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 강좌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소통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과 경쟁하지 않으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독서 토론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토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전문 강좌로, 총 10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10일 화요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한밭도서관 이기영 관장은 “이기고 지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10
-
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공모사업 4건 선정
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공모사업 4건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4건의 공연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완성도와 예술성, 대중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은 물론 대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새롭게 제작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선정된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다.국악의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어린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가 5월 2일 큰마당에서 진행된다.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우리나라 전래동화‘해와 달이 될뻔 한 오누이’와 결합해 정통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을 그대로 그리면서 전래동화의 줄거리에 상상과 재미를 가미했다.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과 해학적 연출을 통해 관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월 17일 큰마당에서 진행될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최다 선정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다.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친숙한 동화 이야기가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안무로 표현되고‘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로 잘 알려진 KBS 성우 송연희가 나레이션을 들려주며 색다른 발레극의 매력을 선보인다.세 번째 작품은 12월 12일 큰마당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가 공연된다.전통 무형유산인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수궁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림과 음악, 영상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한 편의 수채화 같은 동화 콘서트가 그려진다.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 오는 10월 9~10일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이 작품은 대전시 마스크트 ‘꿈돌이’를 공연 콘텐츠로 활용해 바다왕국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모험형식의 국악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가족뮤지컬로 아신아트컴퍼니와 국악원이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국악원의 상설 레퍼토리 작품으로 키워 나간다.오병준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악원이 단순히 국악 장르만 무대에 올리는 공연장이 아니라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트센터로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웨이브 ’‘감각의 즐거움’‘어린이 시리즈’‘시그니처 스페셜’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2026-02-10
-
"설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걱정마세요"
"설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걱정마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상황에 대비, 안정적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취․정수장 등 관내 109개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급수차․병입수 생산시설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아울러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 5개 지역사업소 총 7개 반으로 구성된 급수상황실을 구성·운영해, 각종 민원 대응 및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사업소별 긴급 복구업체와 급수상황실을 연계,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각 사업소 급수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품질의 우수한 먹는물이다”며 “대전·세종·계룡 시민 모두가 수돗물 걱정없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0
-
공인중개사․임대인 사칭 부동산 사기 주의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나온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또는 집주인을 사칭한 부동산 사기가 확산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 수법을 살펴보면, 먼저 사기범이 매물로 광고된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실제 중개사무소를 통해 알아내 뒤 ‘당근’등 직거래 플랫폼에 자신을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인 것처럼 속여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다.이때,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해 온 거래 희망자에게는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본인이 멀리 있으니, 오피스텔을 직접 살펴보라”고 안내하는 방식이다.사칭자는 거래 희망자에게, 본인 이름으로 위조된 등기사항증명서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명의를 알 수 없는 대포폰으로 연락하면서 대포통장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계약금의 10~20%를 통장에 먼저 입금을 요구한 뒤,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하는 방식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경험이 적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입금하기 전에 반드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 여부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공실 매물이라 해도 타인에게 쉽게 매물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주변에서 이와 유사한 사기 정황이 감지되거나 목격할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0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위기를 자산으로'선제적 안전망'고도화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이를 통해 모니터링 정밀도를 높이고 활동 감지기와 화재 감지기를 활용해 가스레인지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시스템 전소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현장 대응을 통해 사고 없이 서비스를 유지한 경험은 복지관의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며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급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안전체계를 구축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복지관의 현장 대응과 예방 중심 운영은 지역 돌봄 안전망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성과 인정… 기관 표창 수상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성과 인정… 기관 표창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해당 사업에는 약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영동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도약
영동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도약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해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해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이 밖에도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한 영동 계산 소규모 체육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했으며 특히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5.8억원을 들여 ‘전국장사씨름대회,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전국배드민턴대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등 9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연계 추진해 1만여명의 방문객 유치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명이 영동군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2026년 파크골프장·체육관 개보수로 체육 인프라 한 단계 도약 영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먼저 총 20억원을 투입해 영동 파크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아울러 용문중학교 체육관 노후시설 개보수, 영동문화체육센터 개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총 127억원이 투입된 반다비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 활력 지원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 활력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으로 운영된다.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영동군굴삭기협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굴삭기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영동군굴삭기협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지난달에는 쌀 10kg 115포를 기탁해 영동읍에 55포, 장애인복지관 30포, 노인복지관 30포를 각각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종만 회장은 지난달 15일 영동군굴삭기협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영동읍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상생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이종만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신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동군굴삭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으뜸어린이집, 영동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설 맞이 사랑의 공연'
으뜸어린이집, 영동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설 맞이 사랑의 공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줬다.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이가 예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착한광고기획,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착한광고기획,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착한광고기획은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착한광고기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00만원에 달한다.이성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2-10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2026년 주요업무보고'강행군'속 정책 검증 총력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2026년 주요업무보고'강행군'속 정책 검증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대안들이 아산시 행정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오늘 10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2-10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정례회의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본청 행정직 부서장,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등 총 30여명이 본청 행복관에서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정례회의는 기관별 행정관리 전반에 대한 소통, 협력을 활성화하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현장 체감도 높은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본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유와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토의가 진행됐으며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정례회의를 통해 각 기관과 부서가 서로의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해 교육행정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구성원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위에서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더욱 단단하고 내실 있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
윤건영 충북교육감, 공무원 노동조합 찾아 노사 소통 나서
윤건영 충북교육감, 공무원 노동조합 찾아 노사 소통 나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조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 임원들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노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추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 △지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노력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을 위한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노사 간 소통은 교육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윤건영 충북교육감, 민간어린이집 현장 방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청주 꿈나무어린이집을 방문해 충북 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충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 자원봉사자 지원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몸근육 마음근육 키우기 사업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나도 예술가’문화예술·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영유아 보육활동을 참관했으며 원아들과 함께 보육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간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영유아기는 한 사람의 삶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아이들 곁을 매일 지키는 선생님들의 역할은 그 어떤 제도보다 큰 힘을 지닌다”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