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증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돌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0일 제2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28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 조례안·일반의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회기를 끝으로 올해 의사일정을 마치게 된다.조윤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 또한 군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고 실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증평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올해 군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0
-
충주시 조길형 시장, 시설 리모델링·행사 안전관리 강화 지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하반기 타지역 우수사례 비교견학’결과를 공유하고 문화·체육시설 리모델링과 행사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혜택을 보전하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새롭게 건립되거나 리모델링에 착수하는 시설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작은 문제라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며 “초기에 추진한 사업뿐 아니라 진행 중인 업무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내년 체육관·문화회관 등 주요 시설 리모델링이 예정된 만큼, 이용 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공간 확보 등 사전 대책 마련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선거일정으로 인해 다수 행사가 9~10월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행사 일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상 상황의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강한 햇빛 노출, 차양막 부족, 돌발적 소나기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최근 진행 중인 대수정다리 철거 작업과 관련해 “철거 구간은 시민이동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철거·설치 단계별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도시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는 과정에서도 시민 일상의 영역에서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시설들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용의 밀도를 높이는 계획을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11-20
-
제천시, 20년 방치된‘광진아파트’철거 착공식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9일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철거공사 안전기원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충청북도 건축문화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철거공사 추진을 기원했다.광진아파트는 2003년 착공한 후 2005년 공사가 중단되어 20여 년 동안 방치됐으며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방치건축물이다.이에 제천시는 선도사업고시, 소유권이전으로 위험요소를 해소한 뒤 올해 철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건축물 철거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화를 방지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철거 부지를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함으로써 도시의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
-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괴산군의회_전경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이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양재 의원은 산업개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의회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양재 의원은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우수공무원 분야에는 신속한 회의록 작성, 기록업무 운영의 전문성 강화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에 기여한 김송래 주무관이 수상을 했다.
2025-11-20
-
청주시, 2026년 본예산 3조 7,904억원 편성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총 3조 7,90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855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449억원, 특별회계 406억원 증액됐다.시는 자체세입 증대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확대로 내년도 재정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100만 도시 청주 도약을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내년도 예산 규모 확대에는 SK하이닉스 등 주요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로 지방소득세 4,651억원과 복지·농업·환경 분야 중심의 국도비 보조금 확충 1조 5,368억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시는 내년도 세입예산을 △지방세 9,540억원, △세외수입 4,376억원, △지방교부세 5,078억원, △조정교부금 1,907억원, △국도비보조금 1조 5,368억원 등으로 편성했다.청주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지역경제 회복 및 생활밀착형 민생지원 분야에는 △청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26억원 △청년월세 지원 사업 67억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57억원 △공공근로사업 51억원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50억원 △스포츠바우처사업 지원 22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20억원 등을 반영했다.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392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31억원 △발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0억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9억원 △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오창제2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51억원 △옥산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47억원 △행정소하천 정비사업 38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7억원 △석화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0억원 △백현지구 급경사지 사면보강공사 17억원 △품곡N7, N8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6억원 △쌍청배수장 펌프 교체사업 16억원 등을 편성했다.복지·문화 분야에는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3,748억원 △생계급여 1,486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101억원 △부모급여 725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659억원 △아동수당 지원 653억원 △노인일자리 운영 599억원 △주거급여 418억원 △신봉동고분군 토지매입 71억원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54억원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50억원 △서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47억원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조성사업 41억원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25억원 △청주아트홀 부속시설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공사 16억원 △무심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2억원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4억원 등을 편성했다.이어서 지역개발 및 SOC 확충을 위해 △서원 청년문화 특구 조성 127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10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100억원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80억원 △북이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사업 75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54억원 △남주·남문 주택정비사업 진입도로 개설공사 50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0억원 △청주하이테크밸리 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8억원 △금천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16억원 △수영로 확장공사 10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농업·공원·산림 분야와 관련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433억원 △무상급식 지원 421억원 △공익직불금 265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116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109억원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87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63억원 △미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1억원 △미원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44억원 △명심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38억원 △북이면 장양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37억원 △청원생명축제 30억원 △명암유원지 내 생태공원 조성사업 28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25억원 △고품질 쌀생산 지원 21억원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했다.이외에도 특별회계 주요사업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203억원 △청주 북부권역 생활용수 확충사업 107억원 △26년 청주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78억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63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51억원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46억원 △수곡하수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49억원 △무심천 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32억원 △금천배수지 보수보강사업 32억원 등을 편성했다.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재해·재난 예방사업 △생활 속 편익을 높이는 기반시설 확충 등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민선8기 마무리 성과가 시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21일 청주시의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예산안은 오는 12월 1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별 예산심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0
-
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본예산안 및 시정운영 방향 발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열린 제98회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제시하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그 결실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함께하는 성장에 시정의 초점을 맞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실현과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2026년도 예산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8.2% 증가한 3조 7,904억원을 편성했다.일반회계는 3조 3,775억원, 특별회계는 4,129억원 규모다.초심을 지키며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 실천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주 미래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해 참여행정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내년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공공시설과 민원 처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혁신에 나선다.청주만의 독보적 매력이 살아 숨쉬는, 고품격 꿀잼도시 도약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꿀잼의 폭은 넓히면서 문화의 깊이를 더했다.지난해 국내 최초 ‘세계공예도시’선정된 데 이어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성과의 흐름에 이어 청주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도심 속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내년에는 무심천과 미호강에서 11개 중기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용두사지 철당간부터 성안길까지 구간에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또한 흥덕사지, 문암생태공원 등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도심 전체를 야간경관 테마파크로 완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원·녹지 공간 확충과 함께 청주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산림·체험관광도 확대된다.문암생태공원 일원에 10만㎡ 규모의 중부권 대표 지방정원을 2030년까지 조성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도 내년까지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등 3개소를 준공한다.또한 대청호 생명의 쉼길을 조성해 갈대습지원과 야생초화원을 비롯한 생태휴양공간을 마련하고 국가생태탐방로 6.5km 구간을 조성해 청주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만든다.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는 워케이션 센터와 힐링하우스, 전망대를 조성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바꾼다.청주의 치유·힐링 대표 명소인 초정관광클러스터 완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초정행궁에서부터 초정미디어아트전시관, 내년에 준공될 사주당 태교랜드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전통과 첨단 미디어콘텐츠가 어우러진 대표 명소로 발전시킨다.명암유원지 일대는 가족형 여가·체험벨트로 새롭게 바뀐다.어린이회관 기후변화체험관,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어린이국민체육센터, 명암관망탑이 연결되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옥산면 소로리에 조성될 청주박물관은 지난 10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시실과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영운·오송·복대·가경국민체육센터 개관에 이어 내년도에는 산남국민체육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고 오창·서원· 청주어린이·청원시니어 국민체육센터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한다.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는 물론, 향후 청주의 복합체육·문화시설의 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종합스포츠콤플렉스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청주시는 민선8기 3년 5개월간 3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4대 국가 첨단 전략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특히 K-바이오 스퀘어,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을 연이어 유치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했다.2026년은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집중한다.청주페이 발행 규모를 3천억원까지 확대하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전력을 다한다.지역 산업구조와 고용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일자리 창출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장년·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거점형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도 내년 개소한다.지역 내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성장 생태계도 강화한다.오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내년 착공해 기업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1,2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도시 공간의 혁신,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이 될 복합개발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먼저 원도심은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고밀·복합개발이 시작됐으며 수동, 모충동, 금천동 도시재생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은 12월 결과 발표 후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개발사업도 속도를 낸다.복대동 대농지구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주거·문화·상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고 노후화된 시외버스터미널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교통과 상업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농촌 지역도 소외없이 함께 성장한다.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올해 흥덕생활권이 농촌협약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북이면 금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과 마을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올해 연말 국동교차로 완전 입체화 사업을 준공한다.율량·용정 간 양방향 연결로를 추가 설치해 3순환로 16개 교차로 완전입체화를 완성함으로써 도심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무심동로 ~ 오창IC 도로 건설 등 6개 도로사업을 추진해 ‘25분 생활권’을 현실화할 7개 방사형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청주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국제안전도시’공인 인증 추진을 통해 사회·환경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외적으로는 도시의 안전 이미지를 제고한다.또한 AI 영상분석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로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를 확대한다.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 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포트홀, 도로 균열 등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9개 분구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곡분구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사업, 자연재해개선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후기소하천 수해복구사업, 수석소하천 정비사업 등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복지서비스도 더욱 강화한다.‘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장애인 디지털빌리지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한 결혼·출산·양육 전 주기 지원 정책들은 이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육아수당,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이 확대되면서 지난 10월 청주의 출생아 수가 501명으로 5년 9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이 추세라면 올해 5천 명대 돌파도 기대된다.시는 2026년에도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다함께 돌봄센터의 연장돌봄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도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은 더욱 확대된다.대현지하상가, 명암관망탑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창업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RISE 사업 등 산학연계로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우리는 시민과 함께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변화의 길을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밑거름 삼아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청주가 시대적 전환기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도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20
-
청주시, 신축 반려동물보호센터 본격 가동… 현판식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에 신축한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의장, 농업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현판식 및 현장시찰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편입됨에 따라,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건립을 추진했다.지난해 6월 공사에 돌입해 올해 8월 건축면적 1,265㎡, 연면적 6,62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고 준공했다.총사업비는 85억1천만원이 투입됐다.신축 센터는 수용 규모를 확대해 기존 160마리 수용 규모에서 260마리까지 수용이 가능해졌다.이와 함께 시설 현대화, 입양자에게 공개된 사육실 및 교육실을 조성해 이용자와 수용 동물에게 한층 더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현재 센터에는 219마리의 유기 동물들이 돌봄을 받고 있고 입양해 줄 반려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향후 시는 센터를 운영하면서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 여건 개선, 반려인 교육 및 문화행사 운영 등을 추진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신축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냉·난방시설 설치, 소음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 적용 등 현대화된 시설을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유기·유실 동물 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 모두 존중받는 문화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기준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31.9%, 청주시는 66.1%로 전국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동물 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20
-
충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1월 19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림 내 산불 확산이 될 수 있는 연료 물질을 제거해 산불을 억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땔감 한 아름이지만, 큰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충북도,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2025 지방시대 엑스포’이튿날 행사인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함께 5년간 추진한 청주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2024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도자율 사업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이다.법정문화도시 지정, 사업추진, 올해의 문화도시 수상지난 5년간 충북도와 청주시는 ‘기록유산 보전, 기록활동 활성화, 창의가치 창출’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기록문화 기반의 도시브랜딩을 추진했다.청주시민의 73%에 달하는 62만여명이 문화도시 활동에 동참했고 21개의 동네기록관과 시민기록관, 청년문화상점 ‘굿쥬’등을 통해 일상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15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했다.청년들이 주도한 로컬문화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문화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원도심 청년상점 ‘굿쥬’의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청주기록원, 시민아카이브관, 기록문화거리 등 도시 곳곳에 시민의 삶과 기억이 문화로 남는 인프라가 구축됐고 일본 가나자와시와의 국제교류, SK하이닉스·에어로케이 등 기업협력도 이어졌다.청주는 지역 고유문화인 ‘직지 정신’을 계승해 기록문화를 통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문화를 통해 경제를 살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청주 문화도시 사업은 ‘올해의 문화도시’선정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문화도시의 롤모델이 됐고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대한민국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주 문화도시는 ‘넥스트 문화도시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파급력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와 청주시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도와 청주시는 행사기간 동안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을 h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11-20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 시험능력 ‘우수’입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판정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 평가는 전국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기술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연구원은 식품·의약품 분야의 공공 검사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내부 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검사체계를 유지해 왔다.숙련도 평가는 식품, 축산물,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검사 결과 정확도에 따라 △양호 △주의 △미흡의 3단계로 평가된다.2025년에는 전국 274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했으며 연구원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4개 분야 10개 항목의 평가에 참여해 모두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 항목에는 영양성분, 중금속, 오염물질, 재조합유전자, 식중독균 등 식품 안전 관련 항목과 의약품·화장품 성분 분석, 위생용품의 유해물질 평가 등이 포함됐다.연구원은 최근 6년간 전 항목에서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연 2회 내부 장비 평가, 분석 환경 개선, 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자체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 안전 문제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숙련도 평가는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절차”며 “앞으로도 내부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분석기술을 도입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시험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