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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침출차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침출차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침출차는 다양한 식물의 어린 싹이나 잎, 꽃, 줄기, 뿌리, 열매 또는 곡류 등을 주원료로 물에 침출해 음용하는 기호성 식품으로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 유통 중인 보리차, 메밀차 등 침출차 5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339종과 중금속을 검사했다.
생산지 별로는 국산차 17건, 수입차 33건으로 검사결과 농약과 중금속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의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미량의 농약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 침출시간 등 실제 음용하는 환경조건의 침출차액도 확인한 결과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약처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침출차의 경우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사전에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작년 6월 30일부터 적용해 한층 안전성을 강화한 상황이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수입차류의 종류와 유통경로가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침출차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침출차의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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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가 2일 충북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충북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 협력 생태계 조성, 디지털 기술지원·확산·인력양성 등 기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에 관한 활동,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및 사업발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분야의 연구개발, 성과확산, 신뢰성평가 등을 통해 국가 및 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소로서 특히 반도체·이차전지 관련 특수장비의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이 가능하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소로서 국내 유일의 과학기술 연구 전용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등을 통해 고난이도 해석 기술 지원과 국내 유일의 개방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최대 30인 동시 접속, 17종의 공학 시뮬레이션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하는 법정협회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공직유관단체로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수준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창에 충북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의 많은 유망 제조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을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위 협력기관들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사업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청주 산업단지내 구축, 9월 개소 예정이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등 268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맞춤형·개방형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부품·공정설계, 해석 및 시제품 개발 지원, 인력양성 등을 통해 기업의 제품개발 주기 단축,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등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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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대, 양자기술 육성 및 인재양성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미래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할 양자기술 육성과 인력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충북대와 공동으로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고 과기부 인력양성 사업 추진 및 양자컴퓨터를 도입해 지역 양자산업 혁신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일 충북도와 충북대는 김영환 도지사, 고창섭 충북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양자기술 측정장비 및 대상물질 공동개발 △양자기술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양자기술 정보공유 및 학술교류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인적교류 등이 주요내용으로 담겼다.
업무협약 후 김영환 도지사와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지역 양자기술 육성과 인력양성 방안 등을 공동 발표했다.
먼저, 도는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기획 및 출연연 공모사업 발굴 유치, 양자 물질·소자 원천기술 연구개발, 지역전략산업 연계 산업화 촉진,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양자기술 육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최근 선정된 과기부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양자 기초·응용분야의 연구역량 강화, 정부 출연연·도내 기업과의 공동연구, 스타트업 및 양자솔루션 기업 지원 등을 확대해 지역 양자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에는 충북이 유일하게 양자분야에 선정된 것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수행기관인 충북대는 올해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총 8년간 37.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인력양성을 위해 양자컴퓨터를 국내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양자기술 이론·실습 통합교육 및 초·중·고 현장체험학습, 기업 양자전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양자기술 이해와 활용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 오창에 구축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다목적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해 양자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동시에 촉발시킬 수 있도록 가속기 초과부지에 국가양자전문연구원을 유치해 양자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연구원 유치와 함께 양자 신소재 공정 개발과 제조의 핵심시설인 양자팹과 성능시험 테스트베드를 갖추어 기술개발에서부터 제품화 서비스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최적의 연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우리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가연구원 유치의 당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는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미래성장의 혁신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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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김진석 충주부시장 취임
제24대 김진석 충주부시장 취임
[충청중심뉴스] 김진석 부이사관이 1일 신임 충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진석 신임 부시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7급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김 부시장은 충북도 바이오정책팀장, 문화예술산업과장, 영동군 부군수 등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두루 역임한 행정 전문가이다.
지난 2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을 거쳐 7월 1일 충주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충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영 전 충주시 부시장은 충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7월 1일자로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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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일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영동와인터널에서 군민자문단 전체회의를 가졌다.
민선8기 전반기 성과와 미흡한 점을 돌아보고 후반기 군정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각 분야의 위원들이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2,794억 투자 유치로 지역 성장의 기반 마련 △수상 56건·공모사업 1,467억 우수한 행정력 입증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지방외교의 성공사례로 주목받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민선 8기 전반기의 주요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정영철 군수 주재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스마트팜 첨단농업 확대 △양수발전소 건립 △일라이트 클러스트 구축 등 후반기 역점사업과 하반기 군정 추진방향에 대한 열띤 자문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각 부서의 부서장이 배석해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빠른 처리와 실제 사업내용 반영을 다짐했다.
정원용 위원장은“군정 주요 역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군민자문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각계 각층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만족을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영철 영동군수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하고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해 나가면서 군민자문단을 비롯한 군민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자문단께서 군정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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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소통행보로 취임 2주년 맞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직원과의 소통으로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정영철 군수는 지역사회와 군민들이 마주한 어려움을 눈으로 직접 살피며 군정추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정영철 군수는 지난 1일 출근 전 노인전문병원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일일 급식 도우미로 활약했다.
이 자리에서 정영철 군수는 병원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민생 현장의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오후에는 구강교 재해복구사업, 물놀이 관리지역 등 관내 안전취약지를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 군수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철저한 대비와 예방을 당부했다.
민선8기 3년차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마련된 취임 2주년 기념행사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정영철 군수는 2년간의 군정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취임과 함께 가졌던‘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실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귀감이 된 11명의 공직자에 대한 모범 공무원 표창 후, 영동군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7백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군정발전에 더욱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철 군수는 “영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 에 부응하고자 쉼 없이 달려 오다보니 2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며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군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며 ‘더 나은 영동을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힘찬 결의를 밝혔다.
한편 민선8기 영동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착실히 발전 토대를 다지고 있다.
희망차고 더 나은 영동을 만들겠다는 정영철 군수의 굳은 의지와 군 공직자들의 열정, 거기에 군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이 조화되며 영동군은 일등 자치단체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개최를 확정하고 미래농업 스마트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있다.
체류형 치유관광도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영동와인과 일라이트는 세계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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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취임 2주년 맞아 시민중심, 성과행정 총력 다짐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7월 1일 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임 2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남은 2년동안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구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은 7월 정례직원 조회를 시작으로 맹은영 부시장 취임식, 민선8기 취임 2주년 성과 브리핑을 진행하고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원서천 평동구간 데크길 조성사업 개장식을 참석하는 일정으로 당일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주요 성과로 △ 민선8기 전반기 2조 942억의 투자유치 달성, 제4·5산업단지 조성 추진 △ 2023년 한해 제천 방문 관광객 1천만명 돌파, 80개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로 887억원의 경제효과 창출 △‘제20회 아시아롤러선수권대회’,‘2025년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등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 △ 전통시장 러브투어 관광객 2023년 기준 4만명 방문, 역대최다 달성 △ 공모사업 141건 선정, 국·도비 1,1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80억원 확보 △ 청전동,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679억원 확보 △ 350억원 규모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선정 △ 충북 자치연수원 착공 및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확정 △ 식약처 식의약 규제과학센터 유치 △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 귀환, KTX-이음 종착역 서울역 연장 △ 공공산후조리원 착공,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 추진 △ 제천예술의 전당 및 동명광장 조성 사업 성공적 마무리, 제천국민센터 정식 운영 △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236개소 확대, 전국적 확산 △ 완성도 높은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 종합시스템 구축·운영 △ 농총인력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착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충 △ 충북 북부권 유일의 아열대 스마트 농장 조성 등을 꼽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민선8기 4년 임기의 반환점에서 그간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과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겠다”며“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투자유치 4조원 도전과 연 1,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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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24년도 상반기 중·고등학생 성적· 복지 장학생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군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성적 장학생 및 복지 장학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성적 장학생은 군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성적이 재적 학년의 100분의 10이내에 해당하는 자로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이며 복지 장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대상자의 본인 또는 자녀, 장애인등록법상 심한 장애인 등에 해당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성적 장학생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 지급되며 복지 장학생은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은 40만원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접수 기한 내에 군청 평생학습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7월 말까지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장학금은 중복해 신청할 수 없으며 상반기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금 수령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민장학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청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이사장은“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보은군민장학회의 역할”이라며“지역 내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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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선 8기 최재형 보은군수 취임 2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민선 8기 최재형 군수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의 추진 성과와 비전을 제시하는 기념행사를 1일 개최했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전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군정 비전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건설하기 위해 군은 대폭적인 조직개편으로 그동안 실효성 논란이 되었던 국을 폐지해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고 부서장의 책임과 권한을 대폭 확대해 미래 역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후반기 보은 군정은 새롭게 정비된 행정조직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최 군수는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식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 강화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 △미래 첨단농업 육성 및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 △문화 콘텐츠 다양화 및 체류형 명품 관광단지 조성 △건강한 삶을 위한 스포츠 저변 확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형 농촌 기반 구축 등 군정 역점 시책을 제시하고 민선 8기 2주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은군의회와 군청 홍보실을 방문해 2주년 성과 및 후반기 주요 추진사업 등을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후 일평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에 참여해 수한면 병원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더러워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내외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최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사업의 의견을 듣기 위해 보은청년네트워크, 보은청년회의소, 더 린넨 2017, 빛보은, 이곳저것, 초록맘, 둥그레팜, 모모씨네, 숲결, 보은위드앙상블, 꿀럼버스, 가치프리마켓, 그린나래 등 군내 청년그룹 회장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주요 청년정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사업들을 공유하는 등 최 군수 특유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늘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후반기에도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갖고 늘 처음처럼 군정에 전념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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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화민원 AI 보이스봇이 연결해 드립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월 1일부터 전화민원 응대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AI 보이스봇을 도입해 도 대표전화로 걸려 오는 모든 전화 응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AI 보이스봇은 제작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민원전화를 응대하고 부서업무 담당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현재는 교환원이 상담 내용을 듣고 부서를 연결해 통화량이 많은 시간대에 통화 대기가 발생 등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AI 보이스봇이 도입되면 단순 부서 연결을 대체하게 돼 통화 대기량이 감소해 민원인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수되는 민원의 통계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어 도민 소통방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업무 효율성 향상과 혁신 행정 추진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