는 생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한산모시문화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의 본고장에서 열린 만큼,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들에게 서천의 문화유산과 지역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서천한산모시마라톤은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새벽부터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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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천군,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4일 제주시 휘닉스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사)한국환경학술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물 관련 정책과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이번 세미나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맑은 물 공급과 물관리 선진화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서천군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서천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후상수도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도시침수예방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또한 상수도 관망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 개량을 통해 유수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를 병행해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군민 정주 여건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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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윤윤서 손빈아 출연
‘태안서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윤윤서 손빈아 출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트로트 가수 윤윤서와 손빈아가 충남 태안 안면도에 뜬다.19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박람회장 상설공연장에서 인기가수 윤윤서와 손빈아가 출연해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두번째 공연을 선보인다.이날 오후 4시에 출연하는 윤윤서는 ‘웃어라 사랑아’,'미운 사내‘,'사랑의 트위스트’,'뽕진2메들리 ‘등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30분 출연하는 손빈아는 ’연모‘, ’ 사랑해 당신‘, ’ 가버린 사랑‘,'땡큐’등의 노래를 열창하게 된다.지난 13일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첫 번째 공연은 인기가수 임찬, 나상도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한편 오는 24일 오후 4시 폐막 식을 앞두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30일간 열리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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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자문위원회로 추가 동력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섬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구체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회는 섬비엔날레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여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예술 △홍보·후원 △행사·관광 총 3개 분과로 구성하고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공공기관 및 민간 경력직 등 총 18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이자 조직위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홍종완 이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섬비엔날레 추진현황 보고 및 자문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위원장에는 김인선 윌링앤딜링 대표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가 선출되어 향후 조직위와의 활발한 소통을 다짐했다.홍종완 이사장은 “섬비엔날레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섬’을 주제로 한 전시회로 우리 섬의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며 “그동안 조직위가 준비해 온 밑바탕 위에 자문위의 경험과 식견을 더해 섬비엔날레가 빈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발족을 통해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편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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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첫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매진 속 성료…아시아 투어 화려한 서막
동해, 첫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매진 속 성료…아시아 투어 화려한 서막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데뷔 첫 솔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동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 [ALIVE] in SEOUL'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동해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과 스펙트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 전반에 ’밴드 라이브‘와 ’밴드 편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오프닝부터 ’RACE'와 ‘Go High'로 강렬한 에너지의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객석을 압도한 동해는 이후 슈퍼주니어-D E의 ’GGB'와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솔로 버전’ 으로 선보여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이후 솔로곡인 ‘California Love'와 ’HELP'는 이번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뿐만 아니라, ‘Good Day'와 ’Goodbye'등 신보 라이브 무대는 물론, ‘Blue Moon', ’땡겨‘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팬들을 향한 특급 팬 서비스와 긴밀한 호흡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공연 막바지, 동해는 솔로곡 ’HBD'무대에서 직접 객석을 돌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사흘간 진행된 콘서트에는 가요계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도 빛났다.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예성, 은혁, 시원, 려욱, 신동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NCT 제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장을 직접 찾아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를 열렬히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해는 본격적인 투어에 나서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동해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6월 27일과 28일 홍콩, 7월 4일과 5일 오사카,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 7월 25일 가오슝, 8월 15일과 16일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첫 솔로 콘서트의 포문을 기분 좋게 연 동해가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보여주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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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도 든든하게’ 보령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관내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이며 이미 폐업한 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등급에 따라 월별 납부액의 20%에서 최대 50%까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2026년 최초 보험료를 납부한 달부터 보험료 납부 내역을 확인한 뒤 사후 환급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월 납부액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달라진다.신청은 ‘소상공인24’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자영업자 고용보험 보험가입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사회안전망을 든든하게 다지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 대표님들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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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조직위,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추가 동력 확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추가 동력 확보 - 3개분과·18명 전문가, 18일 충남도청서 위촉식 가져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섬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구체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회는 섬비엔날레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여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예술 △홍보·후원 △행사·관광 총 3개 분과로 구성하고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공공기관 및 민간 경력직 등 총 18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이자 조직위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홍종완 이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섬비엔날레 추진현황 보고 및 자문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위원장에는 김인선 윌링앤딜링 대표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가 선출되어 향후 조직위와의 활발한 소통을 다짐했다.홍종완 이사장은 “섬비엔날레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섬’을 주제로한 전시회로 우리 섬의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며 “그동안 조직위가 준비해 온 밑바탕 위에 자문위의 경험과 식견을 더해 섬비엔날레가 빈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발족을 통해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편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사진제공: 행사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주평통 차원의 정책 건의와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보령시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인 △평화통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통일특화사업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평화의지와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와 함께 통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령시협의회도 지역사회 중심의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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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읍 소재 사랑어린이집 등 ‘2026년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어린이집 내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설비 안전 여부, 비상대피 동선 확보 상태, 건축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집중안전 점검 기간 어린이 이용 시설을 비롯해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8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보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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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기요양,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연계하는 제도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대상 주민 등 16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와 연계서비스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과정의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서비스 제공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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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농업인에 3억 9000만원 행복바우처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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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대피소에서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대피 유도요원의 지시에 맞춰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실제 행동요령 위주로 진행됐다.대피 이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요령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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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육개장·식혜 50인분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19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손수 만든 육개장과 식혜 각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각 읍·면을 찾아 미용봉사와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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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숲이 축하하는 귀한 만남, 설레는 시간” 숲 태교교실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예비 엄마들이 자연의 품에서 태아와 깊이 교감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임신부가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족욕 체험, 산림공예, 태교음악회 등이다.참가자들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산림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군은 숲 태교 교실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는 6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예비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임산부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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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전통 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추진한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괴산북중학교 3학년 학생 39명과 향토음식연구회원 30명, 총 69명을 대상으로 3회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지역 향토자원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12일과 19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잡곡 토핑 삼각김밥, 사과 파르페, 닭가슴살 옥수수 샌드위치, 오미자 에이드 조리 체험을 진행했다.15일에는 향토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버섯 솥밥, 만능 양념장, 청국장 샐러드 조리 실습을 운영했다.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체험이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농업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미숙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바른 식문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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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축하지원사업 추진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축하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특화사업 일환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 ‘생일축하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에게 축하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미역, 사골곰국으로 구성한 생일꾸러미 총 140여 개를 준비했다.꾸러미는 대상자 생일에 맞춰 택배로 배송한다.앞서 지난 18일에는 수리 마을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김기선 위원장은 “생일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창균 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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