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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악취문제 해결 위한 환경 개선에 적극나서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악취문제 해결 위한 환경 개선에 적극나서
[충청중심뉴스]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금선 의원은 지난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악취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과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악취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당시의 약속을 지켰다.
조례 개정 취지는 악취 방지 및 저감에 필요한 관리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악취방지시설의 설치 및 개선을 위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하는 것이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악취관리지원계획의 수립에 필요한 사항과 이를 위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악취관리를 위한 지원 및 사업장과 인접지역 주민 간 신뢰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자율관리협약에 관한 사항의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악취 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악취관리 및 지원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악취관리협의회를 설치하도록 관련 사항에 대해 명시했다.
이금선 의원은 “악취는 시민들의 삶과 건강뿐만 아니라 대전시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며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악취의 발생을 방지하고 저감하는 데 있어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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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임업·산림관련 산업 발전 위해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임업·산림관련 산업 발전 위해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이 제277회 임시회 회기 중 발의한 ‘대전광역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 지원 조례안’이 7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 임업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역 자생 임업인과 산림관련단체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는 시장의 책무와 임업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한 재정지원, 임업 발전 기여자에 대한 포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송인석 의원은 “대전에는 약 7,600여명의 임업인이 연간 169억 5천8백만원 규모의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타 자치단체에 비해 관련 시책과 지원이 미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임업산업 육성에 적극적이지 못했다”며 “본 조례 제정을 계기로 대전시 특징을 반영한 특화한 산림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대전시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5월 10일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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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시민 갈등 조장하는 소진공,.모든 시장은 퇴임해도 시 발전 소명 다해야”
이장우 대전시장“시민 갈등 조장하는 소진공,.모든 시장은 퇴임해도 시 발전 소명 다해야”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주재한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원도심인 대전 중구를 떠나 유성구로 이전하는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내비쳤다.
그러면서‘대전시 공공기관’의 신속한‘원도심 이전’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소진공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충남도청이 빠져나간 빈자리에 원도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선거 기간을 틈타 도둑 이사하듯 몰래 계약하고 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한 일”이라고 일침했다.
이 시장은 민선 4기 대전시장을 역임한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과 관련해“저를 포함해 시정을 책임졌던 모든 시장은 퇴임해서도 끝까지 시 발전에 소명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 간 갈등하게 하고 시민들을 어렵게 하는 것은 아주 적절치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 문제는 원도심에 좋은 건축물을 지어 이사하든지 하는 원만한 협의를 생각할 수 있다”며 “이 문제에 강력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회의 직후 곧바로 기자실에 들러 소진공 이전 논란에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더욱 바짝 조였다.
대전시장을 지낸 박 이사장이 시 전체의 발전을 생각하지 않고 ‘공익이 아닌 조직의 이익을 앞세우고 있다’는 취지의 논리에서다.
특히 이 시장은 대통령실에 박 이사장에 대한 사퇴 요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박 이사장은 소진공 이전에 따른 반발과 관련해“이미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가 끝난 사안으로 돌이킬 수 없다”며“원도심 활성화는 대전시의 중장기전략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노력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원도심 균형 발전을 강조한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 시설관리공단과 대전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신속한 원도심 이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금 대덕특구 안에 있어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그렇기에 빠져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신속한 원도심 이전 방침을 내렸다.
또 장마철 대비 지하차도 배수로·배수펌프장 저수조 내 토사 및 퇴적물 등을 제거하기 위한‘준설 작업’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기가 다가오면서 재난·재해 우려가 굉장히 큰 상황”이라며“준설 시기와 장마 시기가 겹치면 큰일이다 빠르게 진행하라고 분명히 말했던 만큼 준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의 승인 없이 국장급 기구 설치를 자율화하는 ‘자치조직권 확대’와 관련해 ‘사업 파트별로 집중할 수 있는 세분화 계획’▲원도심 도시 재생 활성화 성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중앙정부 예산지원 요청’및 정부 관심 촉구 위한‘국회 세미나 개최’등 여러 방안 검토 ▲대전시 홍보영상, 대전시‘자긍심 고취 위한 여러 활용 방안’ 마련 ▲‘대전도시철도 3·4·5호선’ 및‘대전 신축야구장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문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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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청소년 리더 육성
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청소년 리더 육성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전관내 중학교 88교, 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협력적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2024 지도력 배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지도력 배양교육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평균 25명, 총 8기수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유관순 열사의 학창시절과 업적을 배울 수 있는 향토역사인물탐방을 포함해 5개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자기 주도성을 향상시키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구축하며 지도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수별 3일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1일차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과 갈등 해결을 위한 상황극을 직접 만들고 공연하는 소통연극이 진행된다.
2일차 오전에는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공주독립운동기념관 체험과 우리 지역의 찬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체험을, 오후에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해 노보트,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등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해양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3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청년멘토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문화유산 체험을, 오후에는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자본시장 역사관 체험, 보드게임 등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자본시장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대전교육연수원의 이상호 원장은 "2024년 지도력 배양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리더십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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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현판식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에 선정된 5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마을학교 현판을 수여하고 마을학교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7일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4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현판’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마을학교 운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작됐다.
올해 공모로 선정된 5개 마을학교에는 다양한 학교 밖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체별로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5개 단체는 ▲대양가족봉사단: 대양초 온 동네 가을축제, 우리 동네 바자회. 플로깅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 이주배경 아동 방과후돌봄 및 한국문화 적응 교육 ▲톨스토이의 작은도서관: 도솔산 숲 생태환경과 북놀이터 조성 ▲지치울도서관: 디지털 드로잉을 이용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아우어: 유성스토리투어 및 공예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학교 밖 방과 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판식을 실시한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는 마을학교를 3년차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베트남, 시리아 등 이주배경 아동 40여명의 방과후돌봄과 한국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동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일부 지원받고 있으나, 프로그램 운영 예산은 부족한 상황으로 마을학교 공모에 적극 참여해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섬나의집은 마을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매주 합창 연습을 실시하고 실력을 갈고 닦아 전국창작동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레인보우예술단 합창활동 외에도 한국문화 체험활동, 마을퀴즈대회 참여, 마을 경로당 방문, 골목길 화초심기 등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현판식에 앞서 교육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은 학생과 마을주민이 함께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우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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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저소득층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7일 교육급여와 교육비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원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각급학교 업무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4학년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학교의 교육급여 보장결정, 교육비 지원 심사 및 대상자 관리, 개인정보 보호 등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생계가 곤란한 학생들의 가정환경을 살펴 교육비 추가지원을 심사하는 학교장추천제 운영에 대해서도 안내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취약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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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늘봄학교 학부모 만족도 92.3%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늘봄학교 학부모 만족도가 92.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29일 발대식 후 활동을 시작했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설문조사를 실시해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시로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 8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65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은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됐으며 늘봄학교에 대한 인식도,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돌봄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의견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늘봄학교에 대한 인식도와 늘봄학교 만족도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은 모두 90% 이상으로 집계됐다.
늘봄학교의 기본 프로그램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92.3%로 집계됐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만족 이유에 대해서는 ▲경제적 부담이 적음 38% ▲프로그램의 다양성 29.2% ▲프로그램 내용의 우수성 14.2% ▲운영 시간의 적정성 17.7% 순으로 답변했다.
돌봄서비스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90.8%로 집계됐다.
돌봄서비스 만족 이유는 ▲프로그램의 우수성 29.4% ▲운영 시간의 적정성 29.4% ▲돌봄교실 공간 만족도 23.5% ▲수용인원의 적정성 16.5%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언론, 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가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직접 참여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들의 학습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 모니터링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학기 늘봄학교의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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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예방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건설공사관계자의 안전보건 의식 고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중대산업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참여대상은 시, 사업소, 자치구 및 공사·공단 기술직공무원과, 건설사업관리자 및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이며 건설안전 관련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위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공사장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 ▲산업재해예방 책임 주체 ▲안전보건 관리체제 강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1월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며 “안전 교육을 지속 실시해 건설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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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꽃축제에 초대한다
한밭수목원 꽃축제에 초대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 동안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2024년 한밭수목원 꽃축제’를 개최한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이미지에 어울리는 봄꽃 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꽃축제의 테마는‘도심 속 수목원, 봄과 여름 사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연정국악원 야외 주차장에서 하차해 엑스포 시민광장내 이동식 스카이로드 양옆 넝쿨장미 길을 따라 이동 동원의 장미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입구 장미꽃탑 앞 황금마차에는 포토존, 장미터널을 지나 야자나무 등 이국적인 열대풍화단과 허브정원 등이 볼거리다.
또 가련하고도 부드러운 이미지와 따뜻한 사랑을 받고 수줍어하는 이미지의 작약원, 야생과 가정을 소주제로 한 몽골게르 안에 조성된 야생화 분재, 채소정원, 민간 정원, 꽃벽 정원 등도 있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봄과 여름이 만나며 본격적으로 꽃들이 얼굴을 내미는 5월 한밭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꽃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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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국가정보원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찾아가는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가 사이버 위협 증가 및 북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이버 위협 실태 및 대응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남 정보보안 관련학과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사이버보안 특강 및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견학,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배재대를 시작으로 공주대·한남대·상명대·충남대 등 10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5월 30일 순천향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전시 정보보호 전문경력관 송범식 위원의 특강과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견학을 통한 현장 학습 및 정보보호 관련 진로를 원하는 학생을 위한 협력업체의 진로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정보보안 대학·대학원생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우리 시와 관련 대학과의 우호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