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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성금 기탁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성금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은 10년 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20여만 원을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을 이용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어르신들은 “작지만 마음을 담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박재식 탁주리 노인회장은 “우리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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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보은군에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회원들은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박문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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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가수 정다은 씨,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모델가수 정다은 씨는 1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인 보은군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정 씨는 보은여자고등학교 25회 졸업생으로, 현재 모델가수로 활동하며 2025 코리아 한복홍보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정다은 씨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기부금이 보은군 발전과 주민 복지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다은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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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선 민주평통 자문위원,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황경선 자문위원이 국가 발전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황경선 자문위원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 받았다.황 자문위원은 제1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현재까지 장기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상임위원으로서 사무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 차원의 통일 정책 자문과 운영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사무처 주관 회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 꾸준히 참여하며 통일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등 민주평통의 정책 자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또한 지역 차원에서는 정기회의와 정책 건의, 지역 통일 활동 등에 성실히 참여하며 민주평통의 역할과 위상을 높였고,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왔다.이번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은 자문위원과 상임위원으로서의 헌신적인 활동과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지역사회는 물론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황경선 자문위원은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헌열 협의회장은 “황경선 자문위원의 이번 수훈은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며 묵묵히 이어온 통일 활동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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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면내 24개 마을에 낮은렌지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면내 24개 마을회관에 낮은렌지 총 24대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리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동 급식과 각종 마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낮은렌지가 설치된 마을회관에서는 동절기 공동 급식과 복달음 행사 등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노인들의 영양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서명희 공동위원장은 “이번 낮은렌지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번 낮은렌지 지원을 통해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공동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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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준공식 개최 -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거점 마련
보은군, 회인면‘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준공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8일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준공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행정안전부 염성욱 사회연대경제지원과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회인 청년단체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착공, 1년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사업 대상지는 5402㎡ 규모로, 소형주택 6동, 커뮤니티센터 1개소, 주차장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삶과 교류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청년 가구 맞춤형 주거시설과 소통·교류의 장이 될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준공 이후 주거 공간에 필요한 가구와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입주자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입주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주식회사 회인’의 청년마을 사업 ‘라이더타운’을 시작으로, 2025년 도내 유일하게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라이더 링크 시티’조성을 추진 중이다.회인면은 △청년마을 사업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 등 청년을 주제로 한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며, 주거·문화·창업이 결합된 청년 친화형 지역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군은 제반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입주자 모집을 거쳐 4월 중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회인면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꿈을 키워나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이 머물고 싶은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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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대규모 공모사업 잇단 선정… 미래사업 본격 추진 ‘속도’
보은군, 2025년 대규모 공모사업 잇단 선정… 미래사업 본격 추진 ‘속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올해 각 부처에서 실시한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10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전략인 공모사업 중심 행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군은 올해 확보한 대규모 국비 사업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지역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이번 성과는 군비만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필수 사업을 국비 중심으로 전환하여 재정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와 기반 확충을 동시에 이루어냈다는 평가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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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9회 행복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9회 행복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7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9회 행복나눔축제’를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 노인과 장애인,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복지관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한울땅의 풍물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격려사와 축사 △복지관 프로그램 활동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복지관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복지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오후에는 노인 프로그램 16개 팀과 장애인 프로그램 8개 팀 등 총 24개 팀 참여한 작품발표회가 이어졌다.라인댄스, 합창, 풍물, 난타, 우쿨렐레, 시니어워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복지관 로비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사진·공예·영상 등 총 117점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복지관 이용자들의 창작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박종분 관장은 “이 축제는 복지관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행복나눔축제는 어르신과 장애인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보은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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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기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리… 우수기업·유망기업 인증패 전달
보은군 기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리… 우수기업·유망기업 인증패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읍 그랜드웨딩홀에서 ‘보은군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철도 유치 기원 퍼포먼스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기념사와 축사 △기업인협의회 기탁 챌린지 장학금 기탁식 △우수기업 및 유망기업 시상식 △보은군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과 연대 의식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2026년도 보은군 우수기업 및 유망기업’으로 우수기업에 동양기업㈜, 유망기업에 ㈜켐스틸글로벌이 선정돼 인증패를 전달받았다.이번 선정은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서류심사와 보은군 기업활동촉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지역과 동반 성장할 기업을 엄선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동양기업㈜은 친환경 합성목재 ‘우드림’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수의 특허와 성능인증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2024년부터 보은군기업인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장학금 및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켐스틸글로벌은 산업용·차량용 요소수 제조 분야에서 독일 VDA AdBlue 인증을 획득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2022년 충북 품질경영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병역특례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인재 고용과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선정된 우수기업과 유망기업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향후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보은군이 제공하는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집중 지원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영식품㈜이 기업인협의회 기부챌린지에 동참해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아울러 보은군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려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이임한 유성모 이임회장)은 그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새롭게 취임한 이숭철 회장은 앞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통 중심의 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업인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기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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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사리, 차는 쉬고 사람은 머무는 공영주차장·쉼터 조성
보은군 교사리, 차는 쉬고 사람은 머무는 공영주차장·쉼터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교사리 42-2번지 일원에 조성한 공영주차장과 주민 쉼터를 17일부터 정식 개방하며, 차는 잠시 쉬고 사람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보은읍 교사리에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가 및 상가 인근의 상시적인 주차난 해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러 쉴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민 쉼터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설된 교사리 공영주차장은 총 26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근 주택가 주민과 주변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식 개방 이후에는 주민 편의를 고려해 초기 일정 기간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다.주차장 한편에 마련된 작지만 아늑한 주민 쉼터에는 퍼걸러와 녹지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이 잠시 쉬거나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생활형 쉼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주차장 입구에 자전거 15대를 동시에 거치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도 새로 설치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도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리 먹자골목 인근에도 총 3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현재 개방·운영 중이며, 이 부지는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착수해 안전한 주차 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과 주민 쉼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쉼 공간과 이동편의까지 함께 확보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군은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차장의 운영방식과 유료 전환 여부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