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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 나눔 봉사 펼쳐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산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봉사대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약 250인분의 음식을 준비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식판에 직접 배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윤건영 교육감은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때이른 더위와 장마로 소외계층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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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정례회 기간 중 군정질문 실시
증평군의회 정례회 기간 중 군정질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제195회 정례회 기간 중 24일부터 25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연제광 의원이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게 하는 한편 지역을 알려 관광객을 유입하는 효과가 있다”며 증평군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곽홍근 부군수는 “우리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공간 및 도시시설 조성과 관련한 사업추진 시 도시브랜드 정체성에 기초해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도시브랜딩을 통해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윤성 의원은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3년 초부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토지매입이 원활하지 않아 세심한 대응과 면밀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재영 군수는“희망농촌 미래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며 “매입 및 협의 완료된 필지에 시범적으로 기반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단계적 확산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최명호 의원은 “증평종합운동장이 올해 준공되면 전국규모의 체육대회, 도민체전, 생활체육 경기장으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증평종합운동장 주변에 조성될 스포츠테마파크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그에 대한 방안에 대해 물었다.
답변자로 나선 황영희 행정복지국장은 “증평종합운동장은 경기대회 개최와 선수 훈련 등이 목적이므로 스포츠이벤트 및 공식 대회 개최, 선수 육성 등에 활용하고 스포츠테마파크와 연계해 도 단위 또는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선 의원은 “전국적인 지방소멸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가지고 우리군의 인구정책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우수지자체의 사례 발굴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인구 5만 증평도시 구현을 위한 신규 인구유입 정책에 대한 방안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이재영 군수는“우리군은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증평형 돌봄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 그리고 삶의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과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맞춰 수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창규 의원은 “우리군은 자연사나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해 해마다 평균 250명 정도가 사망하고 있으며 화장률의 지속적인 증가로 향후 봉안시설 부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진천, 음성, 괴산군과 함께 추진하는 공동장사시설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곽홍근 부군수는“증평군 추모의 집 봉안실적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78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봉안시설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과 함께 종합장사시설을 공동으로 건립해 향후 봉안시설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질문에 나선 홍종숙 의원은 “우리군은 산림치유를 중심으로 의료 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나 다른 지역의 산림자원 프로그램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특색있고 전문적인 치유숲 프로그램 및 특화 산림조성이 요구된다”며 산림치유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유영호 휴양랜드사업소장은 “우리군의 자연적 특징과 문화, 역사, 쇼핑, 관광 자원을 연계해 테마별, 콘셉트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며 “기존 치유관광상품인 꽃차를 DIY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자연치유 테마 걷기로드 상품으로 꽃차, 아로마오일 노르딕 워킹스틱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령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의 관심 사항을 전달하고 점검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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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 앞장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보건소가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2기 임부출산준비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생아 맞이하기 교육 △출산과 모유수유 △쿠킹클래스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이뤄졌다.
또 임신 중 약물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임신으로 인해 깨져있는 균형을 잡아주는 굿볼 메소드 수업도 진행됐다.
특히 증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산전·산후 우울증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도 진행돼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임부출산준비교실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한 기수당 5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증평에 거주하는 임산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북돋아 건강한 출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증평을 이룰 수 있도록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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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새롭게 바뀐다.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새롭게 바뀐다.
[충청중심뉴스] 자연 속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휴양림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좌구산휴양림은 숲속 힐링과 함께 큰 비용 걱정 없이 숙박을 할 수 있고 천문대, 줄타기, 명상의 집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즐길 수 있어 주말이나 성수기엔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일 정도로 인기다.
2009년 준공된 휴양림은 총 필지 73만㎡규모로 △숲속의집 △황토방 △별무리하우스로 이뤄졌다.
높은 예약률에 비해 이를 수용할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황으로 그간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좌구산 휴양림이 이런 수요에 맞춰 새롭게 바뀐다.
먼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한다.
해당 사업은 충북도 3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마운틴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좌구산휴양림 트리하우스는 1동당 72.6㎡ 규모로 객실별 이용 인원을 4~6인으로 조성하게 된다.
기존 연립동을 제외한 독립적인 숙박시설이 △3인실 △8인실 △12인실 △15인실로 가족 단위인 4~6인실이 없는 상황에서 트리하우스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했다.
주변의 나무들을 최대한 활용해 숲과 조화를 이루고 데크 테라스 공간을 활용한 숲속 힐링공간 등 새로운 형태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하우스는 6월 초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군은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에는 숲속의 집 6동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맞춤형 산림휴양 프로그램 및 휴양랜드 내 다양한 체험시설과 연계한 이벤트 진행 등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로 전국 최고 수준의 휴양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늘어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시설 확충 및 특색있는 산림 콘텐츠 개발로 방문객에게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브리핑을 통해 좌구산휴양랜드 활성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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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74주년 6·25 기념 행사 개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이 25일 오전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74주년 6.25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증평군재향군인회의 주관으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14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및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6.25노래 합창 등이 진행됐다.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비극중 하나로 증평군에는 현재 6.25참전유공자가 20명이 생존해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전몰장병과 참전용사분들의 평안한 안식과 명복을 빌며 증평군은 꽃다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참전유공자 및 전몰군경 유족에 대한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7월부터 인상하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연금 지급대상자에게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급할 계획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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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료’
영동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치유자원 활용한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예방 및 악화 지연을 위한 야외치유프로그램은 관내 산림자원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 및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지난달 22일부터 8회기로 운영됐으며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22명이 참여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운영기간 동안 95%의 참여율을 보이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치유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한 야외치유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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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용사, 참전유공자 가족, 재향군인회,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 전사자와 참전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본행사는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회사, 기념사와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안보 결의대회에서는 확고한 안보 의식으로 재무장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낭독됐다.
식후 행사로는 참전유공자를 위한 위로연 행사를 준비해 훈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헌신 분투하며 그 공훈을 인정받았으나 아직까지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故 안상연 육군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를 위한 삶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보훈과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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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분기 친절공무원 선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2024년도 2분기 친절공무원으로 도시건축과 김성수 주무관, 용산면 이기원 부면장, 심천면 김만기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들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한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되어 영동군 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도시건축과 김성수 주무관은 건축관련 민원발생시와 행정절차 이행과정에서 친절하게 응대하고 신속 공정하게 해결했다.
용산면 이기원 부면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에 귀를 기울여 빠르게 처리해 주어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에 기여했다.
심천면 김만기 주무관은 다년간의 농정분야 경력을 통해 과수, 농업재해 등 관련 농업행정을 적기에 추진하고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노력했다.
군은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자에게 표창장 수여와 함께 레인보우영동페이를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군민에게 감동주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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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이상 무’
영동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이상 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폭염을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세워 운영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군 재난상황실에서 폭염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평균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간 23.4도를 기록하며 상승 추세에 있다.
더욱이 폭염 일수는 2021년 5일에서 2023년에는 8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해 특별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쿨매트, 선풍기 등의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문자와 전화를 통한 정기적인 상담 및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그늘막 37개소와 무더위쉼터 364개소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살수차 5대를 12개 노선에서 운영해 폭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영농 및 옥외 작업장에서의 폭염 취약 지역 예찰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계도와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전광판, 재난문자, SNS, 마을방송 등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는 물론, ‘부모님 안부전화 드리기’와 ‘양산 쓰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담당 공무원, 이장, 지역 자율방재단 등 480여명이 재난 도우미로 지정돼, 군민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 마을별 주민들에게 국민 행동요령 및 건강관리를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예상되는 심각한 폭염을 대비해 우리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방안을 철저히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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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협약 체결
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4일 제천시청에서 제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6년간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자해 노후 수도시설 정비, 상수도 공급망 블록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되며 구도심과 주택밀집지역의 누수와 적수 발생 예방과 사업 지역의 목표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 올려 수돗물 생산비용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제공과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수도 누수 관리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 및 시설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이 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먹는 물 관리 선도 기관인 수자원공사의 축척된 기술과 물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성공적인 사업 목표 달성과 함께 제천시 상수도 관리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