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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신협, 단양장학회에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신협은 지난 11일 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서동준 이사장과 박정용 전무가 참석했으며 단양신협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단양신협은 1997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5회에 걸쳐 누적 1억 1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서동준 이사장은 “지역 인재가 곧 단양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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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단양 곳곳서 '따뜻한 꾸러미'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단양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후원자들이 기탁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40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단양읍지사협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속적인 복지 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어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북단양농협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30박스를 전달했으며 북단양농협은 100만원 상당의 가래떡을 후원했다.여기에 매포읍지사협이 자체 제작한 식료품 꾸러미 25개를 더해 총 55가구에 정성이 담긴 명절 꾸러미가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일시멘트 임직원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특히 한일시멘트의 식료품 꾸러미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조성한 ‘사랑의 자투리 통장’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 모금 활동은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7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전재철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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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맞이 성안길·도청 현장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나서
단양군, 설맞이 성안길·도청 현장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나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이 가장 높은 시기”며 “성안길과 도청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지역축제, 각종 대외 행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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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멘토지원단'모집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멘토지원단'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든든한 성장 동반자가 되어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청소년멘토지원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3-420-6704로 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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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라이온스클럽,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이웃 나눔 봉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불우이웃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및 다자녀 가정 등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성면 2가구와 대강면 1가구 등 총 3가구를 선정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단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약 6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가 따뜻하고 정다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단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설·추석 명절 불우이웃 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눔, 농촌 일손 돕기, 이동 목욕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방칠국 회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 봉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이어가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취약 저소득 노인을 위한 목욕 봉사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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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늘푸른채소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1일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한과 40박스와 국거리용 소고기 40kg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보인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끓여 드시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기탁된 한과와 소고기는 단양읍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명절 음식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예정이다.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매포읍에 소재한 늘푸른채소 허우현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매포읍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생계·난방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우현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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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시설재배 '2월 하순'삽식 시 수량 25%↑
구기자 삽식 모습 농기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시설재배 시 삽식시기를 2월 하순으로 앞당기고 초기 수분 관리를 강화하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연구소는 12일 구기자 시설재배 면적 확대와 기후변화 등 달라진 재배 환경에 부합하는 최적 삽식시기를 규명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실시한 ‘구기자 시설재배 기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2월 하순에 삽식할 경우 관행적인 3월 초순 삽식에 비해 발근 시기가 약 10일 정도 앞당겨졌으며 발근량 증가와 함께 열매가지 생장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세부적으로 열매가지 수는 11.7% 증가했으며 10a당 수량은 기존 193kg에서 241kg으로 24.8%의 증가했다.이와 함께 삽식 직후 충분한 물주기는 활착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구기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초기 생육 단계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새가지 생장이 지연돼 열매가지 형성이 불량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김주영 연구사는 “시설 구기자 재배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의 핵심인 ‘조기 삽식’과 ‘집중 관수’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가 가능하도록, 농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보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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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감사위원회 '공직기강확립 유공'대통령상 수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전 컨설팅감사’부문 광역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사전 컨설팅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과정에서 근거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차이 등으로 인해 능동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650건의 컨설팅을 제공, 도·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합리적인 업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공유재산, 보조금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장기 미준공아파트 사용검사 처리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사전 컨설팅을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이와 함께 △주요 컨설팅 사례집 발간을 통한 교육 및 홍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자체 질의응답 게시판 운영 등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사후 감사 위주의 기존 방식을 넘어서 사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지도 감사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 없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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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1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단속에서 1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3개반 5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단속 과정에서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처벌위주 단속이 아닌 사전안내와 현장계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적발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1건으로 지난해 추석 합동단속 적발 건수 7건 대비 6건 감소했으며 74개 업소는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현지계도를 실시했다.도는 도·시군·농관원이 지속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의무 등에 대한 홍보활동이 적발 건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유통·판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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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금융·경제 교육 추진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금융·경제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한다.도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지역 경제교육 사업’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교육은 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가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내 전 지역, 전 연령 도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들에 맞춤형 교육을 무료 제공하는 내용이다.도는 시군별 교육 소외지역이 없도록 균형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시군과 관련 단체에 이번 수요 조사 협조를 요청했다.도는 수요 조사를 토대로 각 시군 △자활사업 참여자 △다문화가정 △구직자 △새터민 △영세자영업자 △저소득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신청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생활경제 기초, 경제사기 예방, 재무설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이며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금융·경제 교육에서 소외되는 도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경제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각 시군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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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 행사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가 설을 맞이해 위문 활동에 나섰다.지난 2월 11일 이관표 사장과 윤명선 신임 본부장, 엄창용 노조위원장이 함께 지역의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에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단양군으로부터 추천받은 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들 위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공사 이관표 사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공사 임직원들의 손길이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단양관광공사는 희망행복파트너 활동을 포함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일에 힘써왔으며 지역의 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 중에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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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실 과밀 대비 총력 대응
구급상황관리센터 사진 설 연휴 총력 대응 관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과밀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286건을 기록해 교통사고와 음주 사고 낙상,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했다.도 소방본부는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으로 늘어나는 응급환자에 비해 응급실이 부족해지면 혼잡이 커질 수 있어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설 연휴 기간 비상 응급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의료상담 인력을 4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며 응급환자 미수용 발생 시 소방-지차제-의료기관 간 공동 대응 협조를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아울러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환자는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모자의료 전담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병원 연계·이송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수보대도 9대로 증설 운영해 현장 구급대 부담을 줄이는 등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송희경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연휴에는 응급환자가 크게 느는 만큼 위급 시 병원을 찾아 헤매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며 “구급대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협력해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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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현을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위탁 처리를 자제하고 이미 계약 체결된 수도권 물량에 대해서는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며 관련 데이터를 당진시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합의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비례 원칙과 신뢰 보호의 원칙에 따라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업체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반입 폐기물의 성상 확인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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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비상 대응체계 가동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연휴 기간 상시 대응하며 총 3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민원, 쓰레기 처리,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교통·도로 분야는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기동보수반 24시간 대기로 포트홀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혼잡 구간 계도도 병행한다.생활환경 분야는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과 환경오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보건·의료 분야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을 안내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한다.또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연락망과 재난 상황 대응체계도 함께 유지한다.축산 분야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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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LH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가를 소유하고 있는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2015년부터 약 46억원을 투입해 669가구에 대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총 55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와 재해·재난 시 긴급보수를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LH에 위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과 주택조사, 보수 공사 및 품질관리 등 사업 시행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LH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공사 품질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당진시청 전경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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