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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 대평동에 생필품 기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이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은 이날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연말 대평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은 교회 내 유아유치부에서 진행된 아나바다운동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 담임목사는 “추워지는 계절 성도들의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부받은 생필품 상자를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익 대평동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준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과 성도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평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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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매실 농장, 세종시 농장정원 5호 탄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금남면에 있는 ‘상록수농원’을 특화정원인 농장정원 5호로 선정했다.
‘정원속의 도시 세종’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장정원은 농장주와 관내 기관이 함께 농장 주변에 꽃을 심고 가꾸어 조성·관리 된다.
상록수농원은 조경수, 매실을 재배하는 농장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푸른 환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농장주는 평소에도 방문객에게 따뜻한 매실차를 내어주고 조경수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농장을 휴식공간으로 꾸준히 가꿔왔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 관계 공무원, 창업진흥원 직원들은 농장정원 5호 탄생을 축하하며 꽃잔디 100본을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진 조성된 세종시 농장정원이 각 연계기관으로부터 꾸준히 관리받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일상의 안식처가 되고 정원의 매력에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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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는 3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 복구활동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방재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이날 전문교육에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전문교육과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이나 재해로 인한 위기를 당했을 때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복구 활동에 총력을 다해 인명피해 최소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는 552명의 단원들이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응급복구 활동 등 연 8,000여 회에 걸쳐 지역 재난 대응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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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기센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시작한 올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번 달까지 20회 9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 △이론과 실습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관련 법 △도시농업 리더십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3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자격을 갖는다.
이들은 또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 참여, 도시농업 공간조성 등 도시농업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장은 “긴 배움의 여정을 끈기있게 달려온 수료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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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 현장 안전관리 수준 높이기 계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4년 세종 건축공사장 안전수준 종합평가회 및 건축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평가회는 관내 건축공사장 감리, 시공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시가 매월 시행하고 있는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 우수 현장 포상과 함께 모범사례 등을 공유했다.
포상은 △교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한신공영㈜ 이동섭 △KT&G 세종인쇄공장 신축공사 SGC E&C㈜ 조두식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받았다.
수상자들은 발표를 통해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한 자율적 건축현장 개선 사례 등을 소개했다.
평가회 이후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강사가 현장 실무자의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지역건축 안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건축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건축현장 종합평가회와 건축 안전교육은 세종시 건축공사 실무자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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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산업부-기업 산업 육성·협력방안 등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오후 2시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 경제·산업 현황을 논의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호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의 주재로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 지역 기업, 세종상공회의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지역전략산업 혁신기반 구축 후속사업, 지역 앵커기업과 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 등 지역 발전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세종경제 및 산업동향, 미래전략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기회발전특구 이전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 특별공급 지원을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자율주행 관련 신속한 법제도 지원, 농공단지 폐수배출량 제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밝히며 산업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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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육원, 나루초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육원, 나루초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세종시 관내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늘봄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안전체험교육원과 나루초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위원이 참석해 안전체험교육원의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제별로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늘봄학교 시범학교인 나루초를 방문해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청취했으며 운영상 어려운 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교육안전위원회는 △안전체험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및 어린이집 원생들의 이용률 확대 △안전체험버스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 강구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 최소화 및 지원 대책 마련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더욱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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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관련, 2027 충청U대회 대체경기장 마련 나선다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관련, 2027 충청U대회 대체경기장 마련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당초 추진했던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할 경기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는 10월 29일 2027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창희 위원장, 김형렬 행복청장과 함께 2027 충청U대회 준비 현황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종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당 456만원으로 입찰을 추진했으나, 지난 10월 21일 마감한 4차 입찰에서도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최종 유찰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조직위는 이날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고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7 충청U대회 개최 전 세종시 종합경기장을 건립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세종에서 열릴 예정이던 탁구와 수구 경기를 위한 대체경기장 마련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성공적인 2027 충청U대회 개최와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건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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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장군면 일대에서 밤 수확 작업과 29일 금남면 일대의 배 수확 작업으로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세종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농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하기 위해 우리원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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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기술과 국제교류의 조화’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 성료
‘교육 정보 기술과 국제교류의 조화’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교육 정보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 미래학교 국제교육’ 이라는 주제로 국제교류 협력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세종시 관내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사와 국제 교류에 관심이 있는 교장, 교감,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술 대회는 세종시 관내 국제교류 협력 학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세종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국가 간 초연결성과 첨단 기술 고도화 시대에 맞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국제교류 협력 학교 수업 운영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학술 대회의 주요 내용은 △교육 정보 기술를 활용한 국제교류 협력 사례 공유 △분야별 전문가 강의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방안 제시 등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정보 기술 관련 체험관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교육 정보 기술과 이를 교육에 접목한 최신 사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호주 서던퀸즈랜드 대학교 수석 교육 기술 고문이자 플랫커넥션즈 설립자인 줄리 린제이 박사가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본 국제 교류 비전과 방향 제공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전주 전라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이창근 교사와 인도네시아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교사가 팀을 이루어 1년여 동안 진행한 실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면 강의를 실시했다.
‘인도네시아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국제교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생생한 강의는 학생 성장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 이대형 교사가 ‘교육 정보 기술 활용 국제 교류 교실 수업 사례’를 주제로 고암중학교 이윤아 교사가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세종시교육청은 전문가들과 참석자들 간의 주제별 소규모 분과 모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국제 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다”며 “이번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을 지원하고 이로써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적 역량을 갖춰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세종시 43개 학교와 해외 협력 학교 54개 학교가 연결되어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