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학교지원본부,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 업무 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1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학생 맞춤형 지원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금까지 굿네이버스의 지원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으며 특히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은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 분야는 △모두이음 학생 맞춤형 지원비 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방학 중 주말 식사 지원 등이다.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20명에게 총 8,000,000원을 지원하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가정에 총 24종의 생필품 및 식료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주말 새벽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달해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가 가진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세종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지원본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김대용 본부장님과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든든한 지원군이자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 성공적으로 마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1일 오후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는 교육정책연구소 소관 정책연구인 ‘학교 교육과 교육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교육 주체 숙의 포럼 심화 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2023년에 ‘9·4 집회 이후 학교 교육과 교육 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세종 엠지 교사 숙의 포럼 실행연구’에 대한 심화 연구로 교육 주체 간 의제 도출과 진단. 해법 모색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치유와 재생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 세종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주체별 숙의 대토론회’,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나온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체 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토론회의 주제는 ‘학교 교육과 교육공동체의 미래’로 대토론회는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공동체의 현 상황을 성찰하고 ‘좋은 교육’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주교육대학교에 재직 중인 김성근 교수가 ‘회피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직시하는 성찰적 제안’ 이라는 주제로 발제 강연을, 한국교원대학교에 재직 중인 서현수 교수가 ‘신뢰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전적인 제안을 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자율, 책임, 신뢰의 학교 문화 만들기’, ‘참여, 숙의,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향한 주체별 역할’ 등을 주제로 모둠별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전체 토론에서 공유해 ‘좋은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공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교육공동체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번 연구와 대토론회에서 교육 주체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이 결국 사회적 대화에 있음을 다시 확인했으며 교육공동체가 ‘좋은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에서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정책연구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과 정책 시사점을 오는 11월 중에 열리는 최종보고회에서 교육 주체들과 공유하고 2025년 1월 중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최종보고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2024-10-31
-
대평동, '나눔 실천' 2곳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와 해들꼬마김밥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을 말한다.
대평동은 착한가게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반려식물 키우기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3기 대평동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미경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해들꼬마김밥을 인수한 이미경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평동 착한가게 활동에 참여 중인 곳은 △황제명태본가 △해들한의원 △우리두리약국 △용인대국가대표해들태권도를 포함해 총 6곳이다.
이재익 대평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지만,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
침산공원 맥문동 정원, 주민 기부로 조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31일 침산공원 내 맥문동 정원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조치원읍 주민 윤정화 씨가 침산공원의 경관 개선을 위해 기부한 108만원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소 침산공원을 자주 이용해 온 기부자 윤정화 씨는 더 많은 시민이 공원의 경관을 즐기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치원읍 직원들과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여러 지역단체 회원이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맥문동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면서 침산공원의 산책로 주변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꿨다.
맥문동 정원이 조성된 침산공원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혼을 모신 충령탑이 있는 뜻깊은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그 상징성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에는 시가 지향하는 정원도시 비전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이 모두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정원 속의 도시 세종시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손길을 보다음달라”고 말했다.
2024-10-31
-
"세종대왕 눈병 고친 전의초수 축제 즐겨요"
"세종대왕 눈병 고친 전의초수 축제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과 전의면향토선양위원회가 11월 1∼2일 전의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20회 왕의물 축제’를 개최한다.
왕의물 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전의면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세종시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세종대왕의 안질치료를 위해 1년 여 간 천연 약수를 뜻하는 ‘초수’를 당시 한양으로 보냈던 전의면민의 충심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 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규모를 확장해 11월 1∼2일 이틀간 열린다.
첫날에는 관정리 전의초수에서 전야제가, 둘째 날에는 전의생활체육공원에서 본행사가 개최된다.
전야제에서는 전의초수 약수터에서 수신제와 상송사목 재현의식 등 전통을 보존하기 위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밖에 △초수솟음 기원놀이 △방문객과 함께하는 전의초수 연회 등이 진행된다.
이튿날 본 행사 개막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김학서 세종시의회 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주민 체육대회를 비롯해 △왕의물 주제관 전시 △안질치료 퍼포먼스 △평택농악 무동놀이, 대전시민 취타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송재숙 전의면장은 “올해는 체육대회, 왕의물박사 선발대회, 이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며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
세종도시교통공사, 작은도서관에 250권 도서 기증
세종도시교통공사, 작은도서관에 250권 도서 기증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지난 30일 연동면작은도서관에 300만원 상당의 소설·그림책 등 도서 250권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들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에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장은 “임직원이 한 뜻을 모아 마련한 기증도서가 독서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기증과 기부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과 자료 확충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10-31
-
세종시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충북 보은에서 자율방재단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겨울철 대비 재난행동요령, 응급처치 이론·실습교육, 화재안전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 자율방재단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발전방안 토론 등 자율방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이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율방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복구활동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총 552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을 대비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응급복구 활동 등 연 8,000여 회의 지역 재난 대응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4-10-31
-
"추운 날씨 이겨낼 사랑의 땔감 나눠요"
"추운 날씨 이겨낼 사랑의 땔감 나눠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산림조합이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 제거를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시와 산림조합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부산물 약 50톤을 확보했다.
시는 독거노인과 생계지원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땔깜을 우선 지원하고 남는 물량은 일반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오는 11월 27일에는 장군면 금암리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사전 신청자들에게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성현 산림공원과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난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며 “땔감이 필요한 분들은 사전 신청 기간을 확인해 꼭 땔감을 가져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31
-
세종시,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1일 세종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을 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곰팡이·독소 등을 사용해 인명 살상 또는 질병을 일으켜 대량의 인명피해와 사회 붕괴를 초래하는 비상상황이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생물테러에 대한 대응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세종보건소,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수송 용기 사용 및 검체 이송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황선득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므로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
이응가게·이응봇 이용하고 시티앱 포인트 받아요
이응가게·이응봇 이용하고 시티앱 포인트 받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월 한 달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이응봇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종시티앱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고 신규 사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도담동 싱싱장터 내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반곡동·해밀동에 설치된 이응봇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이응봇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은 최초 1회에 한해 오는 30일까지 세종시티앱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설문조사 참여 시 기존·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매주 금요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운영된다.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씻어서 가져오면 품목과 무게에 따라 세종시티앱 포인트가 적립된다.
자원순환 이응봇은 투명페트병과 캔을 분리배출하면 세종시티앱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반곡동과 해밀동 각각 3곳에 설치돼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세종시 누리집과 세종엔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활동 참여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고품질의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