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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대전시의회,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3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개회하고 19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15건, 시장 제출안 32건, 교육감 제출안 3건 등 총 5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등을 통해 집행부의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교장 승진 평가제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은 학교장 역량 강화와 선정 과정 개선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평가제를 도입하고 학교장 임기가 끝났을 때에도 평가를 통해 재임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적 보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5분자유발언에서는 조원휘 의원이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필요성 및 운영 촉구’에 대해 발언했다.
이상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대전시의회가 시민 중심으로 일하는 전반기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후반기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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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 운영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1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은 ‘가족이 서로 진심을 주고받고 마음의 틈새를 드나든다’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가족통통은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꿈꾸는 가정의 모습을 과자, 초콜릿, 젤리 등을 활용해 과자집으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 협력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과자집을 만들며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가 과자집을 만들며 지었던 행복한 미소에 나 또한 소중한 추억이 생겨 기뻤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 과자집을 만들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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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대전시 유성구 궁도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대전시 유성구 궁도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도협회 무덕정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학교탈락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무덕정은 전통활쏘기 국궁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국궁이란 조선시대 무과 시험의 과목으로 알려진 전통문화 유산으로 전국 370여 곳의 사정에서 수많은 궁사들이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국궁 체험을 통해 예절교육, 심신단련과 정서함양, 정신수양 및 사회성을 함양하고 전통문화와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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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초, 산장산 쓰레기 담으며 환경 쓰담쓰담
진잠초, 산장산 쓰레기 담으며 환경 쓰담쓰담
[충청중심뉴스] 진잠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구행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1일 쓰담 걷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쓰담’릴레이란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하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진잠초등학교 쓰담 걷기 행사는 ‘초록꿈 환경사랑 가족캠프’와 연계해 진잠초 및 서부 2지구 교육가족 2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예부터 진잠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아 온 산장산을 걸으며 지구행을 실천했다.
또한, 친환경 학교 텃밭 가꾸기, 자원순환 배움터를 통한 자원순환 방법의 생활화, 환문책답, 환경사랑 캠페인 등을 통해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해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친환경적 생활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잠초등학교 유선희 운영위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쓰담 릴레이 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소통과 회복, 지구사랑 환경위기 극복 등의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쓰담 릴레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늘 쓰담 걷기를 하면서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장산의 쓰레기를 주우니 몸도 건강해지고 지구도 건강해진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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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에듀힐링센터의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상담과 정신건강분석기 활용 스트레스 측정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메타버스와 정신건강분석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교육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처음으로 마련한 국제박람회이다.
에듀힐링센터 홍보관을 방문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놀라웠다.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분석기와 AI 힐링 앱이 연동된 스트레스 관리와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의 유택트 심리상담·코칭은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를 반영한 미래형 상담기법으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학부모가 행복하고 대한민국이 행복하다.
대한민국 교육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유택트 심리상담·코칭 사업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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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대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공동주택 및 대규모점포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가 신체를 접촉해 물놀이가 이뤄지는 시설을 말한다.
대전시는 우선 3일부터 21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준비 중인 공동주택 및 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시설 관리 기준 및 운영 요령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8월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 시기에 맞춰 수질검사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올여름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가 예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더위를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쉼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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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패밀리가 차량등록업무 안내 도와드려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를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민원실 바닥에 꿈씨패밀리를 이용한 업무별 안내 유도선이 설치됐다.
차량등록사업소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2021년 11월에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현 위치인 대전광역시체육회관으로 이전해 1층과 2층을 사용 중이다.
다만, 업무 구분 표시가 있음에도 자동차등록, 건설기계등록, 세무 창구가 다른 공간 사무실로 분리되어 있어 민원인들이 해당 업무 창구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에 설치한 업무 안내 유도선은 방문 목적에 맞는 색상과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이용해 차량등록, 변경등록·운행정지 등, 세무, 건설기계·검사 등 업무별 위치를 표시해 시민들이 업무 창구를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김연미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이용해 기존의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를 보다 친근하게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차량등록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작은 불편이라도 해소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시각에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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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일부터 14일까지 중부·대덕·둔산 등 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범위는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자치경찰사무 전반이며 중복감사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감사 진행과 수감 경찰관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위원회는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도·예방 및 현장 중심의 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치경찰제 2기가 시작되는 해로 지방·치안 행정 연계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들은 개선·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감사 추진을 위해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핵심 점검 항목을 선정해 배포하는 등 예방적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사전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일선 경찰관들이 적극적인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면책 또는 감경하는‘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업무유공자는 포상하는 등 책임감 있게 현장 치안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감사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를 통보받은 감사대상기관의 장은 30일 이내에 조치 사항을 이행한 후, 그 결과를 위원회에 통보하게 된다.
박희용 위원장은“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과 밀접한 치안행정 정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제가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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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소비자의 날은 1996년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소비자보호조례 제정을 기념해 올바른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 및 스스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정착해 온 기념일이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다.
올해 대전소비자의 날은 ‘탄소중립 가치있는 값진소비’를 주제로 진행되며 7개의 대전소비자단체가 소비자 캠페인, 소비자인식조사 및 금융사기피해 예방캠페인 등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소비자정보를 전달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그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도 함께 체험부스를 마련해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보건의료 및 원산지 비교전시의 자리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내가 입지 않는 옷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바꿔입는 ‘아나바다 장터’를 마련해, 슬로우패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영양소는 그대로 싱싱하지만 못생겨서 상품성이 없는 못난이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장터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선착순 300명에게는 신선한 로컬푸드 토마토가 기념품으로 배부된다.
홍유미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이번 소비자의 날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우리 사회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올해 열리는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면서 가치 있는 값진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의 7개 회원단체는 대전YWCA, 대전YMCA,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전충남소비자연맹, 소비자교육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소비자교육원대전광역시지부이며 지역 소비자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고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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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대전시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시는 공무원과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과 함께 6월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306개 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식재료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공급하고자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 취급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사고의 주요 원인인 어패류 등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만큼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등을 특히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