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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상반기 영어 그림책 강좌 운영
산성어린이도서관, 상반기 영어 그림책 강좌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영어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상반기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심사한 우수한 강좌들로 구성됐으며 영어그림책, 연극으로 만나다, 영어 그림책이랑 놀자, 톡톡 영어 동화로 읽고 말해요 등 다양한 독후 체험과 연계한 재미있는 원서 읽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관내 유·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월 19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매월 1·3·5주 토요일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밌게 영어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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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으로
대전시,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으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회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UCLG WORLD 회장단과 사무총장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 강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올해 10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맡게 되는 이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의 역할을 준비하는 기회가 됐다.
회의에는 공동 회장단인 마우리시오 주니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장, 우르 이브라힘 알타이 튀르키예 콘야 시장,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과 에밀리아 사이즈 UCLG WORLD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2025년 UCLG WORLD 운영을 위한 우선순위 과제와 지방정부의 글로벌 역할 강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 강화, 조직 운영 규정 개선, 선거 절차 개편 등 UCLG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 기후 변화 대응,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보호, 글로벌 거버넌스 내 지방정부 역할 확대 등 주요 정책들이 논의됐으며 관련 국제회의 일정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검토했다.
이 시장은 ‘청년과 지방정부’라는 주제에 걸맞게 국제 지방정부 협력 강화와 청년 목소리 반영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차기 UCLG 회장으로서의 비전과 리더십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UCLG WORLD 회장직을 수행하며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대전이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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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하나시티즌 콜라보 꿈돌이 굿즈 출시
대전시-대전하나시티즌 콜라보 꿈돌이 굿즈 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3일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한 새로운 ‘꿈돌이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대전시, 하나금융축구단,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올해 초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시도다.
홈 개막전 경기장을 찾은 대전 시민과 축구 팬들이 가장 먼저 타월, 펜 케이스, 키링 등 3종의 꿈돌이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양말, 미니볼, 문구류 등 총 10종의 굿즈가 2025시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대전하나시티즌 온·오프라인 MD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꿈돌이는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 마스코트로 탄생한 이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온 대표 캐릭터이다.
최근 대전시는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광·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꿈씨 패밀리’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업도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 위에 있다.
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꿈돌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홍보 모델을 확립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도 대전하나시티즌의 올 시즌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꿈돌이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개발과 협업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한화이글스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굿즈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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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행거리 줄이고 포인트 적립하세요
대전시, 주행거리 줄이고 포인트 적립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5,20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을 통해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말에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이다.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차량, 사업용 차량, 친환경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이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URL 링크를 통해 차량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촬영 제출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분들의 참여가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인 만큼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신청하시고 인센티브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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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에서 해법 찾는다
대전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에서 해법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노후 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 중 특별 정비구역 예정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아파트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단지별 그룹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아파트단지에서 4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기본 방침과 대전시의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정비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노후 계획도시 정비 정책에 대한 정부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기초조사를 선행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 및 LH와 협력해 분기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노후 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토부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지구 평가 기준 등을 구체화해 선도지구 공모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내년 상반기까지 선도지구를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갑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도시 기능을 활성화할 기반 시설 및 자족 기능 확보가 핵심”이라며 “주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맞춤형 상담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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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의 도시 대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1,084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하는 데 이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2022년부터 운영한 ‘라이브 대장’은 현재까지 178회의 방송을 진행해 6억 8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이다.
올해에는 사업비 1억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매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웹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SNS 보편화에 따라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라이브 대장’에서 2회의 방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형 e커머스 플랫폼인 SK스토아와 협업하는 판매방송과 온라인 상설 홍보관 입점 기회도 추가로 제공받는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등장한 라이브커머스 덕분에 소비자는 저렴하고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고 판매자는 매출 상승의 새로운 돌파구가 생겼다”며 “새로운 판매처나 고객층을 확보하고 싶은 소상공인이라면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 것과 함께 지역 경영 여건이 안정화되고 민생경제 불씨가 되살아날 때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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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메세나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전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가 21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메세나는 기업이나 개인 또는 단체가 문화와 예술 등의 분야에 경제적, 물질적, 인적 자원을 후원하는 활동으로 근대 산업혁명 이후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경남, 제주, 세종, 부산, 대구 등 6개 지자체가 메세나 기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문화예술 메세나 기구의 창립과 기업의 자유로운 참여 환경, 메세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장치를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민·관·학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정책간담회 좌장은 정명국 의원이 맡고 토론자로 강별, 송동근, 오창석, 정진규, 조성원, 천영태, 박상인, 주소은, 진창희, 강윤석, 표승우, 김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메세나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을 양적·질적으로 향상시켜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기업들이 선진형 사회 공헌 수단으로써 메세나에 적극 참여하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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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용소방대 교관, 현장에서 배운다
대전의용소방대 교관, 현장에서 배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9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의용소방대 교관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용소방대 교관들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용소방대 교관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강연을 통해 소방 교육 방법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 안전 교육 기법과 효과적인 강의 전달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으며 강의 시연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용소방대 교관들이 실전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더욱 탄탄히 다져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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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5%인 351억 1,000만원이 증액된 6조 7,122억 600만원을 편성했다.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관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회복 지원금을 계상했고 원안대로 심사했다.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 민경배 예결특위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 및 회복을 위한 특단의 예산편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협의 부족, 부정확한 세입 추계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추진 시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통해 추경 예산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송활섭 의원은 경기침체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위한 추경임을 강조하며 세입 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이 결산 이전에 세입으로 계상된 점과 사용 계획 수립 전에 예산에 편입된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2회 추경 예산 규모에 대해 질의하며 세입 부족으로 2025년 본예산에 전액 편성하지 못한 사업들에 대해 점검하고 예산이 문제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이상래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신설되는 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함께 대전시와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제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대상 소상공인들에게 빠짐없이 정보가 전달되록 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구했다.
△ 정명국 의원은 추경예산이 적절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예산 승인 전 업무가 추진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전년도 매출액 1억원 미만 등 지원대상 기준에 대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완할 것을 요구하고 수행기관에 지급하는 위탁수수료를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달라고 주문했다.
△ 김영삼 의원은 추경예산에 대해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명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치구와의 원활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당부했다.
또한, 추경을 진행하기 전에 전국적인 객관적인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해야 했음을 강조했다.
더불어, 시 재원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자치구 매칭사업 중 집행되지 않거나, 이월되는 사업들을 정리해 시 재원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 이재경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과 관련해 충남과 동시 진행되는 사업의 수행 방법 등을 비교하며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및 선정 기준에 대한 준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조사와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이한영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치구 매칭사업으로 일부 구가 사업 추진을 확정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대안을 질의하고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고일 등 사업 추진 내용을 확인하고 소상공인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용기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상 업체 86,400개의 기준을 확인하고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소상공인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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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미래를 함께 그리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미래를 함께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5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관내 보건소·공공의료기관·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전문센터 등 관계 기관의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의는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맡아 △공공보건의료 개념과 현황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문제 및 개선 방향 △필수 의료 제공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공공보건의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