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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크리스마스 씰 증성식’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12월 10일에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증정식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세종시교육청에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결핵퇴치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 모금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학생, 취약계층, 군인 등을 위한 결핵검진 사업, 학생 결핵환자 지원 사업, 결핵 인식개선을 위한 각종 홍보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로 국가결핵퇴치사업의 취지 및 모급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결핵 없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의 배경은 지난해에 이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로 크리스마스 씰로 재탄생한 브레드이발소가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결핵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제작되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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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에서 세계를 배우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세종교육국제화특구가 공교육 중심 국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해외연수나 일부 학생 대상 체험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세종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 7월 세종시 전 지역이 지정된 이후 ‘미래전략·국제교육수도 세종’을 장기적인 방향으로 정해 운영되고 있다.세계시민 양성과 글로벌 교원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국제교류를 일상적인 교실 수업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5년 현재 국제교류협력학교는 관내 초·중·고 48개교이며, 20개국 76개 해외 협력학교와 국제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국어·사회·영어·미술 등 정규 교과 및 동아리 수업과 해외 학급을 직접 연결하여 기후변화·문화다양성·지속가능성 등 국제 사회 주요 현안을 공동 탐구하고 있다.참여 학급은 2024년 69학급에서 2025년 84학급으로 증가해 국제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의 타문화 수용 태도, 글로벌 이슈 탐구 동기, 협업·소통 역량 강화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국제공동수업이 학습 동기 향상과 수업 깊이 확대에 기여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학생 주도 국제교육은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청소년캠프에서도 확인된다.지난 7월 열린 ‘2025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청소년캠프’에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126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불평등, 평화, 글로벌 파트너십 등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토론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발표와 행동 선언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국제교육 기회의 형평성 강화도 주요 성과다.세종교육청은 읍·면 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해 국제 경험 접근성이 낮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공동수업·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사전·사후 수업과 대학생 지도를 연계해 학습 성찰과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또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교원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우즈베키스탄 교육봉사, 해외 파견교사 지원, 세종국제교사컨퍼런스 등을 통해 교원이 직접 국제공동수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고 있다.11월 21일 개최된 제4회 세종국제교사컨퍼런스에는 8개국 20명의 해외 교원이 80여명의 관내 교원들과 함께 참여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모델을 논의했으며, 이 경험과 성과가 교실 수업으로 직접적으로 환류되어 세계시민 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종교육국제화특구는 2024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공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국제교육 모델이라는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셈이다.세종교육청은 앞으로 국제교류협력학교 확대,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 강화, 성과 분석 및 환류 체계 고도화를 통해 국제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백윤희 교육국장은 “세종교육국제화특구는 해외 경험의 양보다 모든 학생이 교실에서 세계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제교육이 선택이 아닌 기본 교육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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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 설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사업계획을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학교 시설지원사업’설명회를 152개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12월 10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했다.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는 관내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과 시설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 △공기순환기 유지관리 △학교시설 맞춤형 상담 △현장지원팀 운영 △소규모 수선 지원 △법정시설 유지관리 △BTL학교 운영·관리 △냉난방기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지원’을 운영하여 전문 기술직 공무원이 사전에 학교를 방문해 시설 안전점검과 개선·관리 방안을 함께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찬웅 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장은 “학교 시설업무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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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교육 현장과의 소통으로 실천형 의정활동 펼쳐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교육 현장과의 소통으로 실천형 의정활동 펼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9일 오후 대전태평초등학교, 대전글꽃초등학교, 대전글꽃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교육환경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는 양궁장 시설의 심각한 노후화와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대전태평초 양궁장은 외부가 판넬 구조이며 지속적인 누수로 누전 위험이 상존하고, 천장·벽체 전반에 곰팡이 발생과 악취문제가 확인됬다.민경배 의원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개선 검토가 필요하다”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양궁부 훈련장 환경개선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대전글꽃초등학교와 대전글꽃중학교에서는 최근 완료된 화장실 개선공사와 시청각실 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두 학교 모두 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시설 사용성, 학생 편의성,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학교 측 의견을 청취했다.민경배 의원 “완료된 시설을 학생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시설 관리 강화 및 향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했다.아울러, 민경배 의원은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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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규제혁신 우수부서 선정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규제개혁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규제혁신 우수부서로 9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에 이바지한 부서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서산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부서 선정을 완료했다.평가는 적정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최우수부서로 경로장애인과가, 우수부서로 가족지원과, 원스톱허가과가, 장려부서로 징수과, 토지관리과, 관광과, 기후환경대기과, 자원순환과, 건강증진과가 이름을 올렸다.경로장애인과는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을 개정,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심사 및 배점 기준을 명확화했다.이를 통해 심사 기준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부실 기관의 진입 가능성을 낮췄다.가족지원과는 서산문화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 모호한 용어를 구체화·객관화했으며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원스톱허가과는 건축인허가 ‘one-week-end’ 시책을 추진, 건축인허가의 처리·통보 기간을 복합민원 접수 후 7일 내로 줄였다.시는 앞으로도 규제개혁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지속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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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은 것을 기념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근거 중심 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지표를 산출하는 조사다.올해 건강조사는 음주, 흡연 등 건강행태 19개 영역·169개 문항으로 관내 549가구 899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시는 신뢰성 있는 건강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표창은 서산시가 객관적인 통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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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문화예술 향유·창작 기반 마련 속도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감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창작 활동을 지원할 기반 마련에 속도를 더했다.시는 올해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주요 문화시설 조성 사업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문화예술타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등이다.시는 올해 7월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고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이뤄졌으며, 부지 조성과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서산문학관 등 6개 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해미면 반양리 395번지 일원에 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문 연습실, 다목적 창작 공간을 갖추는 사업이다.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사업 부지에 대한 매장유산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해당 사업이 연습 공간 및 중소 공연장 부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공연예술의 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어, 시각·체험 예술을 지원할 내포-서산 창작예술촌은 지곡면 중왕리 24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다목적 창작실과 소규모 창작 스튜디오, 체험교육실, 전시실 등을 갖춘다.올해 9월 충청남도 공공건축 심의가 완료돼 현재 건축설계 공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순항하고 있다.시는 창작예술촌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하는 한편, 문화 동호회부터 전문 예술단체까지 폭넓게 이용하는 창작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오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8월 착공했다.센터는 대강당과 회의실, 순교자 영상 만남관, 교황 방문 기록전시관, 다국어 순례 지원실, 휴게공간 등을 갖추며, 순례자와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보원사지 방문자센터는 전시실, 수장고 등 박물관 기능을 갖추며, 현재 설계 공모 중으로 오는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해당 사업은 ‘보원사지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과 같이 보원사지 종합정비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완료되면 장경각 및 관리동과 함께 불교 역사·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연·전시·창작 등 문화서비스를 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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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도 29호선 출근길 평균 10분 단축 ‘감응신호 효과 입증’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성과보고회1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11월 11일부터 국도 29호선 37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 결과, 출퇴근길 정체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산경찰서, 서산상공회의소,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사업 수행사가 감응신호 도입 전후를 비교한 결과, 평균 녹색시간은 13.2%가 늘었고, 신호 위반율은 20% 감소했다.또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10분 58초 감소했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7분 2초 감소했다.통행시간 감소 결과는 예천사거리부터 독곶1교차로까지 출퇴근 정체 시간대에 차량을 직접 주행해 얻은 통행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도출됐다.감응신호는 교차로의 차량·보행자 유무를 감지해 불필요한 신호를 최소화, 직진 신호를 최대로 부여해 신호 효율을 높여 차량 정체를 개선하는 신호체계다.시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을 통해 국도 29호선 30㎞ 구간 37개 교차로에 지능형 분석 카메라를 설치하고 감응신호 시스템을 도입했다.시에 따르면,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구축 사업은 단일사업 기준 전국 최다 교차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퇴근 시간대는 모든 방향에 대한 차량 이동이 많아 출근 시간대 대비 개선 폭이 낮았으며, 시는 교통량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한 신호 최적화로 이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도 29호선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을 주신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산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국도 29호선 출퇴근길 정체 해소를 비롯한 시민 체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은~오지 연결도로·안산 근린공원 옆 도시계획도로·국도 29호선 우회도로 개설과 지방도 649호선·국도 38호선 확·포장 등 대산공단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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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보조기 30대 전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보조기 30대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후원회는 서천읍 각 마을에 보행보조기 1대씩 배부했으며,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보행보조기를 받은 군사리 한 어르신은 “마을회관까지 가는 길에 쉬어갈 곳이 없어 어려움이 컸는데, 보행보조기를 활용하면 중간에 앉아 쉴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양규 회장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보행보조기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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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죽동리 오길환 씨, 매년 겨울마다 이웃사랑 실천
한산면 죽동리 오길환 씨, 매년 겨울마다 이웃사랑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면 죽동리에 거주하는 오길환 씨가 올해도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 나눔을 이어갔다.오 씨는 귀촌 후 목공 재능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해 왔다.특히 매년 겨울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한산사랑후원회 김영진 회장은 “오길환 씨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의 ‘산타’같은 분”이라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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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건소 임상실습 간호대학생 간담회 개최
임상실습 간호대학생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현장에서 성장하는 미래 보건 인재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에서 임상실습 과정에 참여 중인 간호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보건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실습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습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보건소의 주요 사업과 임상실습 운영 현황 보고로 시작해 학생들의 실습 소감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공중보건의 최전선인 보건소 현장을 경험해 보니, 지역사회에서 보건 행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부터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4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보건 행정 실무, 감염병 관리 등 지역사회 기반의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보건의료 역량을 키우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호대학생들이 지역 보건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습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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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 2025년 사업 갈무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 년 사업 갈무리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가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2025년 사업평가회와 통일 대비 민주시민교육을 끝으로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민주주의의 항구적 발전과 국가 정체성 확립, 평화 통일을 위해 지난 1954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국민 운동단체다.회원과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사업평가 자료 발표에 이어 군정 발전 유공자 시상, 각계의 축사, 민주시민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사업평가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안보현장 교육,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재조명하고 내년도의 더 나은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어진 민주시민교육 시간에는 북한 실생활을 알아보고 남북의 차이를 이해하는 등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쌓았다.이면우 회장은 “청양군지회는 매년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교육과 안보 견학, 순국 지사 합동위령제 등 국민 운동단체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자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이 자리가 군민들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고 민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밝아오는 병오년 홍마의 해, 낡고 어두운 생각을 털어내고 단단한 건강과 행복이 있는 기적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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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대기업 유통망 연계로 판로개척 ‘청신호’
청양군 사회적경제 대기업 유통망 연계로 판로개척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대기업 유통망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판로 개척의 청신호를 밝히며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군은 지난 9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제2회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각 기관 및 유통사와의 상담을 통해 600만 원이 넘는 현장 계약을 성사시키고, 유통 전문업체를 통한 대기업 유통망 연계로 1000만 원대의 잠재 매출까지 확보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는 공공 영역을 넘어 민간 유통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실전형 판로 개척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선문대학교 RISE 사업과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홍보·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와 유통 연계를 목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대기업 유통사 벤더와 MD들이 대거 참여해 1:1 유통 컨설팅, 제품 설명, 바이어 상담,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통사 관계자들은 제품 구성, 품질, 가격 경쟁력, 스토리 등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유통망 입점 가능성과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군은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 부문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민간 시장에서 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고,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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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지역먹거리 지수’ 4년 연속 대상… 전국 최고 로컬푸드 도시로 자리매김
청양군 지역먹거리 지수 4년 연속 대상 전국 최고 로컬푸드 도시로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산·유통·소비·안전성 등 1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이번 심사에서 청양군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다시 획득해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 대상을 수상했다.청양군의 지속적인 성과는 민선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청양형 푸드플랜에서 비롯된다. 2019년 농촌공동체과를 신설하며 제도 기반을 세운 군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도시 소비시장 확대, 먹거리 복지 실현, 공동체 기반 확산, 실행체계 전문화 등 5대 분야와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다. 기획생산 체계 확대, 품목별 가격 안정 장치 마련, 공공급식 기반 확충, 조직적 거버넌스 구축 등이 차례로 결실을 거두며 로컬푸드 정책의 안정적 구조가 만들어졌다.특히 2023년 준공된 먹거리종합타운은 청양군 푸드플랜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등 8개 시설이 집적된 이 플랫폼은 생산·가공·검사·유통·공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청양군은 모든 출하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463종과 중금속 2종을 검사하는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면서 먹거리 안전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25년 11월 기준 2,834건의 검사가 실시되며 ‘청양산 먹거리는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도시 소비자와의 연결도 강화되고 있다. 대전 현대아울렛의 로컬마켓과 판촉행사는 안정적인 성과를 냈으며 롯데백화점 대전점 특산물관의 상설 매장은 상시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평택·태안 등 타 지자체와의 상호 공급 협약, 한살림 협동조합과의 공동 운영 매장 등 협력 모델도 확대되며 판매 경로는 한층 다변화됐다.2025년은 청양군 푸드플랜이 한 단계 더 도약한 해로 평가된다. 특히 먹거리 복지·도시 시장·관계시장 확장 등 전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가 확인됐다.우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 분야가 크게 강화됐다. 260여 명에게 주 2회 반찬을 배달하고 90개 경로당에 주 1회 청양산 식재료를 공급했으며 50개소에는 완조리 도시락을 제공했다. 아동·청소년 단체 118명에게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 간식을 지원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재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도 2025년의 중요한 성과다.청양먹거리 직매장 3곳은 지역을 대표하는 판매 거점으로 성장했다. 대전 학하점은 올해 1~11월 23억 원, 괴정점은 3.4억 원, 탄방점은 3.6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직매장의 매출 확대는 기획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공급식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경로당 140개소,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대학, 군청 등 다양한 기관에 청양산 식재료 공급이 확대되었고 정부청사·수자원공사 등 관외 공공급식처 8개소에도 안정적으로 납품이 이루어졌다. 관계시장 확대는 2025년에만 254개소로 늘었고 누적 매출은 381억 원에 달했다. 이는 청양 농산물이 지역 경계를 넘어 전국 소비시장으로 확실히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먹거리종합타운도 2025년을 기점으로 기능이 더 고도화된다. 홍보교육관이 6월 개관하며 소비자 교육·도시 연계 프로그램·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단순한 생산·공급의 공간을 넘어 청양 먹거리 정책의 철학을 전달하는 교육·홍보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거버넌스 체계 역시 강화됐다.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확대해 민간 주도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자치와 연계한 먹거리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했다. 지역활성화재단의 중간지원조직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정책 실행력은 한층 강화됐다.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은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정책이며 2025년의 성과는 청양형 푸드플랜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은 작지만 작지 않은 일을 해냈다. 이제는 전국 어디에서나 청양의 먹거리 시스템을 만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더욱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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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술인협회 창립10주년공연 충주 흐른다“10년의 물결,예술로 흐르다”충주 예술 10년, 하나의 물결로!
충주예술인협회 창립10주년공연 충주 흐른다“10년의 물결,예술로 흐르다”충주 예술 10년, 하나의 물결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술인협회, 10주년 기념 공연 '10년의 물결, 예술로 흐르다'개최충주예술인협회, 오는 12월 16일 종합 예술 무대로…시민들에게 감동 선사 예고충주 지역 예술계를 이끌어 온 충주예술인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공연 충주 흐른다-'10년의 물결, 예술로 흐르다'를 오는 12월16일 오후 7시30분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10년간 충주 예술인들이 쏟아낸 열정과 성과를 총결산하는 무대로,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2015년 창립 이래 충주예술인협회는 [음악, 미술, 문학,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충주를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공연명처럼, 이번 무대는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이 충주라는 기반 위에서 어떻게 하나의 아름다운 물결을 이루었는지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협회 소속 전 분과가 참여하여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무대를 선보이며 충주 예술의 저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조대현 회장은 "예술인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협회가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번 공연은 충주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드리는 감사와 초대장이다. 많은 분이 오셔서 10년의 예술적 결실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이번 충주예술인협회의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은 충주시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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