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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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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
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한글의 가치를 전한다.
세종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로 흥하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굿즈를 비롯한 한글문화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산하고 한글을 매개로 한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녹인 일상생활 용품과 식음료, 의류 등의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는 공동 창업한 ‘한글과자’ 부스를 3일간 직접 운영하면서 무대 인사를 하고 한글 자음과 모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한글과자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한글 관련 문구류, 먹거리 등을 전시·판매하는 부스와 한글 상품을 제작하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가수 션이 세계 유일 한글 창제 기념 마라톤행사 ‘2025 한글런’에 참여한다.
이어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본선 녹화를 진행해 한글문화도시 원년의 해를 기념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일러와 니디 등 유명인의 한글 상품 박람회 참여를 환영한다”며 “문화와 예술, 정책,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한글이 갖는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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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체계적인 자산 관리 개념부터 꼼꼼하게
세종시교육청, 체계적인 자산 관리 개념부터 꼼꼼하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각 기관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 자산과 물품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자산 관련 법령 및 기본 개념의 이해 △케이-에듀파인시스템 통합자산관리 업무처리 사용자 교육 △자산 등재 사항 확인 및 누락 사항 점검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방법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재산과 물품의 취득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연수를 진행했으며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함께 신규·저경력자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토론과 실습이 용이한 소규모 모둠 형태로 연수를 운영한 덕분에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더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자산 관리와 관련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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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손원평 작가와의 북토크 열어
평생교육학습관, 손원평 작가와의 북토크 열어
[충청중심뉴스]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희경, 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이오는 10월 18일(토) 오후 2시,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책마당(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책마당(북콘서트)에서는 손원평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젊음의 나라’를 중심으로 매일 남기는 기록이 어떻게 개인의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손원평 작가는 주요 저서로는 ‘아몬드’,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소설 부문, 일본 서점 대상 번역소설 부문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29일(월)부터 120여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http:lib.sje.go.kr)에서 할 수 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 ☎044-410-14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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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논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논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5일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세종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인 통합지원 관련 행정기관 담당자와 유관기관 종사자 등210여명이 참석해 사회서비스 영역에서의 세종시 노인 통합돌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례발표에서 대전광역시 대덕구 통합돌봄팀 옥지영 팀장은 대전형 통합돌봄의 추진 과정과 현황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국가표준 돌봄과 자체 돌봄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돌봄 통합의 배경과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경과를 짚고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의 과제로 대상자·서비스·전달체계·재정을 명확히 분석하는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공선희 연구위원은 세종시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통합지원 욕구와 지역 자원을 분석하고 세종형 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달체계 정비, 권역 설정,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사례 공유 및 토론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실 서제희 실장, 세종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이미정 과장,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지숙 팀장, 세종도덕적노인복지센터 이현옥 센터장이 참여해 노인 통합지원 사업 사례와 기관 간 연계·협력 역할을 논의했다.
한편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세종복지포럼을 계기로 세종시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 통합지원 매뉴얼 개발, 교육 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정책연구 등을 통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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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스마트공장 기업 코아비스와 소통 행보
최민호 시장, 스마트공장 기업 코아비스와 소통 행보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조치원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아비스를 찾았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코아비스는 자동차 연료펌프와 전동식 워터펌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GM과 현대·기아자동차, 폭스바겐, BMW 등 글로벌 기업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1호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코아비스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코아비스 임직원들은 △산단 노후화 시설 개선 △산단 내 주차장 부족 △수출 시점과 대금 수령 시점 간 공백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확충과 노후산단 개선 사업을 더욱 발빠르게 완료하겠다”며 “이외에도 수출기업만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관련 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28억원으로 노후시설 보수 및 근로자쉼터 등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간담회 이후 ㈜코아비스의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스마트 공장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체계를 확인했다.
최민호 시장은 “고도화된 시설에 발맞춰 조치원산단 또한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비스는 2024년 세종시 일자리 창출 유공 기업 표창을 수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율형공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듬해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인적 자원 육성에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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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인수특위,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현장 점검
세종시의회 인수특위,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24일 다음 달 준공을 앞둔 4-2생활권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특위 위원 5명, 시민참여 특별점검반, 세종시 도시과, 감리·시공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인수특위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복컴 건립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발주로 2023년 4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94%로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10,409㎡, 연면적 13,564.93㎡이며 복컴과 더불어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
김영현 위원은 “집현동 주민들은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그동안 반곡동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복컴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복컴에는 수영장, 도서관, 체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포함돼 있다”며 “아직 준공 전인 만큼 하자 없이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수특위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양질의 공공시설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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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9월 24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홍나영 대표의원, 김현옥 의원, 하미용 세종가족센터장,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세종시 내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주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도 함께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는 한때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정체 국면에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전문 인력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선진화된 운영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과 앞으로 세종시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인 측면뿐 아니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과제들을 살펴볼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현옥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세종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종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해, 세종시의 특성과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정주 외국인 정착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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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 국회에 상가공실 해법·균형발전 추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 국회에 상가공실 해법·균형발전 추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늘어가는 상가 공실을 더 이상 개인 영역으로 방치하지 않고 제도 정비 및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지방소멸 대응, 상가공실 해소,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부의장은 “상가공실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이며 지역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세종시의 경우 2025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5.2%로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이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빈 상가는 단순한 공간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 청년층 유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를 악순환에 빠뜨린다”며 “청년 창업과 주거 결합, AI 콘텐츠 산업 육성 등 혁신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회가 과도한 공급을 조절하고 상가공실 활용을 제도화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세종시 중 상가공실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예산심사와 국정감사 과정에서 상가공실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관련부서가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임대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세제 인센티브 마련과 지방의회가 조례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청년이 자신이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해 지역별 특화산업군을 만드는 길 그리고 빈 상가를 혁신의 거점으로 바꾸는 일 그 출발을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회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 인사를 전하며“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숙 부의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상가공실의 다각적 해법 모색 연구모임은 지금까지 4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해왔으며 오는 10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상가공실 활용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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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가락초등학교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언어문화개선주간’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언어 사용 장려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2일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23일 ‘부모님·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 활동을 진행하며학생들이 직접 쪽지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며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세종남부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학교폭력 사례 및 대응 방안 학습’과 ‘가정 내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참여 방법’ 안내가 각각 진행된다.
주간 내내 학급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언어와 행동을 성찰하며 올바른 학교문화를 실천하도록 한다.
26일에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일주일 동안의 활동 소감을 제출한 학생들은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기회를 얻게 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N행시 짓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박은숙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힘을 깨닫고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락초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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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어르신 돌봄 봉사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어르신 돌봄 봉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종촌종합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제7차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아이돌보미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아이돌보미 7명과 광역지원센터 직원 1명 등 총 8명이 참여해 말벗, 생활지원, 식사 보조 등 맞춤형 봉사로 어르신의 일상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자조 모임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봉사 계획과 상호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자조 모임과 연계한 봉사활동이 아이돌보미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와 현장 역량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