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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자연휴양림, 개장 전 주민과의 만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13일 원산도 자연휴양림 개장에 앞서 휴양림 운영에 발맞춰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주민 대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과 상생 협력으로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운영을 위해 내년 휴양림 정식 개장 전 원산도 지역 주민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 어촌계장, 개발위원과 보령시 원산도출장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자연휴양림 조성 경과 보고 계획 설명, 의견 수렴,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연휴양림 조성 현황과 앞으로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지자체 최초의 해안조망형 자연휴양림”이라며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보령해저터널 인근 28.4㏊ 부지에 조성 중으로 산책로·숙박지구·야영지구·주차장·안내소 등을 갖췄으며 내년부터 정식 개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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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 연다
홍보포스터 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의 특성화 전략과 차별화된 미술관 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7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아트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트포럼은 국내 미술 현장과 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미술 전문가를 초빙해 충남미술관 정체성 확립 및 미술관 운영 방향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예술계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도 관계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 지역 예술인, 도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아트포럼은 영상 상영, 발제,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1부 발제자는 이나연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안미희 전 경기도립미술관장으로 각각 △뿌리 내리고 함께 자라다: 지역작가와 생태미술관 △충남미술관의 운영 방향 △충남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2부 발제자는 심상용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 정일주 월간 퍼블릭아트 편집장, 권남희 뮤지엄교육연구소 대표이며 각각 △예술과 생태의 공진화를 위한 미술 전시 및 콘텐츠 기획의 이론과 방법론 △미술관 홍보: 국내 유수 미술관 홍보 방식과 효율 △충남미술관, 교육의 미래 그리기에 대해 발표한다.도는 아트포럼 현장에서 충남미술관 건립 및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미술관 조감도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사진 구역을 통해 충남미술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아트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온라인 신청 주소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신청 및 사전 등록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아트포럼을 통해 충남미술관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도는 개관에 앞서 충남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운영을 위해 올해 미술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미술관 운영, 전시 기획, 소장품 수집 등 6개 분야에 대한 미술 연구모임을 운영해 왔으며 연구 내용은 충남미술관의 방향성과 차별화된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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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총력 대응
도-시군_점검회의_행정부지사_주재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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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수능 후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수험장 인근에서 ‘2025년 청소년전화1388 수능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행사는 아산시 수험생과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전화 1388홍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안내 △ 거리응원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이 펼쳐졌다.특히 수능 이후 심리적 긴장 완화와 진로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사회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아웃리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에게는 즉각적인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루어졌다.또한 시민들에게는 청소년전화1388의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부 청소년은 심리적 공허함이나 불안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1388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고 위기청소년이 조기에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보호를 위해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구조·일시보호소 운영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고위기청소년 종합 심리진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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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충남 과학영재고 건립” 요청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방 관련 부처 장관, 17개 시도 시도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말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 보고 보고안건 발표, 토론, 안건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국민과 약속하고 계획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충남 현안을 꺼내들었다.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충남은 지난 정부 과기부가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현 정부 들어 용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고 말했다.이어 “지난 7일 대전 과학기술인 보고대회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과학영재 양성이 필요한 만큼, 국가 첨단산업 발전과 미래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국립치의학연구원에 대해서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전국 공모로 가는 것은 의문”이라는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충남은 그동안 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부터 모든 부분을 뒷받침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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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교부세율 인상” 요청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교부세 비율 인상과 특행기관 지방 이양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방 관련 부처 장관, 17개 시도 시도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말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 보고 보고안건 발표, 토론, 안건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06년 이후 지방교부세율은 변동이 없어 지방재정 부족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에서는 전향적인 교부세율 인상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대통령께서 과감한 지방분권을 약속한 만큼,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인력·예산 등을 망라해 지방에 이양하고 이에 맞춰 교부세율도 대폭 인상한다면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국민과 약속하고 계획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충남 현안도 꺼내들었다.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와 관련해서는 “충남은 지난 정부 과기부가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현 정부 들어 용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고 말했다.이어 “지난 7일 대전 과학기술인 보고대회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과학영재 양성이 필요한 만큼, 국가 첨단산업 발전과 미래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국립치의학연구원에 대해서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전국 공모로 가는 것은 의문”이라는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충남은 그동안 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부터 모든 부분을 뒷받침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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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학교 안 농촌체험학습 확산 시동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설명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2026년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열고 농촌체험을 활용한 학교 교육지원 모델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교와 체험농장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도 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 및 추진방향 공유 △전문가 특강 △학교·농장 연계 운영사례 발표 △기관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체험교육이 학생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채혜성 농촌진흥청 연구사는 특강을 통해 “농촌체험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와 감정을 회복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미래교육에서 농촌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동만 홍성군 위드벅스 대표는 실제 학교 연계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체험 운영자가 아이들의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교육적 성과가 달라진다”고 조언했다.기술원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별 운영협의회 구성, 표준 프로그램 매뉴얼 개발, 전문강사 양성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해 ‘충남형 농촌교육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우선 2026년까지 시군별 40개 농촌체험농장을 선정해 학교와 연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기준 표준화 및 체험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체험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생명을 돌보며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교육과 농업이 협력할 때 농촌은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살아있는 학습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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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전입홍보 캠페인 실시
충남혁신도시 전입홍보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홍북읍 내포출장소와 신규주택 입주예정지역 등에서 홍성군과 전입홍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전입 활성화와 인구 증가세 회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홍성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신규주택 입주예정자와 미전입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전입신고 안내 및 상담 부스 운영 △전입홍보 리플릿 배부 △피켓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캠페인은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도는 캠페인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춘 현장 홍보와 온라인 병행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실질적인 전입률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입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전입의 필요성과 혜택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통해 전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10월말 기준 내포신도시 인구는 4만 5629명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1만 6414명이 증가해 56.1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40대 이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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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양치유산업 핵심거점 ‘문 활짝’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 리더 육성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문이 활짝 열렸다.도는 12일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 일원에 위치한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가세로 태안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서해안 해양치유산업의 핵심거점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시설이다.사업비는 총 304억원을 투입했으며 연면적 8478㎡, 지하 1층·지상 2층·옥상 규모로 조성됐다.운영은 태안군에서 직접 관리·운영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1층 바데풀, 명상풀, 소금 테라피 등 9개의 프로그램실 △2층 두피·얼굴·전신테라피, 온열캡슐 등 7개 프로그램실 △옥상 인피니티풀, 아로마 스파 등을 갖췄다.프로그램은 태안군 대표 해양자원인 피트, 천일염, 염지하수 등이 활용되며 이외에도 식당, 카페, 편의점 등 이용객을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도는 지역 관광 기반시설과 연계한 치유 콘텐츠 발굴, 해양치유서비스 기반시설 제공 공간 확대 등을 통해 국내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형식 부지사는 “충남은 해양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핵심거점으로 설정하고 해양바이오·레저관광 연계를 통한 서해안 치유산업 벨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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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송캠프 통해 협업 창작 음원 2곡 발매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송캠프 통해 협업 창작 음원 2곡 발매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인의 창작력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송캠프 프로그램’의 결과물 2곡을 11월 7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이번 송캠프는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이 2인 1팀으로 구성, 일정 기간 공동 창작을 진행하는 협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단순한 교육이나 워크숍을 넘어, 실제 음원 발매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창작 인큐베이팅 방식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이번 결과물로 총 2팀의 협업 음원이 공개됐다.첫 번째 곡 ‘Sweetie Creamy’는 준홍과 윤시얀이 함께 만든 팝 장르 곡으로 달콤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특히 걸그룹 ‘미쓰에이’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두 번째 곡 ‘Lily’는 박공원과 젠다가 협업한 감성적인 R&B 곡으로 래퍼 타이미가 피처링해 세련된 분위기와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송캠프는 전문 프로듀서진이 함께 참여해 창작자들의 음악적 성장을 지원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총괄 프로듀서 빨간머리앤이 참여해 제작 방향을 총괄했으며 Maxx Song과 Nomasgood이 팀별 멘토로 참여해 작·편곡과 보컬 프로듀싱 등 제작 전 과정을 지도했다.이를 통해 지역 뮤지션들은 개성 있는 음악을 전문적 수준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송캠프를 통해 지역 내 음악 창작자 발굴부터 협업, 제작, 발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형 창작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음악창작소 내 전문 스튜디오와 장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제작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음악산업의 기반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송캠프를 통해 충남의 젊은 음악인들이 서로 협업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곡을 완성한 것은 지역 음악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작 지원부터 유통,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충남형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송캠프 결과물인 ‘Sweetie Creamy’와 ‘Lily’는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