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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재외동포청 방문
김창규 제천시장, 재외동포청 방문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17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 재외동포청을 방문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재외동포 지원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과 자녀 돌봄을 위한 거점형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과 관련해 지원을 건의했다.
김창규 시장은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제천시를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 재외동포 이주의 국가 허브 지역으로 도약시키고자 한다”며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이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의 모범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청장 또한 “제천시의 재외동포정책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적극적인 재외동포 이주사업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700만 재외동포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3년 6월에 출범한 정부 조직으로 이기철 청장이 초대 청장으로 임명됐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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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사업소,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입증
제천시 수도사업소,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입증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도사업소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8년 연속‘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미국 ERA 17043 인증 시험기관)에서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시료를 분석해 제출된 결과값을 비교 평가하고 항목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으로 올해는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민간 분석기관 등 920곳이 참여했다.
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미생물 분야와 ERA가 시행한 중금속, 이온성물질, 소독부산물 등 17개 전 항목에서‘적합’판정을 받아 8년 연속 국제숙련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외가 인정하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 검사의 측정 및 분석 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견행 수도사업소장은“지속적인 먹는물검사기관 분석 역량 강화로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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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 충북에 한국공장 준공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에서 미국 외투기업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첫 번째 한국공장 준공식이 18일 개최됐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그린트위드 미국 본사 캔 스탠리 대주주 및 임원진, 이의영 충북도의원, 신병대 청주부시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기념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린트위드코리아는 향후 한국공장에서 연간 최대 60만개의 고무 오링을 양산해 국내 고객사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제조장비의 핵심 구성품인 고무 오링은 필수 밀봉 부품으로 반도체 제조 시 사용되는 각종 화학물질과 고온 등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향후 국내 생산을 통해 고품질 오링 제조 원천기술 확보 및 국산화율 향상이 기대된다.
그린트위드코리아의 모기업인 미국 그린트위드 본사는 미국 필라델피아 랜즈데일에 소재하고 있으며 1863년에 설립된 이래 항공우주, 방위, 생명과학, 에너지, 반도체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전문 밀봉 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반도체 생산 장비의 핵심 부품 생산기업인 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첫 번째 한국공장이 무사히 완공돼서 기쁘다”며 “이번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준공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의 중부권 핵심 거점지역으로서의 충북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며 앞으로도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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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 바이오 30년’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 염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6월 18일 오송지역을 대표하는 민간단체인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은 오송 베스티안 병원에서 현재 산업부에서 진행중인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오송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와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는 2022년 3월 바이오헬스기업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창립해 정기 포럼을 통한 기업 네트워크 및 정보공유, 정기 야외 행사를 통한 친목 도모 등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송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화단지 지정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 협의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헌혈을 진행했고 오후 2시 30분에는 행사에 참여한 50여명이 함께 지정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헌혈버스 앞에서 진행했다.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에 이어 진행하는 것으로 6월 말 국무총리 주재 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특화단지에 지정되면 신속 인허가 처리가 가능해지고 인프라 구축 시 국비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예타면제 등의 지원이 가능해, 충북 오송이 지정되면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글로벌 혁신특구와 연계해 타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충청북도와 청주시 관계자는 “특화단지 지정에 총 11개 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충북도와 청주시, 민간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똘똘뭉친 힘을 보여줌으로써 관 주도의 특화단지를 탈피해 산·학·연·병·관이 공동으로 이끌어 가고 협력하는 바람직한 지역 산업의 미래상을 보여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 은병선 회장은 “충북 오송은 1994년 국가 유일 오송생명과학단지 개발을 시작으로 30년간 꾸준히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지역 균형발전도 중요하지만 바이오 선진국을 따라잡으려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노하우가 쌓인 충북 오송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반드시 지정되어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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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역사탐방’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증약초 학생들과 ‘우리동네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증약초와 대정분교 학생 32명, 교직원, 주민자치위원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군북면 학생들에게 관내 문화재와 관광 명소를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군북면 주민자치회 교육환경분과에서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자 향토전시관의 전순표 명예 관장과 함께 장계관광지, 이지당, 증약 찰방비석군·찰방역, 부소담악을 방문했다.
장계관광지는 안내면 소재지만 본래 군북면 증약리에 있던 신라시대 ‘청석교’가 장계관광지로 이전된 점을 소개하기 위해 추가됐다.
박찬훈 회장은 “이번 우리동네 역사탐방을 통해 지역 초등학교인 증약초와 대정분교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군북면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에 자긍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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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기획공연 ‘2024년 행복드림 한마음콘서트’ 개최
옥천군, 6월 기획공연 ‘2024년 행복드림 한마음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4년 행복드림 한마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19시 30분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로 오후 6시부터 관내 거주자를 우선해 선착순 입장권을 배부한다.
이날 공연에는 파리에서 유학하고 귀국 후 여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나비, 세계 태권도 자유품새부문에서 우승 전력이 있으며 미스터 트롯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나태주, 전설적인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홍진영이 출연한다.
유나비의 ‘Nine’, ‘Cannon’, 나태주의 ‘남자로 봐줘요’, ‘인생열차’, 팝핍현준&박애리 ‘쑥대머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등의 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더 많은 군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2천여 석 규모의 옥천체육센터에서 공연을 준비했다”며 “봄과 여름의 매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요즘 콘서트 관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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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특화 먹거리 개발' 시식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 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관에서 ‘괴산 특화 먹거리 개발’을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괴산 올갱이를 활용한 특화먹거리 개발로 지역특산품의 소비촉진과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를 포함해 관련 과장과 향토음식연구회, 상인회, 외식업협회, 청년단체 사잇점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준비된 먹거리를 시식했다.
시식회에서는 올갱이 영양죽, 올갱이 김치, 올갱이 곰국수, 올갱이 발효신선탕, 올갱이 발효정식, 올갱이 파스타, 올갱이 디저트 등 괴산올갱이를 재료로 해 만들어진 각종 음식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먹거리를 시식하고 음식에 대한 의견 공유와 더불어 향후 육성방향과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군은 개발된 먹거리를 판매하고자 하는 지역상인이나 먹거리를 이용해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레시피 전수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옥수수빵, 버섯페스토 등은 참여의사가 있는 단체가 있어 레시피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 올갱이를 활용한 음식개발은 먹거리를 통해 괴산을 알려 관광객 증가가 목적”이라며 “향후 개발된 음식 레시피는 지역 음식점과 청년창업자들에게 전수하고 홍보해 괴산 특화먹거리를 대한민국 대표음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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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장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이장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괴산군 이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산사태 등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함께 재난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재난안전교육 주요 내용은 우기 대비 사전예찰 및 주민대피 등 재난발생 시 이장, 자율방재단원이 최일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송인헌 군수는 “전년도에 유례없는 집중호우 시 이장님과 자율방재단원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체계화된 방법으로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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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환경교육지도사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와 함께 괴산전통시장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 여성친화대학에서 배출된 ‘환경교육지도사’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을 위한 ‘군민참여단’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특별시 괴산’의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날을 맞이해 괴산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면지를 활용한 활동일지 작성 △양말목을 활용한 텀블러 가방, 코사지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시장바구니로 장을 보는 주민에게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 괴산전통시장 주변을 걸으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도경 단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자연특별시 괴산’을 보존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고 모니터링하는 등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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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박차
청주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4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공원·광장부지 등에 ‘발 담금 시설’을 갖춘 물 순환형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변 기온 절감을 통한 열환경 개선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방서수변공원에 주민쉼터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응해 지난 2023년 10월 선정됐다.
방서수변공원은 무심천 옆에 약 1만 6,000㎡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지만,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수경시설이 전무해 여름철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태였다.
시는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바닥분수 61㎡, 발 담금 시설 78.6m, 수로 앉음벽 3개소를 조성하고 느티나무, 에메랄드그린, 황금조팝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면적은 3,000㎡이다.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6월 14일 착공했으며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잘 적응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