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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땡큐 시네마’ 개최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땡큐 시네마’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원명학교는 5월 19일 유·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땡큐 시네마를 개최해 영화관 나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SK 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일대일로 짝을 맞춰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은 2016년부터 영화관 나들이, 어린이날 큰 잔치, 동물원 견학, 운동회, 학습발표 회 등을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해피드림 봉사자들과 함께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회적응 활동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유·초·중학교 학생들은 영화관에 도착해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는 자원봉사자들과 손을 꼭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SK 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영화 관람석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화관 대관 및 관람료, 팝콘과 음료를 전액 후원해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도왔다.아울러 CGV 대전터미널점에서는 장애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으며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하차장 공간 이용을 지원했다.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외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값지다”며 “스승의 날을 기념한 영상 편지와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까지 준비해 주신 SK 이노베이션 계열사 임직원 여러분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대전복합터미널 및 극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소중한 경험이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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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야외체험 프로그램인 2026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람이나 일방향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도전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스스로 개인별 텐트를 구축하며 야영을 시작했다.조별로 직접 머리를 맞대어 구매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로 팀별 요리 경연을 펼치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미래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학생들은 ‘AI 메디컬 크래프트’를 통해 의료 분야의 AI 원리를 학습하고 딥러닝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질병 유무를 직접 판독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의료 탐구 활동을 경험했다.또한 도전형 야외 체험으로 다방향 복합모험활동, 오리엔티어링, 야간 숲속 산행 및 숲속 살아남기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리더십을 길렀다.더불어 생태탐구 리터치를 통해 산에서 직접 채취물을 수집해 현재 숲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공존의 방법을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밤에는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거대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며 내면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 인증제를 도입했다.2박 3일간 수행한 총 10개의 세부 인재양성 과정 중 8개 이상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패스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식에서 공식 인증서가 발급됐다.인증을 받는 과정과 획득 결과는 향후 학교 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입력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충남고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스스로 텐트를 치고 요리하는 게 서툴렀지만 친구들과 협력하며 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밤하늘을 보며 우주 속 나를 돌아본 경험과 AI 와 의료과학을 융합한 탐구 활동은 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성장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코딩을 하고 숲을 진단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 중심 야영수련교육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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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첫 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첫 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52개 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1회 정기회 개최 및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회 정기회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으며 학생의장으로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7일간의 온라인 선거운동과 당일 현장 연설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학생의회 운영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신임 의장단은 “학생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며 학생자치가 건강한 학교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새롭게 출범한 의장단은 앞으로 각 소속 학교 학생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서를 학생의회 안건으로 공식 제출하는 등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를 자율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이날 정기회와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자치 문화 조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학생의원들은 교육을 통해 참여와 실천의 리더십을 배우고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교육지원청은 학생의회를 통해 학교 자치 문화가 활짝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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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
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정중학교는 5월 19일 1회 졸업생들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 기탁은 모교를 향한 졸업생들의 각별한 애정과 헌신이 10년을 넘기도록 해마다 이어져 온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오정중학교는 재학생이 대전 시내 전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교운동부인 태권도부 학생들이 재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각종 전국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학교 측은 국기인 태권도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태권도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도 진행하고 있다.체계화된 수준별 태권도 영어학습 프로그램 등을 구축해, 장차 학생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도자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진로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강상규 1회 졸업생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정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태권도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지켜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후배들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오정중학교 조윤형 교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성장과 운동부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 사회를 힘 있게 영위할 리더이자 세계로 뻗어 나갈 글로벌 태권도인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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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완벽한 시설안전을 위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완벽한 시설안전을 위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인증 대상 유치원 중 사립유치원 123개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교육시설법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증 기준과 절차, 평가 항목, 인증을 위한 자체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와 인증 점수 확보를 위한 보완 사례 소개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의 구조적 안전, 내·외부 안전 요소 여부와 안전 관리 및 예방 활동 등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로 연면적 100㎡ 이상 학교와 유치원은 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인증 취득을 통해 유치원은 안전 관리 실태와 취약점 등을 파악하고 보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구성원들의 안전 인식을 향상시켜 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시교육청은 인증 교육과 인증 수수료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교육시설안전 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인증 취득을 독려하고 지원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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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영아와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특수교사가 각급학교나 의료기관, 가정 또는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한 학부모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며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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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 사회정서교육 본격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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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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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각자의 보폭으로 꿈을 향해 걷다
세종진로교육원, 각자의 보폭으로 꿈을 향해 걷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92명, 중학교 21개교 97명, 특수학교 2개교 77명 등 총 43개교 266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자의 속도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주요 체험은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이동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자개공예를 체험하는 손끝공예실, 목공예 기술을 배우는 뿌리기술실, 스마트팜 운영을 경험하는 환경탐구실, 드론 조종사가 되어보는 인공지능드론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상현실 우주탐험, 폴리사운드 제작, 방송 스튜디오 체험,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 등 활동 중심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로교육원은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인 체험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 과정에도 힘썼다.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한 프로그램 지원 사전협의회를 운영하고 체험실별 담당교사와 활동강사 간 협의회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체험의 속도와 난이도, 활동 방식 등을 특수교육 학생 특성에 맞게 조정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한 초등학교 특수교사는 “활동과정을 세분화해서 강사들이 단계별로 천천히 설명해서 많은 학생들이 끝까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체험을 마친 뒤 학생들이 결과물을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진로교육원은 5월 26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교육원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사후협의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 친화적인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체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을 정해진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고유한 리듬에 맞춰 세상의 틀을 넓혀주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모두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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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추진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9일 봉산면 고도리 일원 휴경지에 ‘행복 나눔 고구마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용되지 않던 휴경지를 개간해 5000여개의 고구마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봉산면 새마을회는 오는 9월경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수연 봉산면장은 “새마을회의 땀방울이 더불어 살아가는 봉산면을 만든다 ‘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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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이디푸스’, 강렬한 메인 포스터 공개
연극 ‘오이디푸스’, 강렬한 메인 포스터 공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테베의 왕’ 으로 무대 복귀하는 최수종의 연극 ‘오이디푸스’, 인간적 고뇌 담았다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양준모의 ‘오이디푸스’ 기대감 폭발 - 올여름 가장 압도적인 비극 ‘오이디푸스’, 포스터 공개와 함께 티켓 오픈 돌입 연극 ‘오이디푸스’, 5월 20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 후 7월 4일 세종M씨어터 개막 - 빈틈없는 캐스팅 라인업으로 완성한 고전 비극의 귀환 - 최수종 9년 만의 연극 복귀작 ‘오이디푸스’, 메인 포스터 공개 기대감 증폭 연극 ‘오이디푸스’ 가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탄생을 예고했다.공개된 포스터는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짙은 어둠 속 서로 다른 분위기의 ‘오이디푸스’를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작품의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검은 눈물과 날카로운 시선, 왕관 아래 무너져가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 비주얼은 고전의 비극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특히 “내 발아,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대사는 모든 진실을 마주한 뒤 고뇌하는 오이디푸스의 처절한 운명을 암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오는 7월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오만과 운명, 진실과 파멸을 다룬 소포클레스의 대표 고전 비극이다.시대를 초월한 서사와 묵직한 메시지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번 작품은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더블 캐스팅으로 ‘오이디푸스’역에 나서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최수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새로운 ‘오이디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양준모 역시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밀도 높은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의 ‘오이디푸스’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무엇보다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은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이 기대를 더한다.비극적 운명의 왕비이자 ‘늙지않는 여자’ 이오카스테 역에는 서영희와 임강희가 출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코러스장 역에는 임병근과 이형훈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정자와 남명렬이 각각 맹인 예언자 테레시아스와 코린토스 사자 역으로 합류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이 외에도 강성진, 최수형, 오찬우, 나자명 등이 출연해 빈틈없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제작사 수컴퍼니는 “연극 ‘오이디푸스’는 고전 비극이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압도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밀도 높은 무대를 통해 올여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연극 ‘오이디푸스’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1차 티켓 오픈은 5월 20일 오후 2시 진행되며 NOL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자료출처 및 문의] 수컴퍼니 Tel. 02-882-3518 E-mail. info su-company.com h [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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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일반산단 조성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새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용지로 공급함으로써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신규 입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장용지 제공을 통해 기업 유치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7만 3046㎡ 규모로 조성하며 산업시설용지는 33만 4047㎡로 전체의 58.3%를 차지한다.총사업비는 1026억원을 투입하며 민간 개발 방식으로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C23] △1차 금속 제조업[C24] △의료, 정밀, 광학 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H52] 등이다.특히 입주 의향 조사 결과, 관련 기업의 희망 부지 면적이 총 81만 ㎡를 넘어서 향후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 이후 기존 산업 확장 및 신산업 유치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2006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1374명, 부가가치 효과는 836억원 등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서북부권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거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과 우수기업 유치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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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태안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500만원 기탁
미술사, 태안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5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2층 2026taeanexpo.or.kr kor 041-675-8161 - 이준석 대표, “박람회 성공 기원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 도움 되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미술사가 조직위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후원금을 기탁한 미술사 대표 이준석 씨는 광고물로 공감을 이끄는 태안지역 광고업체 경영자로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등 여러 번의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이준석 대표는 “태안지역에서 열리는 원예치유박람회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관람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뿌듯하다”며 “관람객 150만명을 돌파한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후원금이 박람회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 기업이 박람회 성공을 위해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자연·기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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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훈련도 실전처럼”…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표적인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백세건강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에는 청양군을 중심으로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등 사법·구급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민간기업 등 총 17개 기관 200여명의 인력과 26대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폭우에 따른 사전 주민대피를 시작으로 산사태 발생, 교량 유실 등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군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그리고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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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남양면, 문화·예술로 들썩…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청양 남양면, 문화·예술로 들썩…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리동네 들썩들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을 빚는 문화, 예술로 숨쉬는 남양”이라는 부제 아래,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3부작 형태로 알차게 구성됐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찍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양면민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는 “나눌밴드”의 밴드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올해 충남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문화예술단체로 인정받은 “극단청양”의 흥겨운 마당놀이 등 전통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공연 직후에는 청양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역 이야기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마지막으로 나만의 가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전체 행사가 마무리됐다.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달 1·3주 수요일 읍·면·마을 거점시설을 순회하며 연간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거리적 한계로 인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해, 군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고 문화로 풍요로운 청양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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