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방가방가 프로젝트’
여름나기 맞춤형 꾸러미(식료품(간편식), 취미생활 용품 등)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방가방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방가방가 프로젝트’는 방학 가정방문의 줄임말이며 교육복지사가 직접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방학 생활을 돕고 세심하게 살피는 사업이다.
방학 중에도 중단 없는 교육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방가방가 프로젝트’에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이화라이온스클럽 △적십자 세종시지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 등이 참여한다.
이번 ‘방가방가 프로젝트’에서는 교육복지사가 학생들이 방학 중 필요로 하는 도서 간편식,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 꾸러미를 직접 학생들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근황을 꼼꼼히 살피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가방가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260개 가정, 320명의 학생을 지원해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2024-08-02
-
세종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영양관리 탄탄하게
세종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영양관리 탄탄하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영양 취약계층의 급식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소를 통합 운영한다.
세종시는 2013년 협약을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 사무를 지난달부터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급식소에 △전문 영양사 영양·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 △질환별 맞춤 식단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등록과 지원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영양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소속 직원들은 세종시 어린이급식시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영양사협회 기관지 국민영양 7·8월호 이달의 영양사에 선정됐다.
2024-08-02
-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용하세요"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 완료했다.
시는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이 시내버스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증차한 시내버스 44대를 포함해 시내버스 전 노선 354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월 최대 5만원의 교통비 혜택과 어울링 무료 이용 등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특화서비스 ‘이응패스’ 도입과 맞물려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공공와이파이는 단말기의 네트워크 이름 ‘퍼블릭 와이파이 프리’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보안 접속은 ‘퍼블릭 와이파이 시큐어’에 접속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 모두 영문 와이파이를 입력해서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시민 가계 통신비 절감을 도모하고 이용패스 활성화를 통한 세종시민만의 특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만 공공와이파이는 보안상의 이유로 중요한 개인정보 취급 또는 금융거래 시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4-08-02
-
나성동 나성샛별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기부
나성동 나성샛별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기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이 2일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아나바다장터 수익금을 전달했다.
나성샛별어린이집은 최근 아나바다장터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협의체에 전했다.
김영미 나성샛별어린이집 원장은 “나성동 지사협 신규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자원 발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아나바다장터를 진행하며 주민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원기 나성동 지사협 부위원장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사업도 발굴해 기부해주신 금액을 보람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아름동 오가낭근린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아름동 오가낭근린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30일 아름동 오가낭뜰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구인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과 손덕남 아름동장 그리고 이기용 파크골프 연합회장을 비롯해 1생활권 각 파크골프 동호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오가낭뜰근린공원은 파크골프장 등 여러 체육시설이 집적화 되어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으나 주차공간이 좁아 큰 불편을 겪었었다.
이에 상병헌 의원이 지역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주차장 증설과 화장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는 등 시설개선에 노력해 왔다.
이번에 완공된 주차장은 공원 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0면에서 43면으로 확장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상병헌 의원은 “파크골프 주차장 증설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체육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이용객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여가 및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한편으로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한 관계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문제가 해결되어 기쁘다”며 “주차장 확장을 위해 예산을 지원해 준 시와 사업비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상병원 의원님을 비롯해 시의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주차장 확장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주차장은 세종시 녹지관리과에서 관리 운영하며 이날 준공을 기념해 30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 날 기념식은 아름클럽 나우현 회장, 종촌클럽 서계환 회장, 도담클럽 원종대 회장, 가락클럽 배헌 회장, 자재클럽 곽문섭 회장, 고운클럽 김무겸 회장, 고운뜰클럽 이진석 회장, 도램클럽 엄금숙 회장, 해밀클럽 정광욱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4-08-01
-
세종시교육청, 8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8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8월 소통·공감의 날은 △2분기 국민 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자 시상 △상반기 보도의 달인 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김영선 교수가 ‘음악, 아름다운 소리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영선 교수는 소리의 특성과 음악의 문화적 상호성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여러 음악을 들려주어 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협력 학교의 운영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보완점과 어려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2025년도 본예산 편성 작업을 준비할 시기인데,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과 재정 악화를 반영해 재정을 운용해야 하고 우리 교육청의 의무 지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 등 여러 어려움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학년도 수학 능력 시험을 100일 앞둔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잘 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입시 지도 선생님들을 위한 차질 없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2024-08-01
-
세종소방, 재난현장 지휘체계 강화 조직개편 단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재난현장 지휘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과 세종시의 자치법규가 개정되면서 본부 대응예방과장과 119종합상황실장의 직급이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조정, 재난 현장 지휘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또 직급 개편과 함께 승진 23명, 전보 84명 등 107명에 대한 인사를 병행했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 소방수요, 조직규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본부 과장 직급체계는 출범 당시 직급인 소방령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재난 대응 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상황관리 주관 부서장 직급이 지원기관 부서장보다 낮아 재난 현장 지휘·통제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국가중요시설 등이 밀집한 세종시 특성에 맞는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협의와 공조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외부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소수 언어까지 술술~' 실시간 통역 서비스 제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월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 서비스로 챗지피티-포오 기반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번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이용자가 많은 국제 공용어는 물론,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다양한 소수 언어까지 포함된다.
세종시에는 중국, 베트남, 네팔 등 총 5,821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이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시는 세계 각국 출신의 외국인 거주 인구가 매년 8~9%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통역 비용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챗GPT-4o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로 민원인과 응대 공무원이 각각 자국어로 말을 하면 챗GPT에서 실시간 번역에 상대방 언어로 통역을 해주는 방식이다.
이미 외국인 주요 민원 15종에 대한 챗GPT-4o의 사전 학습이 완료됐으며 외국인 민원인 방문 시 이를 활용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역 서비스는 관내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이륜차 등록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소통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제거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조치원읍과 전의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12월까지 진행되며 효과를 검증한 후 점진적으로 읍면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세종시에서 더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세종시자율방재단, 부여군 수해복구 구슬땀
세종시자율방재단, 부여군 수해복구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지난 31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을 찾아 피해 현장 복구 등을 지원했다.
부여군은 지난 7∼10일까지 355㎜의 집중호우가 내려 농작물 침수, 낙과, 농경지 유실 매몰, 시설물 파손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25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세종시자율방재단의 부여군 수해 복구 지원은 지난 2022년 수해 발생 당시 두 차례 현장 복구 지원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지원이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방재단 20명이 투입돼 수박 넝쿨 제거, 농경지 복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부여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에도 수해 피해가 큰 전북 완주군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는 등 타 시도 재난 발생 시 앞장서 적극적인 재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24개 읍면동에서 552명의 자율방재단을 구성, 지난해까지 모두 7,871명이 재난대응활동을 펼쳤다.
2024-08-01
-
세종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대상 늘어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자금을 금융기관과 협약해 장기 저리의 융자지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지식서비스 산업 등의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20억까지 지원된다.
기존에는 ‘산업발전법 시행령’에 따른 지식서비스산업 중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등 12개 업종까지만 지원했었다.
하지만 금리 불안 등 장기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식서비스산업의 범위를 29개 업종까지 확대해 다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지원되는 자금은 △창업자금 60억 △경쟁력강화자금 150억 △혁신형자금 130억 △기업회생자금 10억 등 총 총 550억원 규모다.
대출 금리는 3.0∼4.0% 수준으로 지원되며 변동 협약금리를 제외한 이자 차액을 보상한다.
아울러 시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 2.0∼3.0%의 이자 차액을 보상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로 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시행한 자금 수혜기업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매출액과 고용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기업에 2021년 328억, 2022년 402억, 2023년 417억원의 자금을 배정하는 등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배정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만 17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