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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건강지원센터, 고령 어르신과 영양교실 운영
청주시 용암건강지원센터 고령 어르신과 영양교실 운영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인가구 행복더하기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에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금천동, 용암1·2동 경로당 6개소에서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교육, 간단한 요리 실습을 통해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특히 평소 즐겨 먹지 않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실습 메뉴 중 하나인 떠먹는 고구마피자는 고구마, 각종 채소, 단백질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고 조리 과정도 간단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잘 해먹지 않던 요리인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고 채소도 많이 들어가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함께 요리하니 오랜만에 웃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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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청주시 소나무길 자율상권구역 벤치마킹 진행
서울 서대문구 청주시 소나무길 자율상권구역 벤치마킹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상당구 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이대상권 관계자가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서울 서대문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자율상권구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주시 소나무길을 선진사례로 삼고 관련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시 소나무길 일원 7만2천418㎡는 지난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후 올해 5월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98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을 앞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소나무길 일원에 지역 특색을 더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선진 자율상권구역으로서 더욱 확대·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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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부터 아시아까지 읽는 현대미술 강좌… 참여자 모집
청주부터 아시아까지 읽는 현대미술 강좌 참여자 모집 사진 포스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현대미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아시아미술, 한국 페미니즘 미술, 서양미술, 미디어아트, 청주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8회 강연을 진행한다.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현대미술강좌는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회차씩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진다.1~2회차에서는 임종은 독립 큐레이터가 동시대 아시아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이진실 미술비평가가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주요 작가와 담론을 다룬다.3~4회차는 이은주 독립기획자·미술사가가 다다와 초현실주의를 설명하고 이어 한의정 충북대 교수가 모던, 포스트모던, 컨템포러리 아트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개념과 그 맥락을 정리한다.5~6회차에서는 유원준 영남대 교수가 뉴매체 예술의 확장과 흐름을 다루며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 ‘주변화된 타자를 감각하는 서사 중심의 미디어아트’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마지막 7~8회차는 강재영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감독이 전시 기획 사례를 중심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시 주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윤택 작가가 자신의 작업 연대기를 바탕으로 청주미술의 변화를 조망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에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 신청자와 총 6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이 제공된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현대미술 강좌는 시민과 미술관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며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을 다양한 관점으로 쉽게 풀어내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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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
서청주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청주로타리클럽은 18일 흥덕구 오송읍에서 고령 시각 장애인의 노후주택을 안전하게 정비하는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 10명은 노후한 장애인 가구의 주택 옥상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옥상 방수공사를 실시했다.이날 지원은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서청주로타리클럽은 2023년 청주시,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장애인 주거 안전 개선, 공간개선,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한 맞춤 서비스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올해는 3개 가구에 부엌 싱크대 교체공사, 깔끔이 봉사단과 집안청소, 옥상 방수 공사, 도배장판 등 주택개선 공사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추가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주거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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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합동 거리 캠페인 개최
청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합동 거리 캠페인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아동학대 대응 관련 9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 유관기관 합동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매월 1회 열리는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에 참여하는 9개 기관이 모두 함께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 30여명은 청주시청 임시청사부터 중앙동 청소년광장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리플렛을 배부했다.또한 지하상가 인근 광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아동학대 예방 OX퀴즈, 리플릿 전달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정보연계협의체 참여기관들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함께 캠페인을 가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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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 라바랜드, ‘충주씨 테마파크’ 전면 리모델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모델링은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개선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공사는 내년 초 착공해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탄금공원 라바랜드를 ‘충주씨 테마파크’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변화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바랜드는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사가 완료 후 새로운 모습의 테마파크로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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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군수·사단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체험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마련됐다.두레학교의 김복순 어르신은 “다시 태어난다면 군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고 군은 그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일일 군수’로 특별 초청했다.김복순씨는 송 군수와 함께 군수실을 둘러보고 간단한 군정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직자의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김복순씨는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이렇게 직접 경험까지 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체험자 양옥자 어르신은 “사단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으며 송 군수와 기념촬영과 티타임을 가지며 “평생 처음 가져보는 경험”이라며 기쁨을 전했다.송 군수는 “오늘의 작은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자신감과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 더욱 따뜻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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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랜드, 취약 어르신 위한 ‘사랑의 베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이불랜드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불랜드는 지난 8월부터 매월 20개의 베개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하고 있다.기탁된 베개는 협의회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직접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희영 대표는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건용 회장은 “이불랜드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큰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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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종오리 농장은 11. 17 산란율 저조 및 사료 섭취량 감소로 신고를 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최종 검출됐다.영동군에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4,0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고 역학조사등 긴급방역조치에 착수했다.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7일 24시부터 18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농장 방역대내 8개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이동중지 적용대상은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내 오리 사육농장 · 가축 · 작업장 · 종사자 · 차량등이다.이동제한이 풀리기 전까지 오리농장 또는 오리관련 사업장에 들어가 있는 축산관련 종사자 · 차량은 해당시설에 그대로 잔류해야 한다.만약 축산관련종사자 · 차량 · 물품등 부득이하게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북가축방역기관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영동군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야생철새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관련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해야 하며 농장출입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교체, 매일축사 내·외부 소독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가금류에서 폐사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섭취량 감소등 고병원성 AI 의심증상이 나타날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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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울림 음악분수 동절기 운영 중단
괴산자연울림_음악분수(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를 맞아 괴산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을 2026년 3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펌프, 노즐, 조명 설비 등의 결빙과 손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운영 중단 기간에는 음악분수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과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내년 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재가동 시기와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될 예정이다.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길이 40m, 폭 6m의 구조물 위에 최대 3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사분수, 워터스크린, LED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 28곡이 어우러진 공연형 현대식 분수다.지난 여름 군의 대표 축제인 ‘빨간맛 페스티벌’에 맞춰 첫선을 보이며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야간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괴산의 하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2026년에는 연출곡 추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음악분수의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겨울철에는 기기 결빙으로 인한 고장 및 파손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내년 봄부터는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분수 운영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