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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도박 학교폭력일까요? 아닐까요?
절도, 도박 학교폭력일까요? 아닐까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2일에 학교지원본부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는 지난 2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기본연수를 진행했고 이어 최근 학교폭력의 개별적 발생 양상에 대응해 심의 전문성 강화 심화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과 관련한 주요 법률 용어 이해 △ 상황별 행위에 따른 사실적·법률적 구성요건 △ 행정심판 주요 인용 사례 △ 판정요소별 질의 탐구 △ 질의와 협업을 통한 전략적 심의 △ 사례를 통한 심도 있는 실무 심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학교지원본부에서는 피해학생의 두터운 보호를 목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교육적 선도를 통해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높이려고 한다.
또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와 학생을 둘러싼 사회환경의 빠른 변화와 디지털 생활환경 등 가속화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양상의 학교폭력에 대응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전체 대상 정기연수, 희망자 대상 상시연수, 팀별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심화 연수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청·가정이 함께 화해와 중재, 관계회복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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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의 날 행사 개최
세종시교육청, 청렴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22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청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사회에서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직속기관장과 각급 학교장 등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소속 교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보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청렴 우수 기관과 청렴 우수 공무원 포상을 시작으로 △트레콰트로가 펼치는 청렴 팝페라 공연 △청렴의 6덕목을 노래로 배워보는 스피링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이 펼쳐졌다.
그중에서 MZ공무원이 고위 공직자와 각급 학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 마블 형식의 청렴 교육이 눈길을 끌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청렴의 날을 선포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청렴’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에 청렴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아 ‘부패 없는 청렴한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부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늘 ‘2025년 청렴의 날’ 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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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보미의 따뜻한 손길, 지역사회로 번지다
세종시 아이돌보미의 따뜻한 손길, 지역사회로 번지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2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두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여해 세종시립도서관 내 도서를 정리하고 자료실 환경을 정비하는 등 도서관 업무 운영을 지원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섬섬옥수’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보미 선생님은 봉사활동에 대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태수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단단한 연대감과 함께 돌봄 업무에서 오는 고충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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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행정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 높여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선도하는 방안으로 인공지능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챗지피티 등을 각종 사업 추진 시 아이디어를 제공받는 도구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챗지피티가 단순한 일상 대화나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강·약점 분석, 아이디어 제안 등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만큼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부시장은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시대에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인공지능을 행정 처리에 활용해 기존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분석할 수 있도록 업무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형 산불 발생 등의 발생으로 각종 재난 발생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안전한 도시 세종시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실국에서 재난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확인하고 익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재난 발생 초기에 신속한 보고가 이뤄지지 못하면 지휘부와 실무 부서 사이 수습 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며 “또, 유가족 발생 시에는 유가족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상황이 발생한 이후 이에 맞는 대응이 무엇인지 확인하지 말고 미리미리 대응체계를 살피고 익혀야 한다”며 “안전한 도시 세종시를 위해 실국장 여러분이 솔선수범 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25∼27일 예정된 대중교통의 날 연계 세종밤마실, 2025 세종낙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하고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직원들이 고생해서 준비한 축제에 시민들이 많이 발걸음할 수 있도록 하자”며 “봄을 즐기기 가장 좋을 때, 시에서 열리는 행사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세종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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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검사로 숨어있는 치매 찾아요
조기검사로 숨어있는 치매 찾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이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24곳을 대상으로 ‘알쯔업’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연동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인지·신체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신체활동, 치매조기검사, 혈압혈당 측정 및 기본건강상담으로 구성됐다.
치매예방 신체활동은 세종시광역치매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운동을 활용해 인지·신체기능 증진을 돕는다.
치매조기검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 내 어르신의 전수 검사를 목표로 한다.
검사 결과 기준점수 미만일 경우에는 인지저하 의심 대상자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의료기관이 없는 연동면에서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무척 의미있다”며 “어르신 건강사각지대 해소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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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통장협, 영남 산불 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통장협의회가 22일 나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성동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자발적으로 이번 성금 나눔에 동참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수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나성동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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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동교리, 4번째 치매안심마을 지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 동교리가 지역 4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됐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22일 전의면 행복누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지정현판을 전달하고 운영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은 조치원읍 상1·2리, 신흥1리, 금남면 용포리에 이어 전의면 동교리까지 총 4개로 늘었다.
전의면 동교리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따라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 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 돌봄지원·상담서비스,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안심마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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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통공사 승무 사원 휴게소 점검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통공사 승무 사원 휴게소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지난 18일 세종도시교통공사 승무 사원 오송⋅대평 휴게소와 반석 회차 지점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옥 시의원과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비롯한 승무 사원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게소 운영과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논의 끝에 해결 방안 또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송 휴게소는 버스 종점인 오송역 주변에 설치되어야 하는 지리적 제한 사항으로 인해 인근 지자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석의 경우 별도 버스 대기 및 휴게 공간 없이 회차만 가능한 상황이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최근 노후화된 오송 휴게소를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새롭게 교체했고 내부 공간 및 집기류 또한 깨끗하게 정비했다 반석은 버스 대기 공간 확보가 어려워 회차 지점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휴게소 설치에는 충분한 검토와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근로 여건 확보를 위해 교통공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승무 사원 노조 관계자는 “오송 휴게소와 버스 종점 간 약 350m 거리가 있어 실제 휴게소 접근 및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현옥 시의원은 “먼저,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맞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승무 사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송 휴게소의 경우, 짧은 승무 사원 휴식 시간 대비 휴게소까지의 거리가 멀어 점심시간 외 휴게소 이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버스 종점 안 유휴 부지를 활용해 휴게소를 이전하는 방안이 신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 시의회에서도 인근 지자체와의 협조 체계 강화 등 개선책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현옥 시의원은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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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쑥개떡 만들기
나성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쑥개떡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나성유치원은 지난 18일 유치원 내 화덕과 가마솥을 활용한 ‘쑥개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유아들이 자연 속 식물에 관심을 두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유치원 주변 생태환경을 탐색하고 쑥을 관찰하며 놀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자신이 관찰하고 체험한 쑥을 직접 반죽해 쑥개떡을 만들며 자연에서 얻은 재료가 음식으로 바뀌는 과정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성유에 마련된 전통 화덕과 가마솥에서 쑥개떡을 직접 쪄보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체험활동에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유아들과 협력하며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어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나성유의 열린 교육문화와 공동체 중심의 교육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전국 최초 공립 생태유치원인 나성유는 앞으로도 화덕과 가마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오 맞이 창포물에 머리감기 △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 △전통과 생태가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건강한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옥순 원장은 “생태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문화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전통을 잇는 교육, 그리고 함께 만드는 유치원 문화를 통해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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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21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역량 강화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자 총 3부로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2023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소담초와 수원북중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학교의 지원 방법을 실습했다.
제2부에서는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생각하기-함께 나누기’를 주제로 공동체성 함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3부에서는 연수 참가자들로부터 연수 전 수집한 질문을 바탕으로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 사례에 대한 궁금증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연수에 참여해 주신 교감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모든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