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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특수교육 지원인력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실무사, 장애학생지원 사회복무요원, 특수교육 온나누미, 특수교육치료사, 특수교육 종일반 전담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직무 역량과 현장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바른 장애 이해와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권역별로 집합연수 1기·3기와 실시간 화상 연수 2기로 운영되며 긍정적 행동지원 등 특수교육 전문 과정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교양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강의는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불행이 아니라 불평등이다 △자산관리·연금설계, 손에 잡히는 연금 이야기 등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현장 맞춤형 전문성이 향상돼,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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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교육영화 창작 지원 교사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영화 창작 지원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연수 첫날에는 교육과정 기반 교육영화 창작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 촬영 장비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촬영과 편집 실습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연수 과정에서 제작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연수 전 과정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지원되며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영화 창작 교육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센터 창작 공간 대관과 전문 장비 대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영화는 일상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교육 매체”며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학생 특강, 창작 멘토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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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급식종사자 2222명 대상 폐암 건강검진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학교 급식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2222명을 대상으로 폐암 질환 관리를위해 ‘2026년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급식종사자들의 개별 병원 방문에 따른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수검률을 높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은 도내 10개 시·군을 직접 순회하는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되며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로 진행된다.검진장소는 각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로 마련된다.혈액 등 체액에 포함된 특정 단백질 수치를 측정해 폐암 관련 위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검진 결과에 따라 2차 검진 권고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지원하고 폐암의심 판정자의 경우 추가검진까지 연계하는 등 단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급식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폐암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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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과 세종도시교통공사,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의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운영 등이다.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세종시교육청과 도시교통 전문기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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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교육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부서별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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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중증장애인 4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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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실시
괴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여성농업인이다.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는 군에서 지원한다.자부담금은 10%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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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괴산수력발전소,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후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는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10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칠성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고태순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가족의 보살핌 없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괴산수력발전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명절 나눔, 후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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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주민 신청 걱정 끝 문광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추진
거동불편 주민 신청 걱정 끝 문광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면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요양시설 3개소와 병원 1개소, 22개 마을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다.특히 문광면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30여명이 한 번에 신청을 마쳤다.요양시설에서 신청을 마친 김모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공무원들이 여기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군배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결과, 현재 95%의 신청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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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총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송인헌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송 군수는 오는 12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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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치매 돌봄 사각지대서 위기 노부부 구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긴급구조는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재가복지센터, 경찰, 소방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대상자를 보호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특히 행정 주도의 선제 발굴과 민관협력이 결합된 돌봄 체계가 실제 생명 보호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먼저 찾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돌봄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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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괴산부군수, 주요사업 파악 위해 현장 행보 나서
이수현 괴산부군수, 주요사업 파악 위해 현장 행보 나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오는 12일까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부군수는 지난 9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연풍면 도시재생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산림레포츠단지조성 △산촌청년공동체활성화센터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쌍곡계곡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후 3일간의 추가 일정을 통해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괴산아트센터 조성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이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실현에 힘을 다하겠다”며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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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숨찬'반찬 나눔사업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숨찬’반찬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따숨찬’반찬 나눔 사업은 칠성면자치봉사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이다.취약계층 20가구에게 매월 2~3회씩 제철 재료로 조리된 반찬과 과일 등을 직접 전달해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같이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달에 진행되는 ‘따숨찬’반찬 나눔사업은 연합모금사업비가 아닌 지역사회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돼 주민 참여와 나눔 문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진수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함께 돌보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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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기록관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개최
증평기록관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개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중에서 민간이 생산한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국가기록원 관계자를 비롯해 증평과 전북 진안의 지역 기록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발표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시작으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기록 등 주민이 스스로 남기고 이어온 산림녹화 기록 사례가 소개됐다.또 국가기록원이 구축한 산림녹화 기록 콘텐츠 사례를 통해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발표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록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록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열렸다.이재영 군수는 “산림녹화는 국가 정책과 주민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세계적 성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숲을 가꾼 사람들의 시간이 기록으로 남아 다음 세대와 세계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로부터 산림녹화 기록물을 기증받아 소장해 왔으며 이 중 일부가 지난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군은 이를 토대로 현재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다양한 산림녹화 기록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으로 이달 말에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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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50만원 포함 총 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에는 장애인복지관과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분야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확대해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추진해 온 장애 친화적 학습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하나로 소통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증평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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