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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역대 최대 성과
충북교육청,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역대 최대 성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충북 교사 4명이 선정돼 역대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일명 과학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2003년부터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매년 30명을 시상해 왔다.충북에서는 지난해까지 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장예슬 △김수현 △윤슬기 △안영균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예슬 교사는 초등과학사랑 연구회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실험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구축 △전국 지능형 과학실 발전협의체 활동 △융합교육 교사 연구회 △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과학 및 융합 수업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김수현 교사는 학교과학관 담당, 교과서 및 프로그램 개발, 고교‧대학 연계 탐구수업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했으며, △AI 융합교육 모델 개발 △교사포럼 발표 △에듀테크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윤슬기 교사는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과 챗GPT 활용 수업‧학교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혁신을 주도했다.△STEAM‧AI 융합 수업 사례 공유 △기초학력 다채움 문항 개발 △첨단기기 활용 실험연수 △영재교육 강사 활동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확산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안영균 교사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전국과학전람회, 과학영재 창의연구, STEAM R&E 등에서 학생 지도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 활동 △과학대회 심사위원 및 출제‧검토위원 △과학고와 영재교육원 입학전형위원 △교사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적 과학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정보기술 및 첨단 기자재 활용 교원 연수 강화, 디지털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과학‧융합교육 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라며, “무엇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교사들은 단순히 수업을 진행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의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한 주역들이다.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이야말로 과학교육 혁신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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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창작곡 발표회 통해 창의적 역량 빛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고등학교는 19일, 청운마루에서 충북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곡을 선보이는 가 열렸다고 전했다.600여 명의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관내 음악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는 이라는 감성충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작곡‧작사를 시도해 예술적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증명했다.인문계 학생들이 입시와 학업에 치중하는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곡을 창작하고 무대에서 발표하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나, 학생들은 이를 완수하며 음악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무대에 오른 작품들은 음악창작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8곡으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작품부터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까지 다양했다.허진영 학생이 한강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이장호 학생의, 김재혁 학생의, 이서준 학생의 를 비롯하여 나연호의, 김연우의, 김승재의, 장덕영의 등 학생들의 진솔한 일상과 고민이 담긴 곡들이 청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학생들은 창작자로서 곡을 쓰고 연주자들과 함께 협력해 공연을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해내며 예술가로서의 책임감과 음악적 소통 능력을 길렀다.허진영 학생은 “창작곡을 만들어 무대에 올린 경험이 신선했고,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순두 충북고등학교장은 “인문계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통찰을 키우며, 새로움에 도전하는 창의성을 발휘했다.”라며, “이번 행사는 충북고가 추구하는 창의적‧자율적 교육의 모범이 되었다.”라고 칭찬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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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미래 백년발전의 키를 잡고 있는 3대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들이 정부의 SOC사업 감축 기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충북도의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건설,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을 손꼽았다.특히 이들 사업의 추진 속도에 따라 충북도가 대한민국 중심축으로 올라서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여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달 18일 음성~충주 구간 개통에 이어 마무리 공사구간인 충주 대소원에서 검단교차로까지 연말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4공구인 충주~제천 구간은 기존 4차선 도로를 리모델링하는 형태로 추진 중이며 아스콘 재포장과 교통표지판 개선 등을 통해 도로 수명과 안전성을 높였다.청주~제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충북 북부권 주민들에게 출퇴근 시간 단축과 더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중부고속도로와 더불어 도민 화합과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첫 시작은 2007년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충청고속도로 민자 건설을 정부에 요구하면서부터다.하지만 정부가 타당성 부족과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고속화도로’로 급을 낮춰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이에 정부가 호응을 해 2007년 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에 반영하고, 2011년부터 전 구간에 걸쳐 설계를 착수하여 2017년 공사발주에 들어가 연말 개통의 감격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충북도는 조기 개통의 절박함을 정부에 호소하며 사업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최근 2년 동안 자그만치 공사비 2678억 원을 확보한 것이 개통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됐다.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도 잠시 중단됐던 행정절차를 다시 밟으면서 속도를 붙이고 있다.총 연장 63.9km에 1조 6166억 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지난해 6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희망을 밝혔지만 사업제안자인 P사의 연이은 악재로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이후 사업 추진 재개의 여건이 마련됨과 함께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하여 내년 상반기 중 서둘러 마칠 계획이다.앞으로 제3자 공고와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 및 실시 계획 승인을 거쳐 빠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고속화 철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대전~세종~청주 290만 시민의 염원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은 총연장 64.4km에 5조 11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11월 4일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 실시계획, 착공, 준공 등 넘어야 할 허들이 산적하지만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급행철도이고 도민들의 열망과 지지가 뜨거운 만큼 ’28년 착공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 미래 백년발전을 좌우하는 3대 교통 인프라 사업은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서는데 결정적인 키 역할을 할 것이다”며 “도정의 여러 현안들이 많지만 이 사업들만큼은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항상 살피듯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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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 15만명의 염원 담아, 정부에 전달하며 국가계획 반영 건의
-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의 핵심 노선 ‘강력 촉구’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국회에서 15만여 명에 달하는 주민 염원이 담긴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여용주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3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15만 349명의 서명부를 함께 전달했다.이들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이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지난 2024년 3월 주민 주도로 출범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음성군과 협력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주요 지역 거점은 물론 전국, 도 단위 캠페인과 행사 현장을 종횡으로 누비며 적극적 서명운동을 펼쳐왔다.음성품바축제,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군민체육대회,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마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군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까지 폭넓게 이끌어냈다.또한 지역 안팎의 기관사회단체와 협업해 사회 각계각층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강력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철도대책위원회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성원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지역 균형성장과 전국 철도네트워크 완성의 마중물이 될 핵심 노선인 만큼,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임호선 국회의원은 “오늘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서명부 전달식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의해 반드시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지난 10월 지역 주민 1000여 명과 함께 철도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경기도·충북도·이천시·청주시·진천군과의 합동건의문 채택 및 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 전국 어린이그림 그리기대회 개최 등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 구간을 신규 연결해 수서~대전 184.64㎞ 노선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 경제성을 확보했다.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경부선 과밀화 문제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강원권까지 연장이 가능해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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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겨울철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인접 시군인 괴산군에서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사육농장으로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과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지역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장 상당수가 포함되면서 인접 지역 간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으로,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장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농장별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방역대 내 가금 농장을 13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해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시료를 채취해 신속한 정밀 검사가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비상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음성군 관내 거점소독소 2개소를 활용, 축산 관계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 및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 10대로 가금류 사육농장 밀집지역,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가금류 사육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 확산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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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차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심길 조성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안심길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안심길에는 CC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 센터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이 출동한다.현재까지 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범죄 취약 지역을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도록 꾸준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민감하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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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식품 안심구역 지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개소를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일정 구간에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 있을 경우 식품 안심구역 지정이 가능하다.식품 소비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이 확대되고 있다.음성군에서는 전국 휴게소 최초로 음성휴게소 하남방향 8개소, 남이방향 9개소 등 총 17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음성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음식점 위생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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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명 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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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로 전입해 58.33%의 정착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특히 산양삼 재배와 양봉, 곤충사육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귀촌 특화교육을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하고 DIY 생활목공체험과 관리기·트랙터 등 농기계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적성면 체육대회와 금수산 단풍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과 미용 일손 봉사 등 주민 교류 활동에도 나서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정착 모델을 만들어왔다.흰여울마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삼태산·흰여울·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3개소에서 운영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등이 포함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주거시설 무료 제공과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아울러 수료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년간 귀농인의 집 거주 또는 주거 임차료 연 최대 240만 원 지원 등 후속 정착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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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마을에 따뜻한 손길 전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대소면은 지난 16일,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최근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대소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대소면 화학사고 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관계자는 “화학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대소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위원장은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 마을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