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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성료
‘제3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성료
[충청중심뉴스] 대한체조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렸다.
3일 동안 치러진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로 활약한 손지인, 하수이, 조별아, 김주원 선수와 더불어 전국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모여 수준 높은 열연을 펼치는 가운데,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시 주요 인사가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천시 관계자는“전국의 리듬체조인들을 올해도 다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고생해주신 대한체조협회 전중선 회장과 제천시체조협회 오재성 회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제40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조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여서정 등 스타들을 배출한 본대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체조 유망주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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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동 관문도로 라인바 조명 물결로 만개
제천시, 신동 관문도로 라인바 조명 물결로 만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신동 관문도로가 아름다운 불빛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신동 관문도로 가로등 120개소에 240개의 LED 라인바를 설치하는 ‘관문도로 도로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문도로 가로등 양단에 설치된 라인바의 청색과 황색의 은은한 불빛이 도시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의 관문이자 주요 통행 동선인 신동 관문도로의 야간경관 개선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관문도로 경관개선을 통해 밤에도 아름다운 제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신동 관문도로 가로등 54개소를 대상으로 LED 라인바 108개를 설치했으며 현재 신당교 앞 사거리 일대에 볼라드등, 가로등, 설치형 보행자등 설치를 통한 야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오는 10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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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49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참여자 모집
영동군, 제49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인 ‘제49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자 신청을 오는 7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탄생지인 영동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다.
또한 예비 국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 잡아 신진 국악인의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 마련과 전통 국악의 보존과 체계적인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의 △피리 △대금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의 6개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을,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수여된다.
이에 더해 수상자 중 우수자는 난계국악단과 협연 및 연주기회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통령상 수상자는 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를 얻는다.
경연대회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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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라이트 국제표준시료 등재 ‘박차’
영동군. 일라이트 국제표준시료 등재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영동일라이트 국제표준등재를 위해 지난 3~7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61회 미국점토광물학회' 및 '제5회 아시아점토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영동군 관계자 및 국제점토광물학회 회원이자 한국광물학회장인 김진욱교수 일행이 동행했다.
방문단은 학회기간 동안 다수의 영동일라이트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학회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미국 점토광물학회 협회의장과 영동군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영동일라이트 산업화를 위한 국제 표준시료 등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영동일라이트가 국제표준시료에 등재되면 국제적인 연구자료는 물론 각종 산업의 핵심소재로 관심을 끌 수 있게 된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유독가스 흡착, 정화작용, 원적외선 방출 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미래천연광물이다.
영동 지역에는 국내 최대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일라이트를 세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으로 각종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금년말 영동군 일라이트 광물학적 분석과 논문을 국외 SCI 학술지에 투고하고 2025년 영동 일라이트 표준시료 등재를 내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 미국 점토과학회 주관 학회 발표, 영동 일라이트 논문 작성 및 국외 SCI 저널 게재를 계획 중이며 해외 광물 전문가 컨설팅 및 영동 일라이트 국제 표준시료 최종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라이트 표준시료 등재를 통해 영동 일라이트가 국제적인 연구과제로 관심도가 증가되고 세계 학자들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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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대응’”
조병옥 군수,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재정 신속집행 철저 △여름철 재해 대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6월은 과수화상병을 가장 경계할 시기로 조 군수는 예찰을 강화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농기계 접촉과 사람의 이동에 따른 전파를 막기 위해 농가에서는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하고 농가 간 접촉을 자제해 추가 확산을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라 서민 살림이 어려운 시기에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위축을 방지하는 유용한 정책 수단이다.
이에 조 군수는 “로드맵에 따라 시책 사업 등이 원활히 진행돼야 예산도 재빠르게 집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군이 신속 집행에 적극 나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특히 건설사업은 관내 업체를 이용하고 지역생산 물품을 우선 구매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조 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조하며 “폭우에 따른 재난 재해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그는 “산사태 등 사면붕괴, 하천 및 배수로 범람에 따른 침수 위험지역, 공사 현장 등 집중호우 취약지에 대한 점검과 위험 요소 제거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과 관련해 조 군수는 “농어촌버스 시간표와 실제 버스 도착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민원과 체육시설 이용 시 음향 문제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종종 제기되고 있다”며 “이것은 행정의 신뢰도와 관련된 것으로 즉시 해결해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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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노후차집관로 정비사업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교동천, 금구천, 서화천, 구일천 일원 차집관로에 대해 기술 진단 결과 노후에 따른 관내 파손 및 불량이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19년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 신청 및 선정을 통해 옥천군 노후차집관로 정비를 위한 총사업비 약 45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공사 구간의 시공 난이도 및 안전사고 위험성 등을 고려해 하수도 전문기술을 보유한 한국환경공단과 공사 발주 및 관리·감독, 준공 업무, 민원 사항의 해결 등 공사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위·수탁 협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현재 전체 사업 공정은 65% 정도 진행됐으며 2025년 내로 사업을 완료해 방류 수질 준수가 엄격한 금강수계 지역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고 하수관로의 안정적, 효율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라 사업 구간 내 교통통제 및 자전거도로 이용 제한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군민에게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임을 고려해 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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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완 옥천부군수, 물놀이 관리지역 현지 점검 및 집중안전점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한충완 옥천부군수는 10일 옥천군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관계자, 지역주민과 함께 현지 점검 및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폭염이 극심해 여름철 물놀이 지역을 찾는 가족, 낚시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한충완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장소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 장비 상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에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옥천군은 다음달 1일부터 물놀이 관리지역 21곳에 안전관리요원 56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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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습동아리의 배움을 지원한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한 동그라미 포토가 11일부터 30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동그라미 포토 릴레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민의 수요에 맞춰 군에서 지원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은 관내 평생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해 군민의 자발적 학습을 활성화하고 개인의 학습활동을 지역사회로 연계해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올해 36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습동아리란, 일정한 인원의 성인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통해 공동의 관심사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동그라미 포토 릴레이 전시회는 옥천마을 골목길, 장령산 계곡 금천천, 야생화, 금구거리, AI를 결합한 현대사회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진영 대표는 “군의 지원 덕분에 회원들의 성과를 널리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활동하는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도 다양한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더 다양한 동아리 결성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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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모교 괴산중에서 후배들에게 특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10일 모교인 괴산중학교를 찾아 재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송 군수는 ‘괴산의 품에서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으며 재학생들에게 괴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중 20회 졸업생으로서 모교에 와서 후배들에게 직접 소통하며 특강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제 앞에 있는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활기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괴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후배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괴산군만의 차별화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괴산군민장학회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4월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 857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8억5천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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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충청북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보은군, 2024년 충청북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4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체납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영동군에서 열린 이번 충북 지방세정 연찬회는 도내 지방세 담당 공무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연구과제의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보은군 주형진 주무관은 ‘전세 사기 법인 조세회피 신탁 안 통한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 주무관은 전세 사기 법인이 신탁회사에 명의변경 후 납세 회피로 장기 체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탁회사 소유재산에 물적 납세의무자 지정 후 압류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 및 채권 확보한 사례로 최근 전세 사기 피해 법인에 대해 효과적인 징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주형진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강대옥 재무과장은 “이번 결과는 최근 쟁점이 되는 전세 피해 법인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고액 체납법인에 대해 끊임없이 징수 기법을 연구한 결과”며 “공정한 지방 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