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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행복한 잔치국수 나눔행사 진행
2026-05-15 1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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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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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종합사회복지관,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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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빈틈없는 촘촘한 제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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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자 전문 정리수납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댐 주변 및 수몰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전수해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표준 절차 학습 주방, 옷장, 거실, 아이 방 등 구역별 상세 기술 실습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서비스 의식 및 의사소통 기법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봉사 인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향후 심화 과정을 마련하는 등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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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25전쟁 참전용사 고 김병성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웠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 김병성 상사의 유족인 아들 김석규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 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김병성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감사와 존중의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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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면담
범시민추진위,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면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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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 지사 제천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김영환 충청북도 지사 제천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충청북도의 비전과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백동에 새롭게 문을 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특강을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이어 북부출장소와 역전한마음시장을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현장을 살폈다.특히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는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오후에는 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복지, 생활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이후 제천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로 시작됐다.이어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보고회를 직접 진행하며 시민들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도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제천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본사 제천 이전 제4산업단지 조속 추진 및 산단계획 승인 협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지원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예산 조기 지원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도비 지원 등 총 6건의 주요 현안을 충청북도에 건의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대전환을 실현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천이 가진 잠재력을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건의된 핵심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제천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해 주신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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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 국토교통위 맹성규 위원장 면담
범시민추진위, 국토교통위 맹성규 위원장 면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있다"라며 제천의 입지적 강점이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이어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후보기관을 늘려 추진하라"고 조언했다.최명현 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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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 성황 … 방문객 1만 9천 명, 매출 3억원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 성황 … 방문객 1만 9천 명, 매출 3억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제천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은 행사장 인근의 역전시장을 비롯해 제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의림지, 청풍 권역 등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빨간오뎅축제가 단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천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이다.특히 역전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은 축제와 연계된 방문객들의 유입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도심 숙박업소와 주변 식당가 역시 밀려드는 손님들로 특수를 누렸다.행사장의 직접 매출액을 넘어 교통, 숙박, 주변 상권의 추가 소비를 모두 합친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십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든든한 효자 노릇을 했다는 분석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백창현은 “제천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빨간오뎅이 훌륭한 전국구 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및 위생 관리를 통해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전국 최고의 미식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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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시민 2천5백 관중과 함께 출발
제천시민축구단, 시민 2천5백 관중과 함께 출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은 상대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맞아 경기 초반 3실점을 허용하고 후반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0대 4로 패배했다.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제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역 프로스포츠단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2500여명의 관중이 모여 연고 축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2500여명의 관중은 주요 장면마다 선수들과 하나 되어 끝까지 뜨거운 응원을 이어갔다.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경기는 졌지만, 제천을 대표하는 팀의 첫 경기를 직접 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러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축구단 관계자는 “홈 개막경기에 많은 관심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과에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더욱 착실히 준비해 이기는 경기, 재미있는 경기로 꼭 보답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제천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택시티즌 FC를 상대로 진행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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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소이전 장학금 외에도 전입 지원금 지급, 제천 투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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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시는 청전동 142-5일원에 총 8억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