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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최웅현 소방장 ‘소방청장상’ 수상
대전소방본부 최웅현 소방장 ‘소방청장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3월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최웅현 대전소방본부 소방장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화재감식학회와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과학적 화재감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 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소방청 및 전국 소방본부 소속 화재조사관을 비롯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연구자, 한국화재감식학회 및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 △화재감식 학술대회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논문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소방본부를 대표해 참가한 최웅현 소방장은 ‘암호화폐 채굴기 발화 위험성 연구 및 화재 예방 제언’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최 소방장은 전기용량이 큰 암호화폐 채굴기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및 발표력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 결과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 소방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화재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예방책을 마련하는 것이 소방인의 사명”이라며 “이번 연구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준호 대응조사과장은 “화재 유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조사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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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1분기 실태조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건설기계임대차 계약 제도는 건설 현장에서 임금 체불 등 불이익을 방지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계약서 의무기재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계약서 미작성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매년 분기별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정기적인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 현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은 필수”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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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티켓 한 장으로 대전 투어 차량 무료 이용
코레일 티켓 한 장으로 대전 투어 차량 무료 이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레일과 협업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차를 이용한 방문객이 열차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 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승용차 등 적합한 차량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형 명소를 연계한 11가지 테마코 스로 구성되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별 여행객도 자유롭게 대전을 탐방할 수 있도록 ‘비대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비대면 투어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대전시 기념품과 성심당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철도를 이용하는 외래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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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도입 “신속한 병원 이송 가능해진다”
대전소방,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도입 “신속한 병원 이송 가능해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구급 현장에서 환자의 이송 병원을 더욱 신속하게 정확하게 선정한다.
이번 시스템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 기준 3~5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본부는 향후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적용 대상 환자의 범위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정보를 구급 단말기에 입력한 후 병원 선정을 요청하면, 각 병원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구급대원은 병원의 응답 결과와 환자의 중증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이송 병원을 결정하게 된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이송 병원 선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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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스토리투어 출발
대전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스토리투어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프로그램‘2025년 대전 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한다.
‘2025년 대전 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탐방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여행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대전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대전의 숨겨진 이야기와 유래를 직접 체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새벽투어, 야간투어, 테마투어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총 11개 코스로 운영된다.
새벽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른 아침에 진행되며 갑천과 대청호 등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야간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대전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에서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테마투어는 평일과 주말 낮 시간대에 진행되며 마을 여행과 역사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대전시는 이번 스토리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밴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스토리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대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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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기획부터 달라진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공 시설물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디자인 사전협의제’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사후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디자이너의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루어내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비가 투입되는 모든 공공 시설물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이너의 자문을 받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관련 부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도 함께 제작·배포했다.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미관과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요소로 단순한 심미적 가치를 넘어 안전성과 편의성, 기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공공디자인 사업이 거의 마무리된 후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심의를 받는 구조여서 실질적인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량, 야간경관, 조형물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디자인 공모 방식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그 외 시설물은 공공디자이너와 1:1 매칭해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지속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디자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 조형, 색채, 환경, 산업, 조명 등 6개 전문 분야의 공공디자이너 12명을 위촉했으며 사업비 5천만원 이상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해 공공디자인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사전협의제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자료수집, 사업계획 수립, 예산편성, 디자인 및 기본설계, 실시설계, 착공에서 준공 과정까지 전 단계에서 공공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방향 설정, 디자인 조율, 예산의 적정성 검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보다 조화롭고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도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여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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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함께 “우리 썸타볼까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혼 소상공인들이 의미 있는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대전 미혼 소상공인 만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KB금융그룹과 협력해 저출생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소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 사업, 만남 지원, 건강검진 지원, 난임부부 난임치료비 지원, 산후건강관리 지원 등 6가지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전 SUM-TAJA’ 역시 그 일환으로 미혼 소상공인들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1인 사업체 운영자이거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업무 특성상 직장 내 교류가 적고 근무 시간과 휴일이 일정하지 않아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중한 인연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또는 대전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40세 미혼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소상공인을 절반 이상 우선 선발해, 비슷한 환경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에서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가치관과 취향까지 공유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세심하게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이번 프로그램이 뜻깊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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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제4회 녹색건축평가 최우수상… 건물 에너지 성능 전국 최고 입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제4회 지자체 녹색건축평가’에서 건물에너지성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 광주, 2022년 경북, 2023년 울산에 이어 올해 대전이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앞선 녹색건축·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지자체 녹색건축평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역의 녹색건축 행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녹색건축물확산 △건물에너지성능 △정책 이행도 등 총 3개 평가 분야로 나뉘며 각 부문별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건물 에너지 성능 부문은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분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한다.
올해 대전시는 건물 단위 면적당 에너지사용량 절감과 건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서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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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개최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1일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갖고 규제혁신 관련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시청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자동차 충전 목적 수소 제조용 도시가스 요금제 확대 등 지역 내 현안과제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
송인석 의원은 대덕특구 토지이용 개선 사례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산재한 규제 개선 발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은 지방규제신고센터 자문단 및 규제개혁위원회, 규제개혁실무지원협의회 등의 구성 기준을 명확히 해 차별화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SNS 접수 등 각종 규제신고 창구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병철 의원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GB 해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광역도시계획 수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규제로 인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중앙부처 설득과 법령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용기 의원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규제 개선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글로벌혁신특구 선정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활섭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규제혁신특위 위원들과 집행부 각 부서가 함께 규제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말하며 “오늘 나온 좋은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하는 한편 위원회에서도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규제개혁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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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새 야구장 활용 원도심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새 야구장 활용 원도심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이 21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질문했다.
박주화 의원은 먼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단순한 거리 조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야구장과 원도심을 실질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구장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문창시장과 부사홈런시장 등 전통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야구장 특화거리를 부사5거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대전시의 구체적인 계획을 물었다.
이어 야구장을 중심으로 시티투어 노선을 신설 또는 재편해 구단 투어 프로그램, 대전 주요 관광지, 교통편을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패스권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야구장을 활용한 도시마케팅 전략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야구 관련 요소를 도시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 있는지를 질문했다.
나아가 야구장을 찾는 원정 팬들이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가 추진 중인 보문산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고려한 장기적 로드맵을 수립할 의향이 있는지 시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새 야구장은 1,400억원의 시비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대전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대전시가 실질적인 관광·경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