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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영양·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2025학년도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전형 영양·식생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대전 학교급식 정책 방향 및 추진과제 안내, ‘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 대응한 학교 영양상담’특강, 영양·식생활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토의,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 전주서일초등학교 양시원 영양교사는 실제 영양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괴산 자연드림 파크의 ‘우리밀 피자 만들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교사들이 협력과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현장 적용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식생활교육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영양·식생활교육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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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교육과정, 현명한 과목 선택이 진로를 결정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본관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한 중학교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고등학교 학교 생활 알아보기’ 와,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확정 시점에 맞추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적합한 과목 선택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 및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등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실제적이고 전문성 있는 연수를 운영하며 연수 참여 학부모에게는 과목 선택 안내서를 배부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촬영·공유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 과정에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런 연수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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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니웰社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미국 하니웰사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니웰사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5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하니웰사는 미국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항공기 전자장비 및 레이더 제조회사로 △기계가공 △제작·합금 △복합 △기계조립 △전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하니웰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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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12일간의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는 ‘2025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할인행사로 전국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이 참여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국가 행사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에게 행사기간 동안 결제금액의 18%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총 18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단, 특별 할인 종료 후에도 기존 13% 캐시백 혜택은 연말까지 유지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특별할인으로 지역 상권 매출 회복과 소비 심리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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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
‘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
[충청중심뉴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과 철도 문화를 결합한 ‘대전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럭’ 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됐다.
이번 상품은 코레일유통의 철도×지역 I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에게는 창의 놀이를, 어른에게는 엑스포의 레트로 감성을 제공하는 소장형 블록 세트다.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과 대전·충청권역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코레일유통은 △대전·충청권역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철도 굿즈 전문매장 코리아트레인메이츠에서 권장소비자가 36,000원으로 판매하고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는 3만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기부자는 대전시를 기부지역으로 선택해 10만원 기부 시 3만 포인트를 받아 답례 품목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전일홍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 아이콘과 철도의 만남을 통해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며 “대전엑스포의 기억과 꿈돌이의 친근한 매력이 철도 팬과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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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45개 트램 정거장 이름 나왔다
정거장현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해 정거장 명칭을 확정 고시했다.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시설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대전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60여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5월 시·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개통 전 시민들에게 사전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는 5개 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정거장 건설공사는 2026년 상반기 착공 등 2028년 12월 개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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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의 역사와 예술, 춤으로 되살아나”
d4c38249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림공원(유성구 봉명동)에서 열린 2025 대전십무 공연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주관하는 2025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 자연, 인물 등을 춤 예술로 형상화한 열 개의 작품으로 2014년 홍동기의 음악과 정은혜의 안무로 완성돼 그동안 대전의 정체성과 정신을 형상화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이날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향, 계족산 판타지 등 대전십무 10개의 공연이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와 사람, 그리고 도시의 감성을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십무를 비롯한 지역 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전의 전통과 창의성을 융합한 예술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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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함께 일류 체육도시 앞장”
제15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갑천파크골프 1구장(유성구 탑립동)에서 개최된 제15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일류 체육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임원 및 선수,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협회장의 대회사,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의 개회식을 마친 뒤 남녀와 시니어·일반부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본격적인 대회로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에는 유등천, 갑천, 을미기공원 등 6곳, 총 99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가 늘면서 이제는 파크골프가 대전의 대표적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동구 용운동에 2026년 12월까지 4,600여 평, 성북동에 2029년까지 최대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는 등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체육인프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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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등학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기적을 이루다!!
김석중 교장과 양궁부 남자단체, 양궁부 김민정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총 51개 메달)를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대전체육고등학교의 금메달 19개는 대전 고등부 선수단 총 금메달 25개 중에 76%에 해당하는 개수이다.대전체육고등학교는 부별 전략 분석 및 각 부 지원 요청 사항을 적극 수용해 체계적인 학생 선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전념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 선수들은 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김석중 교장 부임 2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게 됐다.영광의 얼굴들은 서성환(역도 3관왕), 김민정(양궁 2관왕), 박은성(양궁 2관왕), 권오율(양궁 2관왕), 김도연(수영 2관왕), 김채윤(양궁 2관왕), 성명준(레슬링 2관왕), 김민종(체조), 김영준(핀수영), 유원진(레슬링), 양태민(복싱) 학생들로 그 밖에도 기록, 체급, 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다수 획득했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학교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엘리트 체육의 구심점과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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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산업의 내일을 열다! KAIST 혁신연구센터 개소
대전, 우주산업의 내일을 열다! KAIST 혁신연구센터 개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KAIST 우주서비스 및 제조 혁신연구센터(IRC)’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 KAIST 연구원장 및 우주연구원장, 우주항공청, 한국연구재단, ㈜보령 대표 등 주요 우주관련 기관·대학·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현판전달식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개소한 혁신연구센터(I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공모에 선정된 대규모 연구거점으로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712억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물자 회수 기술 등 차세대 우주개척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재흥 센터장(KAIST 우주연구원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참여 교수가 연구를 주도하며 KAIST는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전 지역의 88개 우주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전시는 2026년부터 매년 4억원씩 총 36억원을 지원해 지역 우주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산업화 및 지역산업 확산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우주 서비스·제조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민간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KAIST가 연구개발부터 인력양성, 기술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광형 KAIST 총장은 “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는 미래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영역”이라며 “KAIST는 혁신적 기술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심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KAIST와 함께 혁신연구센터를 대전형 우주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역기업이 성장하고 대전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소식에 앞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KAIST 우주연구원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일본 과학기술대학, 캘리포니아공과대학 등 국내외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우주기술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개소식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