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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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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됐으며 관리직과 일반직 공무원 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교육에는 양은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가 ‘품격도시 세종, 함께 만드는 성평등 약속’ 이라는 주제로 젠더기반 폭력의 특성 파악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 2차 피해 예방, 딥페이크 범죄 및 스토킹 방지 등을 강연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과 실·국장, 과장 등 관리직 공무원 300여명과 6급 이하 공무원 300여명은 강연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추가 실시해 폭력 예방 교육을 연중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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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조치원읍 대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습관 확산을 위해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 북부경찰서 시교육청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에서 9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자전거 잠금장치 생활화 홍보 △어린이 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등교 중인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교통안전 깃발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 안전신호를 인지하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한 ‘자전거 잠금장치 생활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 손목밴드, 안전 키링 등 시인성이 높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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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전 미군 도왔던 세종시민, 한미동맹 상징됐다
75년 전 미군 도왔던 세종시민, 한미동맹 상징됐다
[충청중심뉴스] 6·25 전쟁 초기 부상을 입은 미군을 정성껏 보살핀 공로로 전후 75년 만에 세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세종시민 임창수 옹이 미국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을 받았다.
세종시는 임창수 옹이 지난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1차 한미동맹컨퍼런스에서 미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과 한미연합사령관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 옹은 금강 방어선 전투 이후 황급히 후퇴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지금의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로 피신한 랠프 킬패트릭 상사를 발견, 77일간 그를 보살핀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금남면에 거주하며 공주중학교에 다니던 임 옹은 영대리 뒷산 금병산 줄기에서 킬패트릭 상사를 발견, 70여 일간 매일 먹을거리를 가져다주며 그를 보살폈다.
이후 전투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인민군들이 출몰하자 임 옹은 킬패트릭 상사를 아예 집으로 데려와 숨겨주기도 했다.
이때 그가 숨은 멍석 위로 인민군이 앉거나, 얇은 창호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민군의 눈길을 피해 숨어있기도 했다는 후일담이다.
피 말리는 긴장과 고통의 나날이 두 달을 훌쩍 넘어 77일째가 되던 10월 1일 임 옹은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해 금남면 대평리를 지나 북상하던 미군에 킬패트릭 상사를 인계했다.
전후 1972년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연락이 닿은 두 사람은 서로 편지를 전하며 우정을 나눴으나 킬페트릭 상사가 1975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며 연락이 끊겼다.
한참 후 그의 여동생으로부터 킬페트릭 상사가 유산을 남겼다는 연락을 받은 임 옹은 이를 정중히 거절했고 매년 6월 25일이면 그와 맺은 인연을 추억하며 금병산에 올라 그를 추모해 왔다.
이 드라마 같은 사연은 전후 75년 만에 임재한 세종시 문화해설사를 통해 최민호 시장에게 전해졌고 최민호 시장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월요이야기’에서 소개하며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이후 임 옹은 지난 6월 2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행사에서 세종시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지난 7월 11일 열린 개미고개 추모제에서는 국방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미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 수상은 올해 개미고개 추모제에 참석한 미2항공전투여단 3-2항공대대 마이클 폴링 중령에게 두 사람의 사연이 전해진 후 불과 두 달 남짓한 시기에 성사됐다.
폴링 중령은 이 사연을 지체없이 본국에 전했고 미 정부는 신속하고도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전쟁 중 자신의 생명을 걸고 부상병을 살린 임 옹의 희생정신과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웅 킬페트릭 상사를 구해낸 임 옹이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 명의의 감사패도 수여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체 없는 보고로 개미고개 추모제 이후 69일 만에 미 정부의 신속한 판단을 끌어낸 폴링 중령에게도 감사 편지를 보내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임창수 옹을 시청으로 초청해 축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임 옹의 인도주의 정신과 수상 사실을 널리 알려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미군과 애국시민의 우정은 한미동맹의 살아 있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시도 대한민국 수호에 힘쓴 국가유공자 발굴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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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2025년 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세종시의회의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실태 점검 결과와 제도 개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보고 △‘세종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계획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첫 번째 안건인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관련 점검이 이루어졌다.
세종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체결 제한과 가족채용 제한, 총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안건인 윤리강령 개정안에는 지난 8월 열린 1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품위유지’, ‘청렴의무’ 그리고 ‘갑질행위’에 대한 징계기준 상향 조정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해당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례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내철 위원장은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조례 개정안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갑질행위와 같은 윤리적 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조성됐고 이러한 진전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기반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윤리강령 개정안을 10월 제101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해당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회 청렴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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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강준현 국회의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간담회 개최
세종교사노조, 강준현 국회의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9월 22일 제22대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인 강준현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학교 밖에서의 정치 활동 권리 확대에 대한 입법 동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세종교사노조는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개인 시민으로서 정치적 권리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민주 시민교육의 실질적 구현을 위해서도 교사의 정치시민권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강준현 의원은 교사들의 현실과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법률 개정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교사의 학교 밖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세종교사노조 김미나 집행위원장은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은 민주사회의 핵심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참여권을 존중하는 일”이라며 “교사들이 학교 안팎에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아야 학생들에게도 진정한 민주 시민교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사의 정치시민권 강화와 교육현장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세종교사노조는 교사 권리 보장을 위한 입법 활동에 더욱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치권 인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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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백승아 국회의원과 교육 현안 정책 간담회 개최
세종교사노조, 백승아 국회의원과 교육 현안 정책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9월 22일 제22대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인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교사노조는 세종 지역 교사들을 대표해 백승아 의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교육 현장을 위해 기울여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교사노조 정애리 수석부위원장은 “교사 출신인 백승아 의원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교사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 제도 개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확대 △학교안전공제회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 △이어드림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회복 등 교육계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백승아 의원은 세종교사노조의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세종교사노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 현장과 정치권 간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히고 교권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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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중학교, 전교생 간식 트럭 행사
다정중학교, 전교생 간식 트럭 행사
[충청중심뉴스] 다정중학교는 가정,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인성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제10회‘감사편지 쓰기 캠페인’에 전교생이 참여했다.
이에 초록우산은 본교 학생들을 위해 전교생 간식트럭을 지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편지 쓰기 캠페인’은 학생들이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편지를 통해 표현하도록 돕는 전국 규모 행사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감사의 가치를 배우고 인성을 기르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정중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전교생 간식트럭을 선물로 받았다.
간식트럭 행사는 19일에 본교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맛있는 간식을 나누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최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마음을 담은 편지를 통해 감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주하율 학생은 “평소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고마움을 편지로 쓰면서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
친구들과 간식을 먹으니 더 즐겁고 앞으로도 주변에 자주 감사 표현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정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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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학교 학부모회, 빛가람 수변공원에서 치어 방류와 환경정화 활동 전개
나성중학교 학부모회, 빛가람 수변공원에서 치어 방류와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나성중학교은 9월 20일에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교 인근 빛가람 수변공원에서 치어 방류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연 보호와 생태교육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 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수변공원 인근에 모여 수생 생태계의 중요성과 치어 방류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준비된 치어를 직접 방류하며 생태계 보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자연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태교육과 체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지복 나성중 학부모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광순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생태·환경 교육은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는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생태계보존과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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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생 관리를 위한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는 22일에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보건교사 122명을 대상으로 ‘2025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과 아나필락시스 이해 및 대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치료 △학교 현장에서의 식품 알레르기 관리 △아나필락시스 대응과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실습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어 보건교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학생건강센터 김유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생 건강을 위해 늘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보건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6월 11일 제2형 당뇨 학생의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교육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에는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에서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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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특수교육 대상학생, 꿈과 미래 설계하는 진로 체험의 장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교육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진로교육’ 이라는 비전 아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지난 해 참여한 학교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의 선호도, 참여도, 장애 유형, 요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끝 공예실, 표현활동실 등 5개 체험실에서 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46개 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275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 133명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체험 방식은 학교급별로 차별화해 운영되며초등학생은 23일과 26일에 기본 이동형 방식으로중학생은 25일 오전과 오후 심화 집중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세종누리학교는 22일 세종이음학교는 24일에 각각 참여한다.
아울러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초·중·특수학교에 버스를 지원하는 등 세심하게 살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민식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모든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해 설계하고 꿈에 도전하는 힘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