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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보은군에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회원들은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박문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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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월 대설 피해를 포함해 올해 발생한 농업재해 6건의 피해조사를 모두 마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총 17억7천만 원을 순차 지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6건의 농업재해로 인한 총 피해면적은 701.6ha, 피해농가는 1458명으로 집계됐다.군은 이 가운데 15억3600만 원을 올해 피해 농가에 지급했으며 나머지 약 2억4000만 원은 2026년 2월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올해 과수 기능성자재 지원사업에 4억6000만 원을 투입했고 폭염 등 가뭄 예방을 위해 2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과수와 인삼 등 농업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포함해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2026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기존 7.5%에서 5%로 낮춰 지원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업재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저온·호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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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홍범식 고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 대표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부문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충청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홍범식 고가는 2016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2020년에는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고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그 결과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사업은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을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1박 2일 한옥체험 △전래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군은 2025년 홍범식 고가 외에도 청안향교,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진에도 힘써 왔다.2026년에는 화양서원과 공림사가 추가로 선정돼 총 5개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괴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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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괴산사랑 주소갖기’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사리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사랑 주소갖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인구 전입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사리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 주소지가 타지역으로 돼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전입 참여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우창희 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괴산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리면은 27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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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쌀 900kg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가 19일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쌀 9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다.전달된 쌀은 괴산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45명에게 각각 20kg씩 전달될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는 지난 11월 18일 출범식을 갖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간담회와 김장체험 행사, 통일 강연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윤남진 회장은 “이번 쌀 전달을 통해 우리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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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괴산군볼링협회는 19일 칠성면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괴산군볼링협회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 성금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김복이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칠성면 청년점포 모래잡이북스와 스튜디오 느리손을 운영하는 부부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청년점포 운영 부부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점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인태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괴산군볼링협회와 지역에 정착한 청년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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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우선 매각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는 임대사업용 농기계 가운데 불용 결정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불용 농기계 매각 대상은 굴삭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23종 38대다.매각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시 기간인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기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입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입찰 대수는 1인 1대로 제한하며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올해는 입찰 당일 개찰을 함께 진행해 낙찰자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매각 대상 장비는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반드시 사전에 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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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순회 점검 강화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순회 점검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포함된 중대재해팀 점검반을 구성해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3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는 순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17일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과 대응을 위한 군 거점소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보호구 착용 등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의견 청취 등 안전보건 관련 사항이다.군은 점검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해당 사업장 담당 부서에 통보해 개선을 요구한 뒤 조치 결과를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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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소이면 6개 기관단체은 지난 18일 대소면 화학 사고 피해 대책위원회에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소이면에서는 김호영 면장,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대소면에서는 박종희 면장과 신관우 대책위원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소이면 관내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 소식에 “이웃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이면 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금은 소이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뜻이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 면에서 마음을 모아 주신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의미 있는 일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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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동진첨단소재, 음성군에 첨단소재 생산기반 확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9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동진쎄미켐 및 ㈜동진첨단소재와 첨단소재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 ㈜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와 김국태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의 첨단 기술을 갖춘 두 기업이 음성군에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지역 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동진쎄미켐은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2027년까지 총 458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된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를 주력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이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첨단소재 분야에서의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께 협약을 체결한 ㈜동진쎄미켐의 가족사 ㈜동진첨단소재 또한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동진첨단소재는 2027년까지 26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과 연계된 소재 생산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동진첨단소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진쎄미켐과의 기술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정 전문성과 생산 효율을 강화해 왔다.음성군에 본사를 두고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기반을 둔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양 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지역 인재 우선채용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두 기업의 총투자 규모는 718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4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정돼 있어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뿌리를 내린 두 기업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지역 산업 여건이 안정적으로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는 “음성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써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는 “이번 투자는 음성 사업장을 중심으로 생산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총 14조 7020억 원의 투자유치와 1만8699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