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여성농업인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는 군에서 지원한다.
자부담금은 10%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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