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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 직지문화축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보완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직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2026 직지문화축제’포스터 선정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직지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지문화축제를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 직지문화축제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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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과 협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과 관련해 민관 협조체계 구축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 내 한 식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상당보건소 직원들과 상당구에 위치한 제공기관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제공인력 자격관리와 종사자 보수교육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일정 기간 방문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최근 출산가정의 돌봄 수요 증가와 함께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특히 출산 직후는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지원은 산모와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가영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신뢰받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과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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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운영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도서관 1층 로비, 오픈스테이지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실감형 독서체험 프로그램 ‘책 속 세상이 살아난다. AR·XR 독서 대탐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증강현실과 확장현실기술을 독서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책 속의 배경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운영 기간은 5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실감콘텐츠 독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주요 콘텐츠는 전용 앱이 설치된 태블릿 PC 를 이용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AR 책카드 3종과 그림책을 6개 국어로 즐길 수 있는 다국어동화구연 콘텐츠 XR 놀이로 구성돼 있다.또한 오창호수도서관은 체험의 여운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독서활동자료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과 깊게 교감하며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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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소로 확대
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소로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5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추가된 마을은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이다.두 마을은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하고 주민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시는 버스 운행 횟수와 정류장 이용 여건, 주민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 또는 재래시장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신규 대상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부터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병원, 장보기, 행정업무 등 기본적인 생활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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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 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증가하면서 집단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감염병 집단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감염병대응과 내 비상근무체계를 편성하고 24시간 연락 가능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신고·접수된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원인물질 규명을 위한 검체 채취와 환경조사를 병행해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보건소는 단체급식소, 음식점, 워터파크, 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2인 이상 유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기본적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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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둘러보며 세종의 행정·역사·문화 배워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19 20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공공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 요청에 따라 시청의 주요 행정 공간과 문화 시설을 미래세대에게 적극 개방하기로 하면서 성사됐다.프로그램에는 금남초, 장기초, 의랑초 학생 82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의 행정과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청사 곳곳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1층 로비에서 세종시의 세계 교류 물품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홍보 공간을 둘러본 뒤 시청 홍보관에서 한글 도시 세종의 역사를 배우고 깜짝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가 이뤄지는 민원실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의 업무를 깊이 있게 살펴봤다.마지막에는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로 이동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공 문화공간을 체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행정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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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 대응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학원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기반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 현장대응 중심 과정으로 실습을 진행했다.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론교육 2시간을 먼저 이수한 뒤, 오는 10월까지 매달 1회 진행되는 대면 실습교육에 참여하면 된다.대면 실습교육은 우선 다음달 15일과 7월 10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신청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안전교육은 올해 예정된 총 8회 중 세 번째 교육으로 현재까지 630명이 참여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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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기원하며 마련한 성금, 이웃 사랑 실천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자이C A로부터 안전기원제를 통해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성금은 자이C A가 현장 안전과 무재해를 기원하며 진행한 안전기원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기부했다.반곡동지사협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증진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유회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이C A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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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종합 대상
세종시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종합 대상 정책기획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환경·행정 혁신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6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종합 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ESG 전문 미디어 ‘ESG경제’, 한국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 공동 주최,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열렸다.이번 평가는 환경·사회·거버넌스 3개 부문,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시는 평가 평균 점수 73.2점을 기록하며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종합 A등급과 함께 최고 영예인 종합 대상을 받았다.특히 환경과 거버넌스 2개 부문에서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폐기물 처리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에너지 관리와 환경보호 정책,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형국 정책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세종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환경·행정 혁신 노력의 결실”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모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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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최초 수기 고지서 AI자동화 시스템 도입
왼쪽부터 정민호 농협은행 세종금융총괄단장 김준규 농협은행 세종시청지점장 박상필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김하균 행정부시장 황용연 세정과장 세정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NH 농협은 행과 손잡고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되어 있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일부 신고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 사용을 병행하고 있다.수기 고지서는 납세자가 수기로 작성한 과세정보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인식 오류나 오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과세정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와 NH 농협은 행은 지난 18일 시청 세종실에서 인공지능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보다 체계적인 납세 정보 관리로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예정이다.황용연 세정과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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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회의, 안정적 재정지원 제도 마련 촉구
시민주권회의, 안정적 재정지원 제도 마련 촉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민주권회가 20일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행정수도 기능과 위상에 걸맞은 안정적인 재정지원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서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도시임에도 국가 계획 공공시설 유지관리 부담 등이 지방재정에 집중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이뤄졌다.이에 따라 국회에는 △세종시의 행·재정적 여건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세종시법상 재정특례 일몰규정 폐지 및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 등을 요청했다.행정안전부에는 △실제 행정수요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재정특례 안정적 유지 △국가 주도 공공시설 유지관리비의 재정수요 반영 △재정 상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 등을 건의했다.박양근 시민주권회의 위원장은 “이번 건의문 전달은 단순한 재정지원 요구가 아니다”며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의 지속가능성과 국가 기능 수행에 필요한 재정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민 차원의 정책 제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시는 국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행정수도로서 재정 역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국회와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의견을 지속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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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리엔탈드림 취약계층 난방 지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리엔탈드림이 2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 지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 지원으로 군내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오리엔탈드림은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보은읍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함도윤 오리엔탈드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리엔탈드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보다 따뜻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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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거교리~남대문리 일원에 추진한 ‘대청호 수변전망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한 전망·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데크전망대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갖춘 수변 전망공간을 조성했다.조성된 대청호 수변전망대는 약 280㎡ 규모의 데크형 전망시설로 대청호 수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전망대에는 하늘그물과 포토존, 조형의자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데크 계단과 안전난간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대청호 풍광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망대는 기존 수몰유래비 인근에 자리해 대청호 수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대청호 수변전망대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청호의 매력을 살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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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일 티이엠씨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과 현장 인근씽크홀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현장 수습,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2201-3대대, 금강유역환경청, 충북소방본부 특수대응단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티이엠씨 공장 내 실린더 밸브에서 새어나온 디보란가스와 인근 가연설물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여기관들은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유출 차단,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특히 보은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체계와 통합지원본부 운영,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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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9일까지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 임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친환경 임업 정착과 안전한 임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토지에서 임산물을 재배하며 농·임업경영체에 토지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임가다.지원 품목은 수실류, 약용류 등 임산물 재배를 위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재배면적에 따라 유기질비료는 당 170포, 부숙유기질비료는 당 340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를 비롯해 가축분퇴비와 퇴비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임가는 재배면적과 비료 종류, 지원 한도 내 신청 물량 등을 작성한 신청서를 갖춰 오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토지가 2개 이상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가장 큰 면적의 토지가 있는 읍·면에서 신청해야 한다.다만 농·임업경영체 미등록자, 보조금 부당사용에 따른 지원 제한 대상자, 타 기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필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허위 신청이나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향후 2년간 사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성락근 산림녹지과장은 “임산물 생산의 품질 향상과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임가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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