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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만든 축제 ‘팔레트 온’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 ‘2026년 제1차 청소년어울림마당 팔레트 온: 나만의 색을 켜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도적인 문화 형성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청소년 30여명과 참여 청소년 250여명 등 총 280여명이 함께했다.‘나만의 색을 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어울림마당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진로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체험부스는 키캡 꾸미기, 방탈출 카페, 압화 꽃잎 책갈피 만들기, 바다부채 만들기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또래 청소년들이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돼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밴드와 댄스 등 5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분야를 확대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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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성료
충주시, ‘2026년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26년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평생학습과와의 부서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여한 시민 18명 전원이 12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정원 기초와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냈다.이날 수료식에서 인증서를 받은 교육생들은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정원도시 충주’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할 정책 파트너이자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녹색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특히 교육 기간 중 조성한 실습 정원은 향후 지방 정원이 들어설 능암 늪지 내 부지를 활용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어 가꾼이 정원은 앞으로 지방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수료생들이 시민정원사회에 자율적으로 가입해 지역 내 녹색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정원 관련 심화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의 값진 노력이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아 시민이 함께 가꾸고 완성하는 정원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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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농가 맞춤형 ‘스마트 기술 컨설팅’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마이스터 3명이 참여하는 ‘ 과수농가 스마트 기술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재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수 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마이스터 3명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 상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기술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주요 컨설팅 분야는 과수재배 전 과정으로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량은 늘리는 평면형 수형 관리 △토양 상태 분석 기반의 적정 시비 및 영양 관리 △저장성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수확 후 관리 등이다.시는 현장 진단을 통해 농가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과수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의 현실과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도로 지역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친환경농산과 원예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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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공’…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참여형 축제로 도약
‘시민이 주인공’…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참여형 축제로 도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자와 출연자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선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 식 식전 행사로 충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연다.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술을 접목한 이색 공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축제 기간 진행되는 AI 주제가 공모전 ‘렛츠 다이브’는 참가자들이 AI 를 활용해 ‘다이브’를 주제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이는 자리다.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축제 대표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득표를 얻은 최종 5개 팀은 오는 18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후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주말에도 시민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토요일인 13일에는 보조무대2에서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극단’ 이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이어 13일과 14일 양일간 보조경기장 무대에서는 ‘충주 25시-다이브 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충주시 25개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릴레이로 선보이며 낮 시간대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우게 된다.무대 밖 공간도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다.축제 기간 내내 종합운동장 실내 전시공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축제장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더할 예정이다.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시민이 직접 만든 노래가 축제의 선율이 되고 청소년과 주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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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기 명예연구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명예연구원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기 명예연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예연구원들이 올해 수행할 연구과제를 설명하고 연구 결과를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충주시 명예연구원은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연구 조직이다.이들은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방향 제시,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올해 연구과제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선정됐다.우선 행정 체계 대응을 위해 ‘정부의 행정통합 정책에 대한 충주시 대응방안’을 연구하며 도시 재생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을 위한 정부정책 연구’를 추진한다.또한, 미래 신산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파워팩 시험평가 인증체계 마련’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전략 수립’등 충주의 내일을 바꿀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김진석 부시장은 “명예연구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충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시정 발전을 이끌 분야별 발전 로드맵과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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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험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사업 순항
침수 위험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사업 순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9곳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수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해 일정 수위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량 진입금지 경고와 함께 차단막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시설이다.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이전부터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지난해까지 관저·만년·대동·홍도·갑천지하차도 등 15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안·노은·월드컵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곳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현재 대전시에는 48개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이 가운데 자연배수가 가능한 8개소를 제외한 40곳을 대상으로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까지 24곳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4월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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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시와 자치구, 옥외광고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옥외광고물 추락 및 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허가·신고 광고물을 비롯해 무연고 광고물과 게시시설 등 관내 모든 옥외광고물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광고물 고정 상태 및 구조 안전성 △노후·파손 여부 △강풍 취약 광고물 관리 상태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광고주에게 자진 철거와 보수·보강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권고하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무연고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광고주와 옥외광고사업자의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재해 대비 광고물 관리요령 안내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위험 광고물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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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투표소 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송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투표함과 기표소 등 투표설비 상태를 비롯해 소방·안전관리 상황, 장애인 등의 투표 편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투표사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투표 사무에 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총 363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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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예총, 제26회 영동청소년한마음예술제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동지회는 오는 5일 오후 1시, 제26회 영동청소년한마음예술제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용두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6년째를 맞는 영동청소년예술제는 영동군 중 고등학교 8개 학교 학생이 참가, 사물놀이, 중창, 시낭송, 댄스, 밴드, 미술 등 9개 분야에, 총 152명의 학생이 각자 개성 있는 아름다운 꿈과 소망을 담은 경연을 펼친다.영동군·영동교육지원청 주최, 영동예총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경연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건전하고 활발한 청소년 예술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는 예술제다.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영동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번 예술제가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이끌 예술인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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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동아리 ‘너봉해’, 소방대원에게 달콤한 감사 전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의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너 봉사 좀 해봤니?’ 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너봉해’ 동아리 회원들은 2일 관내 전문 제과점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 100개를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에게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2026년 청소년그룹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봉사활동이다.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준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특히 ‘너봉해’ 동아리는 지난해 창립 이후 영동경찰서에도 수제 쿠키를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해 애쓰는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보답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동아리 학생들은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찾아 나눔의 온기를 확산할 계획이다.동아리 대표 이자민 학생은 “지난번 경찰서 쿠키 선물 때 큰 보람을 느껴 올해도 소방관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우리가 만든 마카롱을 드시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감사의 대상을 찾고 온정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유대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그룹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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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힐링센터, 초여름 지친 일상 달래는 힐링 프로그램 인기
레인보우힐링센터, 초여름 지친 일상 달래는 힐링 프로그램 인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가 초여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센터에서는 6월 한 달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주말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토요일에는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일라이트 뷰티 이어 테라피’는 귀 혈자리를 자극해 페이스 리프팅과 부종 완화, 자세 균형 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또한 차를 내리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다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모든 프로그램은 회차당 10명 규모로 운영된다.일요일에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각각 마련된다.어린이 힐링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차당 12명 규모로 운영되며 펄러비즈 만들기, 전통놀이, 도어벨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성인을 위한 힐링 푸드명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곶감 명상’과 ‘와인 명상’은 음식과 감각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인 프로그램은 회차당 10명 정원제로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레인보우힐링센터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는 모두 센터에서 제공한다.다만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레인보우힐링센터는 계절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힐링센터를 찾아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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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 번 로그인으로 누리는 충북교육 서비스 구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가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0개 직속기관의 누리집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는 교육행정기관 누리집 기능 고도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직속기관별로 운영해 온 누리집과 예약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시스템 개발과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2027년 1월 개통할 예정이다.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예약시스템은 모든 직속기관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 시설 대관 등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자는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메뉴와 게시판, 콘텐츠, 통계, 사용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기관별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 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누리집으로 개편하고 웹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통합 구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단일 창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중심의 소통·개방형 누리집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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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출근길 아침 인사로 조직온도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정문에서 상호존중과 배려가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과 함께하는 직원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조직온도 1도 올리기는 직원 간 인사와 소통, 배려를 통해 조직문화의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캠페인에는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직원 출근길 인사 캠페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직원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눈인사와 작은 관심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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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부설고 싱가포르 호우강 학교와 국제교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호우강 학교 방문단을 맞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2월 충북대부설고 학생 27명이 싱가포르 호우강 학교를 방문해 현지 수업과 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온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마련됐다.호우강 학교 방문단은 학생 22명과 교원 4명 등 총 26명으로 충북대부설고 학생 25명과 짝을 이뤄 문화의 가교,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방문단 학생들은 △한식 체험 △국악 체험 △K-POP 댄스 체험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 등에 참여하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 상호 문화 존중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종학 충북대부설고 교장은 “지난 2월 우리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본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 문화 교류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무대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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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마음쉼터, 숭덕학교 전공과 학생 맞춤형 체험활동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청풍마음쉼터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숭덕학교 전공과 학생과 인솔교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다양한 체험활동 수요를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청풍마음쉼터의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오감만족 숲 체험 △힐링요가 및 명상 △자신감 쑥쑥 컵 스태킹 △자기성장 발표 △별빛·달빛 불멍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제천소방서와 연계한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했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에도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웠다.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함께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석 청풍마음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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