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ASF 선제적 방역 위해 드론을 통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보은군 ASF 선제적 방역 위해 드론을 통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기피제 살표용 드론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지속적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한돈협회 보은군지부와 협력해 군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작업을 완료했다.가을 수확기 야생멧돼지 농장 침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드론을 투입해 농장 주변에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으며 접근이 어려운 임야 지역까지 방제 범위를 확대해 차단 효과를 극대화했다.올해 보은군은 1200만원의 예산으로 88kg의 기피제를 구입해 양돈농가 20호에 공급했고 한돈협회는 해당 기피제를 드론을 통해 농장 외곽에 고르게 살포했다.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는 양돈농장으로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사람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역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또한 항공 살포용 기피제는 전자기 주파수 패턴을 이용한 제품으로 살포 후 빗물이나 눈 등에 유실되지 않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군은 지난해 장마철과 가을철 등 총 3회에 걸쳐 172kg의 기피제를 공급하고 한돈협회와 함께 드론 살포를 실시한 바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는 제1종 법정전염볍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치명적 질병이다.군에서는 2022년 1월 장안면에서 첫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발견된 이후 총 73마리가 확인됐으며 같은 해 6월 이후 추가 검출은 없으나 최근 경기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긴장감이 유지되고 있다.방희진 한돈협회보은군지부장은 “보은군과 협력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보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염축이 발생하고 있다”며 “거점소독소 경유ˑ농장 출입구 및 고압세척기 소독 철저, 부 출입구 폐쇄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3
-
보은군, ‘결초보은 사과’ 베트남 하노이로 수출길 열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결초보은 사과’시나노골드를 베트남 하노이로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수출 물량은 총 5.4톤 규모로 보은군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2008년 대만 수출 이후 17년 만의 재개로 보은 사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이에 군은 삼승면에 위치한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결초보은 사과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출 길에 나선다.선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원예농협 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이 참여해 해외시장 개척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군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12월 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에서 홍보·판촉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군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ICT 기술을 도입해 생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재해예방 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수출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과 과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군은 지속적인 해외시장 조사와 글로벌 유통망 확보 및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은군 농특산물 브랜드인 ‘결초보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수출은 보은군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스마트 농업을 통한 품질 혁신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프리미엄 보은 사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보은군,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집수리 봉사’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해 갈평리의 고령 가구를 방문, 이른 아침부터 청소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작업 후 한층 깨끗해진 주거 공간을 확인한 위원들은 대상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양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펼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장갑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 회원 40여명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겨울철 대비 김장을 담갔다.회원들은 배추 400포기로 담근 김치를 군내 27개 경로당에 각 20kg씩 전달했으며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유재영·최정애 회장은 “겨울철 반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 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이러한 정성이 지역의 온정을 지키고 행복을 만드는 힘”이라고 전했다.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이번 나눔을 비롯해 떡국떡 나눔, 독거 노인 가정 제초 및 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3
-
괴산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괴산군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에서 최우수시설 선정되며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환경공단 김기홍 부장 수도사업소 신입섭 소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운영 평가는 공공하수도 및 환경시설의 운영·관리 적정성을 분석해 기술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올해는 전국 89개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를 거쳐 최우수 1개소와 우수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괴산군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철저한 개선계획 이행 △현장 운영의 효율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하수관로 분야 ‘최우수시설’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최우수시설 선정에 따라 상장과 상금 200만원, 그리고 2025년 4분기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받았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
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 괴산군노인복지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사업은 외부 이동식 화장실을 이용하던 어르신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보행보조기를 사용하는 해당 어르신은 야간이나 비 오는 날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낙상 위험도 높았다.3개 기관은 협력해 주택 내부에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장병란 읍장은 “기관 간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변화”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방문…지역 현안사업 예산 반영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3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면담하고 예산안 심의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이날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관·박형수 국회의원을 만나 괴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 6건을 설명하며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군은 앞서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등 관계 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국회를 찾아 마지막까지 예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괴산군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3단계 1단 증설사업, △주진N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광진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산촌활성화지원센터 관리 등이다.해당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지역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다.특히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은 학군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군 장병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
괴산군,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부과
괴산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9,203건, 총 2억 6,743만 6,840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군은 미납된 부담금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납부는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돼 차량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다만, ‘환경개선비용부담법’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용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감면된다.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월부터는 압류 등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납부기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
괴산군, 수능 수험생 격려…“노력의 결실 맺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괴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이날 장우성 부군수는 이른 아침 괴산고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하며 힘을 북돋웠다.올해 괴산군에서는 총 127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으며 모두 괴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룬다.군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지도를 통한 교통 혼잡 예방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사전에 마련했다.시험장 주변에는 차량 통제와 소음 방지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장우성 부군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
2025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9개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2단계 4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2025년 1단계 5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현장평가와 경연대회 평가를 통해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연에 참여한 1단계 5개 마을은 마을안길 꽃길조성, 환경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을 소공원 조성 등 1단계 행복마을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발표 후에는 노래, 풍물놀이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2단계 4개 마을은 그동안 추진한 마을별 사업 영상을 시청한 뒤 행복마을 사업 소감과 함께 새로 2단계로 진입하는 후배 마을 주민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경연대회의 발표 점수, 공연 점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 △청천면 사담마을이 각각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칠성면 학동마을, △사리면 월현마을은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장우성 부군수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은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공동체 문화형성 및 환경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