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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본선 발표·시상식 개최
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시상식 개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7일 오후,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는 초·중·고 33팀 126명이 참가했다.팩트체크 기본교육 및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에는 초등 5팀, 중등 5팀이 선발됐으며 대회 당일 팩트체크 활동 결과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선생님들과 미디어 강사의 협력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과 조사, 캠페인 등 팩트체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대회였다.이번 발표 및 시상식에 참여한 정보경 학생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팩트체크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우리 지역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잘못된 정보가 급증하고 있어 학생들이 정보를 판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자는 취지에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미디어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삶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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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은행나무연가’ 공연
은행나무연가 2025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씨엘오페라단이 2025년 11월 10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창작오페라 김홍도의 팔도유랑뎐 은행나무 연가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정서와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하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과 추억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오페라다.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황금빛 은행나무 풍경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은행나무길이 지닌 고유한 정취와 역사적 인물 ‘김홍도’의 인간적인 면모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완성됐다.씨엘오페라단은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 레스큐, 우리아빠 등 충주 기반의 창작오페라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온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전통예술과 현대 오페라의 조화를 이루며 한국적 이야기가 갖는 감동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오페라는 노년의 김홍도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오날 축제 속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품게 되는 김환과 소진, 그리고 조석의 갈등과 사랑이 교차하며 이어진다.김홍도는 도 선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극적 전개에 활력을 더하고 은행나무 아래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인연과 선택들이 등장인물들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등장인물에는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현명한 규수 소진, 가난한 생원 김환, 소진의 왈가닥 여동생 순이, 그녀를 사랑하는 조석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포함되며 실내악 연주와 강민호 무용단의 한국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대본은 이승원 작가가 맡았고 작곡은 창작오페라 레스큐와 우리아빠로 호평받은 장민호 작곡가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술총감독 김순화 단장은 “은행나무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대를 잇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오페라가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은 2025년 11월 10일 단 하루, 오후 7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티켓은 유료로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공연 제작에 재투자된다.오프라인 및 온라인 홍보, 노란색 포토 인증 이벤트, 관람 후기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씨엘오페라단은 이번 창작오페라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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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신협, 장연면에 이불·전기매트 기부
괴산군 장연신협 장연면에 이불 전기매트 기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신협은 10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장연면사무소에 차렵이불 24채와 전기매트 1개를 기부했다.강흥수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광규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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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화학물질 누출사고 피해마을에 물품 긴급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면은 10일 관내 업체에서 두 차례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음성군 기초푸드뱅크에서 지원한 구호 물품 4개 종류, 202박스를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면은 이번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말라 죽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음성군 기초푸드뱅크와 협의해 지원받은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특히 마을 이장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 정도가 심한 가구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큰 피해를 보고 일상생활에 위협을 받은 주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물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돼 하루빨리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긴급 지원 활동은 대소면과 음성군청, 기초푸드뱅크 등 민·관과 지역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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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과 함경도의 ‘맛’남..음성군 적십자사 소금봉사회, 김장 나눔
음성군과 함경도의 맛 남 음성군 적십자사 소금봉사회 김장 나눔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 소속 소금봉사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소금봉사회원 15명이 참여해 20kg들이 2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소금봉사회는 2022년부터 4년째 김장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북한 함경도 지역의 전통 김치인 ‘명태김치’로 행사의 특색을 더하고 있다.김성희 소금봉사회장은 “음성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함경도식 명태김치가 겨울을 버티는 새로운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해 필요한 이웃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성희 회장은 지난 9월 통일부 주관으로 개최됐던 ‘2025 남북통합문화센터자원봉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전액을 이번 김장을 위해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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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기획감사과 직원,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와 기획감사과 직원들이 10일 감곡면 왕장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직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복숭아 봉지 제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와 여성농업인을 우선 지원했다.농가주는 “행정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줘 수월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농번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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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교육도시 최종 선정!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환경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5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성과이자, 오랜 기간 쌓아온 시민 중심 환경교육의 역사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내년부터 3년간 기후부로부터 전문가 컨설팅 및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가공인 환경교육 대표도시로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얻게 된다.시는 지난 6월 환경교육도시 지정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기후부에 제출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에 적극 대응했으며 △환경교육 추진기반 △환경교육 성과 △환경교육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민·관·기업이 함께한 제1회 청주시 환경축제인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실천교육’등을 통해 환경교육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시민주도형 환경교육도시’의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 받았다.시는 앞으로 ‘맑고 깨끗한 청주 2.0, 배움이 자라나는 환경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환경교육 기반구축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협력 확대라는 4대 추진전략별 24대 추진과제를 마련해 청주형 환경교육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만들어 낸 성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기반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 및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2년 기후부에서 도입한 제도로 2024년까지 19개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지정받았다.올해는 청주를 포함해 6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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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로 일원에 도시 숲 조성 착공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0일 흥덕구 외북동 SK로 일원에서 추진하는 ‘도시 숲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숲 조성 대상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허상만 생명의 숲 이사장, 지용관 충북 생명의 숲 이사장, 월드비전 김성태, 조성준 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착공을 기념했다.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및 지난해 10월 청주시와 체결한 질소산화물 상쇄 관련 협약에 따른 사업 중 하나다.외북동 378 인근 SK로 3㎞ 구간에 기존 나무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식생, 토양 등 해당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고자 느티나무 등 약 8만5천주를 식재할 계획이다.도시 숲이 조성되면 연간 미세먼지 3.6톤과 온실가스 800톤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준공은 2026년 11월을 목표로 한다.이범석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도심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조성될 도시 숲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들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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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모범시민 2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3명, 독서문화 육성발전 4명, 독서 마라톤 10명, 건강생활실천 영상 공모전 5명, 이륜자동차 합동단속 2명, 드림스타트 후원 12명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이 각각 표창패, 감사패 등을 대상자에게 수여했다.이 시장은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청주가 한층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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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엘, 청주시 취약계층에 2,400만원 상당 위생용품 기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디케이엘은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천4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200박스를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금주 ㈜디케이엘 대표가 참석했다.㈜디케이엘은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생활용품 도·소매 기업으로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여성 취약계층의 건강과 위생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물품을 지정 기탁받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오금주 대표는 “여성 기업인으로서 회사를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주시도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