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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 사항 등을 협의했다.
산청 대형산불로 창녕군 소속 공무원 및 산불 진화 대원 4명이 진화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회의는 추모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긴급안건 ‘산불 특별 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26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이상동기로 살인, 상해, 특수 상해 등의 범죄를 저지를 경우 보다 엄중히 처벌하고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원휘 의장은 “이상 동기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상 동기 범죄의 실질적인 예방책과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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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물 탐험가, 박물관 유물체험 속으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4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유물 탐구활동과 박물관 전시실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교실은 4월 2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마다 총 6회 운영하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학교 간 참가희망일이 경합할 경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4월 9일에 공문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관점에서 유물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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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듣고 보고 창작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독서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 책을 담다’, ‘북 트레일러, 책을 담다’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각 근현대사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과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5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하고 해당 학교로 미디어 전문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7일 10시부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청소년들이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독서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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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원 인사시스템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까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위한 학교 현장 교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수렴한 인사관리원칙 개정 의견에 대해 실무위원회가 공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협의하고 인사관리원칙 개정 최종 심의안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개정한 2026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은 8월말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며 2026. 3. 1.자 정기 인사부터 반영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학교 현장 중심의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시스템 운영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행정과 청렴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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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정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은 대전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브랜드로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개입해 학교-동부교육지원청-지역연계기관이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며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를 선정해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생 통합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발견 및 맞춤형 원스톱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2025학년도 협력학교는 대전문창초, 대전보성초, 한밭여자중, 대전경덕중학교가 운영하게 된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구성·운영, 협력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 마련, 지역 연계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해 위기학생을 위한 복지, 경제, 학업, 심리·정서 안전지원 및 지역 연계 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 동부 지역의 복합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통합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동부 관내 초·중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며 “협력학교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보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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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산불, 예방이 최우선” 시·구 대응체계 점검
대전시, “대형산불, 예방이 최우선” 시·구 대응체계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시·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기동단속반과 마을순찰대를 운영 중이며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불 방지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성묘 시 화기 소지,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불씨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보행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산불 감시원과 현장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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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어린이 인형극‘거인의 정원’ 공연
한밭도서관, 어린이 인형극‘거인의 정원’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유아 및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 그림책 ‘거인의 정원’을 재구성한 ‘꼬꼬마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테이블 손인형극 형태로 거인의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야기 속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거인의 정원’ 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의 소중함과 타인을 이해하는 따뜻한 감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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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김명이 씨’ 대전시민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4월 창단을 앞둔 대전시민합창단을 이끌어 갈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김명이씨를 위촉했다.
김명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합창 지휘를 전공했다.
바로크 정통 합창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 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대전시는 2023년 6월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올해 4월에는 대전시민합창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공고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디션을 통해 39명 단원을 선발한 뒤 4월 23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계획이다.
시민합창단과 시민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연은 학교, 군부대, 병원, 유치원 등 다양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대전시민합창단 창단 계획을 바탕으로 국비 약 3억원을 확보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대전시립예술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예술단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의 재능과 열정으로 대전문화예술을 견인하고 청년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시 활력을 제고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민합창단은 대전 지역 소재 대학 출신이거나 대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39세 이하 기악·성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민합창단은 젊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단으로 대전 문화예술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김명이 지휘자와 함께 수준 높은 음악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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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 관계 회복을 돕는 영화 치료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 관계 회복을 돕는 영화 치료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협의회 및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위 센터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위 센터 프로그램 운영 안내, 청렴 교육, 협의체 구축 및 운영, 역량강화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나우인사이드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를 초빙해 ‘시네마테라피: 영화로 배우는 교우관계 상담’ 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상담업무 담당자가 개인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우관계 관련한 영화 목록을 추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영화로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상담 및 동아리 활동 시간에 오늘 배운 내용을 적절히 활용해볼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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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보문화산업·생태공원 조성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보문화산업·생태공원 조성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전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정보문화 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갑천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07년 설립된 기관으로 대전의 콘텐츠·정보문화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창업보육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대전의 정보문화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창작 환경 조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에 힘쓸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방문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전 서구 도안동 및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43만 1,244㎡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친환경 공원으로 9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공원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경·토목·수처리 시설 등의 시공 상태를 살펴봤다.
특히 출렁다리·보도교·커뮤니티센터·생태센터 등 주요 시설의 조성 계획을 청취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공원 개장 후 유지·관리 계획을 면밀히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대전의 정보문화 산업과 생태환경 조성은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