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 ‘2026년 제1차 청소년어울림마당 팔레트 온: 나만의 색을 켜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도적인 문화 형성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청소년 30여명과 참여 청소년 250여명 등 총 280여명이 함께했다.
‘나만의 색을 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어울림마당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진로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체험부스는 키캡 꾸미기, 방탈출 카페, 압화 꽃잎 책갈피 만들기, 바다부채 만들기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또래 청소년들이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돼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밴드와 댄스 등 5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명락 관장은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분야를 확대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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