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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민요공연, 아동학대 예방 매직트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직트리 퍼포먼스는 아동, 존중, 긍정, 양육의 키워드로 꽃을 피우는 내용으로 아동 권리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2부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신고 의무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아동학대 유형과 사례에 관해 정확히 판단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오늘 행사와 교육이 아동 권리 존중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가 지속해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아동학대 예방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안전과 직결된 과제”며 “긍정 양육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전시도 아동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1주일간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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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상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톡톡
대전시, 지역기업 상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톡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세종중기청, 대전TP, 카이스트 등 유관기관과 수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상장프로그램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업상장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 6기에는 19개 기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제6기 수료기업 및 IPO프로그램 동문모임 소개, 기업상장 관련 특강, 참석 기업 간의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그동안 대전시의 기업상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상장했고 현재 2개 기업이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또한 다수의 기업이 추가적으로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 기업 성장 생태계를 주도할 미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제6기 IPO프로그램을 수료한 기업들과 함께 지역의 또 다른 많은 벤처기업이 기업상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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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전시청사,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될 것”
“첫 대전시청사,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첫 대전시청사를 매입한 지 6개월 만에 원형복원 및 활용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에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는 중단한다”며 “민선 8기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이 되도록 원형복원을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 유치 중단 이유로‘시간’과 ‘시장 변화’를 꼽았다.
우선 스타벅스 측의 최종 결정까지 최소 2년이 소요되는데, 대전시가 계획하고 있는 첫 대전시청사 활용사업과는 물리적으로 보조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세계적으로 커피 매출이 감소 추세에 있고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방침상 고급 매장으로 분류되는 로스터리 증설 역시 사실상 중지된 상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첫 대전시청사의 효율적 활용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업 시설은 필요하다.
앞으로도 시설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 입점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한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 유치라는 화제성으로 인해 첫 대전시청사 매입과 원형복원이라는 사업 본질은 묻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첫 대전시청사는 원형복원을 최우선으로 활용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1월 현재 원형복원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1996년 대수선 이후 덧대진 내장재를 제거하기 위한 해체 공사 발주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를 위한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건축기획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경제적 활용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세부 층 활용을 위한 밑그림도 나왔다.
첫 대전시청사 건축 당시 1층은 충남도 상품진열장으로 사용됐는데 그 역사성을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지역 대표 기업과 브랜드 팝업 전시장 및 편집숍으로 기획했다.
2층은 1층 콘텐츠를 확장해 대전시의 근현대 상공업, 도시개발, 대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실을 구상 중이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3층은 높은 층고와 옛 모습이 잘 남아 있는 곳이다.
이 공간은 1930~40년대 공회당 내부를 재현한다.
또 당시 무대를 복원하고 대형 행사,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첫 대전시청사 매입은 대전시의 중요한 결단이었다 시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원형복원과 보수공사, 이후 활용까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철거 위기에 놓였던 첫 대전시청사를 5월 매입했다.
5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고 2024 대전 0시 축제 종합상황실로 활용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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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자리경제진흥원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자리경제진흥원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은 18일 오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날 민 위원장은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서민 경제와 일자리 지원에 관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기관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위원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재래시장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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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4년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1월 19일 21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및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4년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는 2024년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활용해 대전 교육정책 연구를 활성화하고 대전교육의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구계획서 공모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6팀이 참가했다.
특히 ‘랜덤포레스트를 적용한 교직만족도의 영향요인 탐색’, ‘대덕특구 과학교육 관련 학생 변수별 상관관계와 교사의 인식차이 분석’ 등 교사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연구 주제들이 접수됐다.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된 포스터와 자료집으로 연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 내용에 대한 질의가 있는 경우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연구자와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된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이번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시사점이 도출된 만큼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연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해 활발한 학술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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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 모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채용업무 경감과 교육공무직원의 휴가 등 복무상황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종은 교육복지사, 돌봄전담사, 교무행정실무원, 교무행정늘봄실무원,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취업지원관, 영양사, 조리원, 전문상담사, 당직실무원, 청소실무원 12개 직종이며 등록일로부터 2025년 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문 접수를 받으며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소식알림방-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대전시교육청 별관 202호 이번 인력풀로 학교에는 채용업무 경감 등의 도움을 주고 구직자에게는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 운영을 통해 학교와 기관에서 검증된 인력의 적기 채용과 더불어 행정업무 간소화로 교육지원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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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이물질 ZERO 매뉴얼 개발
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이물질 ZERO 매뉴얼 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학교급식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인 ‘운김영양’에서 학교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 문제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이물질 ZERO 매뉴얼’을 개발·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은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이물질 문제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자료를 포함한다.
이물질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학교급식에서 이물질 혼입 빈도가 감소하고 급식 위생 수준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운김영양 연구회 이은숙 회장은 “발생 빈도가 높은 이물질 혼입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채소에서 쉽게 발견되는 애벌레와 달팽이 등을 놓고 사진으로 제시하고 꿀팁, Before&After 코너를 만들어 이해가 쉽도록 연구회 선생님들과 협업해 즐겁게 제작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매뉴얼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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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8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 우수 성과 거둬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주관한 제18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교사 8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따라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원하고 교원의 자발적 연구·학습을 독려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전국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27팀이 참가 신청을 해 대전대회를 거쳐서 디지털교수·학습분과에 10팀, 교육용 SW·AI분과에 1팀이 최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8팀이 수상했다.
디지털교수·학습분과에서 1등급 교육부장관상 2팀, 2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4팀, 3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2팀이 선정되며 디지털교수·학습의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알렸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대회 성과는 우리 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지원 정책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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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과 소통 간담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9일 장태산 산림문화 휴양관에서 간부급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60여명과 올 한 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의용소방대와의 소통이 필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안전을 더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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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주요 정량·정성지표 담당 실·국장 14명이 참석해 10월 말 기준 목표 미달성 정량지표와 17개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고 각 지표별 문제점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상·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우수사례 발굴보고회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번 제4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흡한 정량지표와 우수사례 보고서에 대한 심층 분석과 성과 향상 대책을 마련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합동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자체 종합 평가로 합동평가 결과를 통해 우리 시의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