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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 25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한층 확대된 규모로 치러진다.경기는 새싹리그를 비롯해 꿈나무리그, 유소년,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오세영 체육회장은 “10회를 맞은 한국컵 대회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도전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이 유소년 야구의 성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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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생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가운데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소유주에게는 동당 최대 3천만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된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 물량은 5동 내외이다.다만 모집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후에도 계속 접수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 에서 정한 빈집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이 우선 선정되며 무허가건축물도 지원할 수 있다.다만 3등급 빈집이나 외딴집, 노후화 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제외되며 건물 소유자와 토지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 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현장조사를 통해 빈집의 노후도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내부 평가표에 따라 선정된다.지원받은 주택은 리모델링 완료 후 임대차계약일로부터 5년간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지원금은 임대 조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년 무상 임대 후 3년 유상 임대하는 경우 3천만원, 1년 무상 임대 후 4년 유상 임대하는 경우 2천만원이 지원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며 서천군과 협약 체결 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리모델링 범위는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지붕 부엌 화장실 개량, 내 외부 마감공사 등이며 가구 및 집기류 구매 설치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또한 개별 취사 위생 난방설비와 상수도 등 정주 여건에 필요한 기본 시설을 갖춰야 하며 대수선이나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수반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허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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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일 우성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공주충전소에서 평목리 방향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우성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이바지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문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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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본격 운영
서천군,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본격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선생의 ‘자강 연대 참여’정신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대표 프로그램인 ‘21세기 만민공동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이상재 선생이 주도했던 만민공동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재현과 친환경 실천 장터, 음악회를 결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일화를 바탕으로 한 야외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선생의 마지막 유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열린책방 독서캠프’, ‘함께 걷는 이상재의 길’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자강 연대 참여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국가유산이 체험과 실천이 어우러진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서천군 홈페이지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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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공직자 기본교육 및 자문 실시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공직자 기본교육 및 자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관리카드 작성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된 25개 부서에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현지 인천여성가족재단 성주류화전략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원광대학교 조경욱 연구교수, 천안시 윤금이 전문관, 충청남도 사회서비스원 이경하 연구위원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 개별 자문을 실시했다.이번 자문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37개 과제를 성평등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등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공주시는 지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된 바 있다.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개념으로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는 점이 핵심이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교육과 자문이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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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이장협의회 대상 청렴 교육 실시
공주시 반포면, 이장협의회 대상 청렴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일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주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부패 예방과 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부패신고 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안내 영상 시청과 관련 퀴즈로 진행됐으며 교육 대상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석한 이장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재호 반포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신고 제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이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반포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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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웅진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송기양 회장 및 회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품목별로 분리 선별해 수거했으며 폐건전지와 플라스틱 등 주요 재활용 품목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에도 이바지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폐자원을 수거하고 이를 다시 활용하는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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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2곳 추가 지정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2곳 추가 지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계룡면 소재 사업장 2곳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선비가든과 형구네 정육점으로 이로써 공주시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두 15곳으로 늘어났다.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할 경우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필요 시 임시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관련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보호와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나 치매 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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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연 속, 함께하는 금학생태공원 숲속음악회’ 개최
공주시, ‘자연 속, 함께하는 금학생태공원 숲속음악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 ‘자연 속 함께하는 금학생태공원 숲속음악회’를 환경성건강센터 담수채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금학생태공원과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호수를 배경으로 한 숲속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운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관람형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음악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에는 5월 9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매회 2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드럼,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밴드 공연이 약 40분간 진행되며 2부에서는 노래반주기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노래 프로그램이 약 20분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금학생태공원은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주의 대표적인 쉼터”며 “아름다운 호수와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금학생태공원을 찾아 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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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의당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새봄을 맞아 관내 꽃묘 식재를 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 2일 의당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수촌리 교차로 주변에 팬지 등 3700송이를 심었다.또한 앞으로 메타세쿼이아길 등에 다양한 꽃묘를 추가로 식재해 의당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역 단체와 함께 꽃묘와 꽃나무 식재 등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의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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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동북 경계 ‘옥녀봉’ 발굴조사 착수
공주시, 공산성 동북 경계 ‘옥녀봉’ 발굴조사 착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 일원의 옥녀봉에 대한 발굴조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발굴조사는 공주시 옥룡동 산1-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다.옥녀봉은 해발 약 85m의 구릉 지형으로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학계에서는 이 일대가 백제 웅진왕도의 동북 경계이자 공산성을 방어하는 핵심 거점이었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보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0년 수립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공주지역 발굴조사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향후 단계적인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앞서 2011년 실시된 시굴조사에서는 흙을 다져 쌓은 토축성벽과 건물지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된 바 있다.특히 기초부에 돌을 쌓지 않고 흙을 다져 올리는 판축 방식의 토성 흔적이 확인되면서 해당 유적이 백제 한성기부터 웅진기에 이르는 시기에 축조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다만 이후 정밀 발굴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유적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공산성과의 관계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였다.공주시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옥녀봉의 구조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웅진왕도의 공간 구성과 경관을 복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공산성과의 연계성을 규명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발굴조사는 웅진왕도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산성과 옥녀봉의 관계를 면밀히 규명해 백제왕도 공주의 역사적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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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 ‘논스톱 시료 접수 키오스크’ 도입
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 ‘논스톱 시료 접수 키오스크’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업환경연구관을 방문하는 농업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료 접수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농업환경연구관은 1층 종합검정실과 2층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시료를 각각 접수해 왔으나, 이번에 통합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일괄 접수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했다.특히 이번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분석 의뢰서를 전면 전산화해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했으며 고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기능을 탑재해 농업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와 연계해 정확한 농가 정보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했으며 한 번 입력한 정보는 재방문 시 다시 활용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한 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을 위해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전담 직원을 배치해 현장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복적인 접수 문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여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확대해 누구나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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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안내했다.신고는 위택스 h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상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을 신고 납부하면 된다.대전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종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한 시는 재난 등으로 재산상 큰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수출 건설플랜드 분야의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일정 금액을 납부기한 이후로 분할납부할 수 있으며 일반법인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청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에 신고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 등 편의를 제공해 기한 내 성실히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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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충북 유아교육 북부분원 설립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유아교육진흥원은 TF팀 협의를 바탕으로 기획 설계 검증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시범 적용을 거쳐 북부분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분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용성과 포용성을 갖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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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행정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공공데이터 개방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관광 축제 인구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적극 활용한 점이 꼽힌다.대표 사례로 ‘충주시 대표누리집 검색’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사전정보공표 목록에 반영,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 평가 과정에서는 ‘중앙탑공원 일원 방문객’과 ‘지역 소비 체류 특성’데이터가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돼, 국무총리상 수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2년 연속 데이터기반 우수기관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 및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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