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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관 협력으로 봄철 산불 예방 성공
제천시, 민관 협력으로 봄철 산불 예방 성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작년 8건의 봄철 산불이 발생한 것과 달리 올봄에는 1건의 산불만이 발생했다.
시는 산불기간 내 마을 방송 및 가두 방송 실시와 시민들이 산불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의 징후라도 보이면 투철하게 신고를 해준 점이 산불 사전 차단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았다.
시 관계자는 “올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단 1건의 산불만 발생했는데, 이는 시민들의 열정적인 예방 활동과 신고 덕이었다”며 함께 노력해 준 제천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어도 기후 변화로 인해 언제든 산불이 발생할 수 있기에 계속된 산불 예방 활동 및 산불 신고에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산림공원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했다.
그리고 136명의 산불감시원과 68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 진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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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펼쳐지는 와인의 향연, 24일부터 특별한 3일
영동에서 펼쳐지는 와인의 향연, 24일부터 특별한 3일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특별한 축제가 성큼 다가왔다.
군과 재단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까지 3일간 ‘오월 와인의 계절, 영동의 봄’ 이라는 주제로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영동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와인축제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새로운 점들로 관심을 모은다.
우선, 지난해 난계국악축제와 병행해 열렸으나, 올해 축제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개최되며 5월의 봄날에 맞춰 계절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축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소를 하상 주차장으로 변경하고 영동군민의 날 및 제14회 희망복지박람회와 동반 개최해 지역민과의 화합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와인터널 △전통시장-토요장터 등의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와인 관련 컨텐츠도 대폭 확대돼 와인 전문 아카데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U1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생활개선회, 푸드트럭 등에 조리하는 △스테이크 △파스타와 △포도김밥 △초밥 △튀김 등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이 제공되는 와인푸드존도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와인 시음장은 3,000원의 와인잔만 구매하면 34개 와이너리의 와인을 맛볼수 있다.
개막식에는 △양지원 △영호 △박지현 △염유리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재즈 버스킹 △와인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게임 놀이터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예품 전시, 다양한 체험 학습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와인축제는 영동군의 아름다움과 와인을 결합해 영동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영동의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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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교육발전특구 선정 위한 박차, 지역협의체 결성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 영동군청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협의체에는 영동군수와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군의회 △유원대 △기업인연합회 △학부모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기관들은 교육발전특구 공모 선정의 의지를 다지고 영동군 지역 여건에 맞는 영동형 교육정책 도출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태규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동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하고 영동군과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영동교육발전특구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며 “영동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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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적극 나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농업과·재난안전과·양산면 직원 30여명은 양산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고령인데다 배우자까지 병환으로 영농에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일손을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획감사과·심천면 직원 20여명은 심천면의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처럼 영동군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을 도움을 주고자 군청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 단체들에게 농촌일손돕기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스마트농업과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농협에 연중 상시‘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는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 학생, 군인 등의 봉사자와 인력 부족 농가를 매칭 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번기와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 시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거동불편자 △고령자 △부녀자 △재해피해농가 등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는 22개소 단체에서 237명이 일손돕기 봉사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농촌일손돕기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해 더 많은 농가에 일손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 기관·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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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새내기 공무원, “커피 한잔 할래요?”
증평군 새내기 공무원, “커피 한잔 할래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16일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하는 ‘커피 한잔 할래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커피 한잔 할래요’는 공직에 임용된 지 6개월이 지나 정규 공무원으로 임명된 22명의 직원들을 축하하고 소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보해제는 임용후보자가 일정 기간 실제 업무를 맡아 적격성과 자질 등을 점검하는 기간을 마치고 정식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시보 떡을 돌리며 축하받던 관행 대신 군수의 축하 메시지 전달과 노조의 간식비 지원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정식 임용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커피 한잔 할래요’는 군수가 직접 시보 해제를 축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역 내 소통 공간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이달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또한 쌍방 소통을 위해 6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공직 선배로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들여놓았던 당시부터 군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주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에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직자들의 무사 적응과 새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규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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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편리한 물류 여건 갖춘 도안2테크노밸리 조성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광덕리에 13만2942㎡규모의 산업단지가 새로 조성됐다.
군은 16일 이재영 군수, 이동령 군의장, 박병천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안2테크노밸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269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도안2테크노밸리는 시행사인 SD산업개발과 군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1년 2개월만인 2024년 1월 준공인가를 득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및 지방도 508호선을 접하고 있어 편리한 물류 여건을 갖추고 있다.
평균분양가는 3.3㎡당 90만원이며 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 의료정밀광학, 기타 기계장비 등이다.
현재 지하 흙막이 공사 가시설 생산 전문기업인 ㈜윤준에스티 등 3개 기업의 공장 신축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기업들이 잇달아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어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산업단지를 단계별로 개발할 것”이라며 “증평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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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공백 제로 도전 케어FUll 도시 증평군
돌봄공백 제로 도전 케어FUll 도시 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재앙으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증평군의 특색있는 돌봄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 전국 4위, 합계출산율 1.07명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1명대를 유지했다.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에서 출산에 초점을 맞춘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는 가운데 증평군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돌봄’에 집중한 정책을 펼치며 그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민선 6기 제1호 공약을 ‘함께하는 행복돌봄’으로 내세울 만큼 돌봄에 진심인 증평군은 그간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양육자, 돌봄전문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했다.
그 결과 양육자가 꼭 필요한 시책은 돌봄 인프라 구축이라는 답을 얻었다.
이에 증평군 아동돌봄 지원조례 제정 등 아동돌봄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국 최초로 군 청사 내에 행복돌봄나눔터도 조성했다.
기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운영하는 8개소의 행복돌봄나눔터는 온 마을이 아이 돌봄에 참여하는 지역 특화형 모델로 여러 언론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돌봄으로 함께 행복한 도시 증평군이 최근 돌봄 공백 제로에 도전하기 위해 증평형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아동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군은 가족센터 내에 1호점, 창의파크 내에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호점이 위치한 장동리 창의파크는 지난 4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실내놀이터, 도서관, 요리교실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시설로 조성됐다.
이러한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벌써부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인기다.
또한 일시·긴급 돌봄을 위해 2호점의 경우 보건복지부의 표준 운영시간 외 평일 아침, 저녁 2시간씩 연장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주말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증평형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으로 조력자가 없는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인구 및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것은 공적 돌봄의 책무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며 증평이라서 가능한 돌봄 사업에 주력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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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청년 농업인 영농자재 바우처 신청·접수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4년 청년 농업인 영농자재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7일까지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 농업인 영농자재 바우처 지원사업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미래 농업의 주축이 될 청년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 농업인 농업소득 보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4월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와 청년 농업인 영농자재 바우처카드 발급과 관리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협약을 통해 청년 농업인 영농자재 바우처 지원대상자들은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연 20만원의 바우처 선불카드를 받게 되며 관내 영농자재 판매업체에서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옥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청년 농업인이다.
사업 시행 연도 기준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지원금수령자들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정지원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미래 농업의 주축이 될 청년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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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6일 옥천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4년간 추진한 아동친화도시 중점전략사업 37개 사업에 대한 이행 현황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해 용역사로부터 중간보고 청취 후 질의응답 및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용역과 지난해 아동친화도 조사, 군민 참여 원탁토론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고 각 관련 사업 부서 검토를 거쳐 아동 요구에 기반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020년 9월 25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9월 24일 최초 인증이 만료되어 오는 6월 재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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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유혹하는 괴산의 빨간 꽃 ‘장관’ 모습 드러내
‘女心’ 유혹하는 괴산의 빨간 꽃 ‘장관’ 모습 드러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2024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화려한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특별시 괴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괴산을 핫하게’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붉은색을 주제로 놀거리와 꽃 산책길 조성, 세대별 취향별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약 100만여 본의 빨간 꽃양귀비와 백일홍 등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며 벌써부터 지나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을 괴산만의 차별화된 컬러로 전국에 각인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내 36개 식당과 협의를 통해 축제 기간 중 리플릿을 지참한 손님에게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축제장에서 빨간의상, 빨간신발을 착용하면 푸드트럭에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득템 이벤트로 괴산지역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축제장에서 대형뽑기머신을 이용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빨간 꽃화분 교환, 무료 사진인화, 붉은빛의 다양한 차문화 체험 등 많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 괴산’에 걸맞게 축제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없는 청정하고 깨끗한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이목을 끌만한 SNS 이벤트, 대형 뽑기 머신, 인생사진 무료인화,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전국 치어리더 경연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등도 마련했다.
24일 저녁 7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진 축하 콘서트에서는 이석훈, 경서 등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3일 동안 △빨간꽃길괴산걷기대회 △괴산청년페스타 △빨간맛 컬러런 △꼬마농부아티스트_화초고추 심기 체험 △빨간맛 운동회 △봄꽃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폐막식과 함께 진욱, 박지현,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전국 TOP10 가요쇼’가 열리며 푸짐한 경품추첨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송인헌 군수는 “오감을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이 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