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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치매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 확산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광역치매센터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13일 조치원문화정원에서 관내 치매유관기관 30곳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세종시 인지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지프로그램 설명회는 지역사회에 치매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보급·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등 관내 치매 유관기관을 이용하는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인지프로그램 지원 내용과 활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세종시광역치매센터는 관내 치매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치매 관련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인지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치매관리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란 세종시광역치매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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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차세대 AI 활용 교통상황 예측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 인공지능 융합’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도시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68억 2,500만원을 모두 국비로 지원받아 다양한 실데이터를 연계해 시나리오 기반 교통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술개발은 한국과학기술원 주관으로 한국교통연구원 외 3곳이 공동연구로 참여한다.
이들은 그동안 축적된 교통 데이터 부족으로 학습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반의 인공지능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 수요기관인 세종시와 대전시, 서울시는 △광역권 도심 특화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미래특수 상황을 위한 교통 수요 예측 △인공지능 기반 도시·교통 영향 분석 기술의 핵심 원천 기술 개발 등의 시험대가 된다.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신규 노선 개발, 교차로 혼잡도 개선 등 도시교통계획 수립과 재난 상황 발생 시 교통상황 등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단계를 넘어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재난 등의 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첨단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예측 기술을 세종시에 적용해 더욱 똑똑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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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분리배출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함께해요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품질 재활용의 실천을 독려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세종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에서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글 자음 ‘이응’을 모티브로 하는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자원의 순환과 무한함을 상징하며 폐기물이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생되는 시작점을 의미한다.
자원순환 이응가게로 깨끗한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1㎏당 100∼600원을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지급한다.
포인트는 사업비 소진 시까지 받을 수 있고 세종시티앱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단 보상금은 세종시티앱에 가입돼 있어야 하고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씻어 종류별로 분리해 가져와야 받을 수 있다.
보상 품목은 플라스틱류, 종이팩, 멸균팩, 캔류, 폐전지다.
시는 이응가게 시범사업 운영 후 재활용품 수거량, 성과 등을 파악해 수요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돈이 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분리배출에 대한 체험과 실천의 장인 자원순환 이응가게에 세종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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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비상 세종 미래 교육 리더의 날개를 달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8월 13일에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2024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자격 연수는 지난 7월 25일부터 교감·원감 자격 연수생 53명과 1급 정교사 연수생 159명 등 총 2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종교육원은 자격 연수를 총 100시간으로 구성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격 교육 과정과 집합 교육 과정으로 나누어 13일 동안 진행했다.
또한, 연수는 토의·토론, 디지털 활용 실습, 교과실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세종교육원은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에서 문제 행동 중재 방안, 갈등 상황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활동을 실시했으며 연수생들은 학교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발표했다.
또한, 세종교육원은 연수생의 건강 관리 및 예술·문화 소양 함양을 위해 내 몸 사용 설명서 내 삶 속의 차의 맛과 멋, 향기 요법 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점심시간에 운영해 연수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감·원감 자격 연수 연수생은 학교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교육 철학 등 필수 요소뿐만 아니라, 교원 인사 및 복무, 계약직 채용 및 관리 등 학교 교육 과정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여러 분야의 과정도 함께 수강했다.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생은 공통 과정으로 미래 교육, 청렴 등을 수강했다.
또한, 세종교육원은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대상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유치원 △초등 △중등 △보건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했다.
특히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중에 ‘부장교사 도전하기’ 프로그램은 교사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취지를 담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8월 13일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의 다양한 활동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펼쳐져, 수료식의 막을 감동적으로 내렸다.
박상용 초등 교사는 "이번 연수를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세종교육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앞으로의 교육 현장에서 소중한 자산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를 수료한 교사들은 각자의 학교로 돌아가,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로서 세종 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그리며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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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심 동행 지원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교육복지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8월 13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대상 학생의 생애 개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을 찾고 교육복지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학교 중심 동행 지원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교육복지”이다.
위 주제는 교육복지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모든 학생이 특별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위기에 주목하고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초빙 연수,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기록을 담은 책의 저자와의 만남, 다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전문 강사로 강스인지학습센터 소장 강영리, 동패고등학교 교사 강지나,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 전미경 등을 초빙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복지 대상 학생의 학습 및 심리 특성의 이해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사례와 학교의 역할 △차에 대한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 방법 배우기 등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교, 지역사회 등을 비롯한 많은 분께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끄는 행복 동행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세종교육공동체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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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학교를 긴밀히 연결하는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12일과 13일에 각각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와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2개 기관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김효숙 제1부의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와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세종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선진지 견학, 추진 준비단 운영 등 17개월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어제와 오늘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해밀마을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는 전의면 꿈센터에 설립했다.
마을교육지원센터는 마을 단위의 교육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교, 지역 사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마을교육자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을 단위 민·관·학 교육 협의체를 운영하고 마을과 학교를 잇는 협력적 미래 교육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 차별화된 지역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해 마을교육생태계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직원들을 비롯해 이번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해밀마을과 전의마을의 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와 마을이 넘나들며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터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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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 씨앗을 싹틔운다 ‘청렴 씨앗’ 단원 활동 개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청렴 문화의 희망찬 싹을 틔우고 풍요롭게 자라나는 청렴의 숲을 가꿔나간다.
세종시교육청은 8월 13일에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아 자라라, 청렴아 퍼져라’를 지향점으로 해 ‘청렴 씨앗 발대식’을 갖고 청렴 씨앗 단원들의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세종시교육청은 총 16명이 ‘청렴 씨앗 단원’ 으로 선발됐으며 단원들은 올해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청렴 씨앗 단원들은 기존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청렴 교육을 교육청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세종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과 학교 업무 경감에 이바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청렴 씨앗 단원의 분과를 홍보 분과와 교육 분과 2개로 구성했다.
‘홍보 분과’는 청렴 가치 확산자로서 총 8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청렴 홍보 자료 개발,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 참가 등을 추진해 긍정적인 청렴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 분과’는 청렴 문화 전파자로서 총 8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 분과 단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교육 강사로 사례 위주 교육, 퀴즈 연수 등을 진행해 학교 현장의 청렴 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이 ‘청렴 씨앗 발대식’에 참여한 단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어서 청렴 씨앗 단원들은 청렴한 세종교육을 위한 봉사자로서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청렴 씨앗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보람초등학교 이영주 교사는 “청렴 씨앗 활동의 시작이 청렴한 학교와 투명한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한 씨앗의 뿌리를 안정적으로 내려, 학교에 청렴의 숲이 풍요롭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청렴 씨앗 활동에 참여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청렴한 세종교육을 이끌어갈 희망찬 첫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 길이 더욱 빛나고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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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2억 긴급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만나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본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은 전공의 파업 등 의료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진료 공백, 재정적자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세종충남대병원도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응급실을 축소 운영하고 있다.
다만,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는 정상 운영 중이나 일부 진료과 의료진이 본원으로 배치되는 등 세종시민의 중증 의료 및 응급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전문의료진 긴급 충원 방안, 일부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한 본원으로의 전원 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던 시기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들의 노고를 기억한다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시는 세종충남대병원의 성인응급실 축소 운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응급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이를 돕기 위한 재난지원금 2억원을 긴급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된 재난지원금은 인력부족에 따른 응급의료센터 전담 의료진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응급의료인력의 이탈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기존 의료진의 업무와 피로 가중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군의관 파견을 요청해 이날부터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시와 충남대병원은 진료과목 축소 등에 대비해 중증질환자 긴급 이송 및 우선 치료 등 세종시민 보호 대책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지역의료 책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세종시민의 진료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빠른 시일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소아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비를 포함 연간 약 1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세종충남대병원의 진료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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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세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세종시체육회, 세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과 황현목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12일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개 분야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세종시체육회가 관내 유관기관 및 비체육단체와의 적극적인 MOU를 통해 체육발전 및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연계·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및 지원, 세종체육발전과 경제력의 균형적 발전 도모, 각종 공공사업 추진 공동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단체는 시민체육대회, 전국규모대회 등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 및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서로 협력해 세종시 발전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체육행정의 중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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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 방문
세종시의회,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2일 최근 설치된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조성 현황 보고 및 청취, 질의·답변, 진료센터 공간 내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방문에는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7명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구강진료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 1층에 자리 잡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642.37㎡의 규모로 제1구역에는 전신마취수술실, 회복실, 진료실, 모니터링실, 상담실 등이 있고 제2구역에는 방사선촬영실, 교수연구실, 시청각교육실, 사회복지상담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많은 장애인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양질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애인 치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편의시설확충, 우수 의료진 영입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며 당부했다.
앞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 및 장애인에 준하는 환자의 경우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치과 진료 장애인 비급여진료비 중 일부 감면을 지원하며 장애 특성에 맞는 구강관리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회와 시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 교육 서비스 공간이 확보되어 매우 반갑다”며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