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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추억의 얼음썰매장, 포근한 날씨에 개장 연기
제천시 추억의 얼음썰매장, 포근한 날씨에 개장 연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는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장일을 당초 1월 2일에서 1월 10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 체육회는 계속된 포근한 날씨로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예정일에 개장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얼음썰매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영하 5도 미만의 추운 날씨가 지속되어 충분한 두께의 얼음이 얼어야 하지만, 한동안 낮 기온이 영상을 유지하는 등 포근한 날씨로 충분한 얼음이 형성되지 않았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1월 10일 이후 충분한 두께로 얼음이 얼면, 시민들께서 썰매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예보와 달리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개장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추억의 얼음썰매장은 개장 이후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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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곶감축제, 위로와 희망 속에서 새해를 열다
2025 영동곶감축제, 위로와 희망 속에서 새해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겨울 대표 축제 ‘2025 영동곶감축제’ 가 3일부터 5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최근 발생한 무안공항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소 운영된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모든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전면 취소됐으며 △곶감판매 △체험 및 전시 △먹거리 등이 진행된다.
축제장에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겨울철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곶감 고추장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며 △군밤·군고구마 체험 △빙어잡기 등 계절 특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영동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곶감과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축제의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장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및 응급 대책을 강화했으며 편리한 이동을 위한 순환버스 및 추가 화장실도 설치됐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축소 운영이 결정됐지만,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신년의 시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영동 곶감과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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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을사년 더 높은 도약 꿈꿔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영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영동군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군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할 중요한 해”며 “특히 ‘영동일신’ 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는 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예정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영동군은 올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조성 △맞춤형 복지 확대 △열린 행정 구현 등 5대 목표를 성실히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과수 농업 지원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정 집행과 투자 유치, 황간산업단지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체류형 힐링 관광과 관련해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한 방안들도 추진된다.
정영철 군수는 신년사에서 “우리 군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는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동의 희망과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날 시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함께 활기찬 새해를 열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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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현판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일 상위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옥천군청 중앙현관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으로 활동했던 아동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상위 인증은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실적이 쌓이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설정한 성과지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난 지역에 부여된다.
이는 곧 옥천군이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아동이 존중되고 살기 좋은 도시로서 인정받은 것으로 저출산 시대에 아동친화적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인구 유입 홍보 효과로도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군은 2023년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 4년 전과 비교해 모든 영역에서 만족도가 상승했으며 특히 아동 참여와 존중 영역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임이 입증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옥천군은 유엔의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고 포용적인 지역 사회를 구축해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도 우리 지역의 아동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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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환경 관련 보조사업통합추진으로 주민만족도 제고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등 환경과 내 보조사업 통합추진으로 주민 만족도와 행정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2일 밝혔다.
군에는 현재 해당 마을별로 주민들이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는 3종류의 보조사업이 있다.
각각의 보조사업이 성격은 다르지만, 시행 절차는 유사하다.
이에 과 내 보조사업을 통합추진해 ‘지방보조금법’에 따라 동시에 교부신청을 받아 교부 결정하고 사업완료 후 각각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이로써 단일사업의 사업비로 해결하지 못했던 마을의 주민 숙원사업인 토지 매입 사업, 공동시설 설치 사업 등을 보조사업 통합추진으로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토지 매입을 위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지원사업을 연계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한 사례 등이 있다.
2024년 한 해동안 보조사업 통합추진으로 댐주변지역지원사업비 9건 3억 4천6백만원, 폐기물주변지역사업과 1건 1억 6천만원을 연계했다.
환경과 주민지원사업 담당자는 “보조사업 통합추진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어 보조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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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비 2조원 시대 개막… 2026년 국비 확보도 시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의 감액예산 의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47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조 9,220억원보다 827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청주시가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분야와 같은 시급한 신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복지분야 8,772억원, 산업분야 3,471억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은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충분히 확보했다.
정부의 감액예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청주시의 지원사업은 차질 없이 추질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 △석화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2억원 △운암2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8억원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5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재생사업 5억원 △청주산단 노후폐수관리 정비사업 4억원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원 등을 확보했다.
또한 시는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별 맞춤형 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 관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 청주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반영된 정부예산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2026년 정부예산은 시민 생활 안전, 민생 안정, 미래 도약을 위한 사업들로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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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강화” 청주시, 다목적 CCTV 확대설치 완료
“범죄예방 강화” 청주시, 다목적 CCTV 확대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범죄 및 안전취약지역 86개소에 다목적 CCTV카메라 349대를 신규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관할 경찰서와 협업해 안전이 취약한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CCTV카메라로 범죄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향후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CCTV카메라를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대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CCTV카메라 신규 확대설치를 위해 16억원을 투입했다.
이로써 시는 총 2천131개소에서 CCTV카메라 6천399대를 운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다목적 CCTV 설치 예산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며 “청주시민 누구나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스마트안심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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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4개 외국어 지원 도입
청주시,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4개 외국어 지원 도입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1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 등 2개소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다.
두 지역은 외국인 주민 수가 가장 많은 읍·면·동 상위 1, 2위 지역이다.
2024년 11월 기준 내덕2동에는 약 2천200명, 복대2동에는 약 930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해당 기기에서는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로 서류발급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첫 화면에서 안내받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7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차별 없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시범 운영을 하고 외국인 주민들의 반응을 살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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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5대 이제승 부군수 취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35대 부군수로 이제승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제승 부군수는 1993년 7급 공채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해 충북도 균형발전과장, 공보관 등의 보직을 거친 후 2022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농정국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02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4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부군수는 “옥천군에 부군수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 비전과 핵심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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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일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대상자 48명에게 1억 4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12월에 지급대상자 50명 중 48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미지급자 2명에 대해서는 국비가 교부되는 대로 2025년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임업직불금은 2022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2025년 국비가 확보되는 대로 미지급자에게 신속히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이라며 “이번 직불금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