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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 드림 클래스 고등학생 대학 탐방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은 드림 클래스의 일환으로 5일과 6일 양일간 군내 고등학생 30명이 수도권 대학 탐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대학 탐방은 대학 진학이 얼마 남지 않아 대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고등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 멘토와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하고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고등학교, 보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울대, 고려대 등을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재학생 멘토와의 진로 상담, 개인별 미니 컨설팅, 박물관 도슨트 관람 등 진학과 진로 계획을 설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탐방 참여 학생들에게 대학교별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의 공부법과 대학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의 관심 전공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등 명확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영 군 평생학습팀장은 “이번 대학 탐방이 보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진학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지난 6월에 군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차 대학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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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도 산림복지 나눔숲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한 ‘2025년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1천 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산림복지 나눔 숲은‘사회복지법인 다하’에 조성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시설 실외 공간에 수목 식재 및 휴게공간을 설치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을 통해 자연의 향으로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사회적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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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3만번째 방문객 환영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5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 3만 번째 방문객 환영식을 가졌다.
3만 번째 행운은 ROTC 제3기 동기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이날 환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및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행운의 주인공에게 소정의 지역특산품을 증정했다.
ROTC 3기 동기회에서는 지난 11월 5일 10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제천을 방문해 청풍케이블카 및 문화재단지 관광 및 전통시장에서 제천의 특산품인 약재를 구매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객 맞춤형 투어인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며 “더욱더 많은 방문객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모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 30명 이상 타 지역 관광객이 △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 명소를 관광한 뒤 △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하면 △ 관광버스를 무상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로 예약하면 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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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화려한 꽃의 향연, 청주가 아름다워집니다
사계절 화려한 꽃의 향연, 청주가 아름다워집니다
[충청중심뉴스] 청주 도심 곳곳이 다채로운 꽃들로 풍성해졌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청주 대표 산책로 무심천변에 꽃정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더했고 구시청사 유휴지 공간에도 다양한 계절꽃을 심어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했다.
대규모로 꽃밭을 조성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 무심천변은 봄부터 가을까지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았다.
이 밖에도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을 확대했고 상당산성 유휴지는 전통 초화류로 단장했다.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180개소에도 다양한 꽃을 심어 청주의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채웠다.
청주 도심을 흐르는 무심천은 다채로운 꽃으로 더욱 화려해졌다.
시는 지난해 9월 흥덕구 운천동 339번지 일원에 6천900㎡ 규모의 꽃정원을 조성하고 수국, 작약 등 14종 16만본을 심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물감통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으며 봄에는 비올라, 버베나 등 14종 8만본의 봄꽃을, 가을에는 메리골드, 국화 등 9종 8만본을 다양한 문양으로 심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원구 사직동 93번지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도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또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 무심천 변에 대규모의 꽃밭을 조성했다.
올해 봄에는 지난해 보다 약 4배 확장한 4만3천774㎡ 규모로 유채꽃밭을 조성했으며 가을에는 2만7천709㎡의 면적을 황화 코스모스로 꾸몄다.
장평교부터 청주대교까지 무심천 산책로 5㎞ 구간에도 꽃길을 조성해 봄에는 꽃양귀비, 패랭이, 버베나를 심고 가을에는 아스타를 심어 산책길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은 두 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올해까지는 기존 2천700㎡ 부지에 튤립 12만본을 심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2024년 5월 튤립정원을 습지 건너 억새원으로 이전해 6천㎡ 규모로 확대했다.
6월에는 백일홍, 버베나 등 20만본을 식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정원을 마련했다.
시는 11월 중 튤립 구근 25만본을 심어 내년에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도심 속 유휴 공간은 향기 가득한 꽃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구시청사 유휴부지에 5천341㎡ 규모의 꽃정원을 조성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가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올해도 봄에는 메리골드·가우라·족두리꽃, 가을에는 버베나·백일홍 향기가 유휴지를 가득 채웠다.
정원 주변에는 해바라기, 맥문동을 심고 꽃 달구지 3개를 배치했으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글귀를 담은 현수막도 달았다.
정원 울타리에는 감성 전구를 설치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상당구 산성동 107번지 일원 상당산성 내 유휴부지 2만5천㎡를 활용해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배수로와 관람로 및 벤치와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정비 중이며 국화·백일홍 등 전통초화류를 일부 심은 상태다.
2025년 중 개장 예정이며 시민들이 사계절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 밖에도 시는 주요도로변 화단과 교통섬 180개소에도 계절꽃 100만본을 심어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더 아름다운 공간을 마련해 청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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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형 강소기업 육성 위한 ‘2025 유망중소기업’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성장 잠재력이 크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조례에 따라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5년 간 지원한다.
또 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및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유망중소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청주시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 △연간 총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청주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등을 1차 심의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까지 선정기업 20개사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청주시 대표 강소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유망중소기업 143개사를 선정해 기업 경영 안정 및 판로 촉진을 위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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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충청북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11월 5일 오후 1시 미호강 까치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강태재 미호강유역협의회 대표, 김현길 주민하천관리단장 등을 비롯해 관련 기관, 환경단체,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0월 충북도에서 발표한 ‘수질 환경 개선계획’의 일환으로 2032년까지 도내 모든 하천 수질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도민 모두가 뜻을 모았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에서 “깨끗한 하천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하며 도민의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이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짐한 우리의 결의가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하천 수질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천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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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 디지털 위크’ 개막식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5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2024 충북 디지털 위크’ 개막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디지털 르네상스 실현’을 주제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디지털 콘텐츠 전시·강연·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도민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웅세 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강민석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충북 최초의 디지털 종합 행사를 축하하는 한편 충북의 디지털 혁신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식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화려한 디지털 퍼포먼스 공연으로 행사에 참석한 도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이어서 국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됐다.
본행사에서는 도내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디지털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독려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충북의 목표를 담은 AX비전선포식이 진행됐고 이어서 300대의 드론이 가을하늘에 충북의 미래상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충북은 중부권 유일의 디지털 혁신거점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 되어 우수한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곳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충북 디지털 위크가 충북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 위크 행사는 오는 8일까지로 11월 6일에는 첨단문화산업단지와 동부창고에서 △도내 디지털 기업·기관의 주요 성과와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홍보하며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는 △권정윤 박사의 ‘트렌드 코리아 2025’ 강연 △60만 유튜버 조코딩의 AI 활용법 강연을 진행한다.
7일에는 △디지털 창업기업을 위한 IR 피칭 특강, △생성형 AI를 주제로 한 강연, △기업에게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연달아 진행되며 8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네이버의 AX시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컨설팅, △‘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충북과학기술포럼이 개최되어 AI 기술이 지역 사회와 산업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충북 디지털 위크는 도민들이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도민과 기업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의 흐름을 이해하고 충북의 새로운 미래상을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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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발족 및 꿈담한마당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참여 단체 및 기관을 모집하고 11월 5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대강당에서 발족식 및 꿈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발족식 및 꿈담한마당은 미호강 관련 단체 및 기관들의 협력 연결고리를 구축하는 한편 각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호강 실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주민하천관리단, 20여 개 환경단체 및 기관을 포함한 200여명이 참여해 공동 실천 활동, 네트워크 협약체결, 미호강 물 환경 보전 우수 실천 활동 발표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발족 및 꿈담한마당 행사를 통해 미호강을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바꾸고자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결의를 보여준 것”이라며 “충북 중부권 중심 하천인 미호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도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많은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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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막걸리 빚기 등 7개 사업 미래무형유산으로 육성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2025년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분야 공모사업인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막걸리 빚기’ 등 2건,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제천 엽엽초 재배와 건조기술’ 등 5건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무형유산의 전승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있는 공동체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전승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무형유산 종목별 조사·연구, 교육 및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인 전승 체계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도 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은 ‘막걸리 빚기’ 와 ‘활쏘기’ 2종목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막걸리 빚기 기록화와 청년층 창업을 지원하는 ‘충북의 가양주, 청년과 함께하다’ △활쏘기 자료조사와 청소년을 통한 전승체계 구축을 위한 ‘청주, 미래를 위한 전통 활쏘기 문화 보존과 전수의 중심’ 으로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은 근현대에 새롭게 복원·재창조되어 아직 지정되지 못한 지역의 무형유산을 대표 문화자원으로 지원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각 무형유산의 현황 등에 대한 조사·연구,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논의하는 학술대회, 전승자 육성을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해 향후 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마을 단위의 상장례 의식을 학술대회 등을 통해 심화 연구하는 ‘충주 상여제작과 상장례 문화’ △충주 목계나루에서 불리고 전승되고 있는 뱃소리에 대한 전승 체계 ‘충주 목계나루 뱃소리’ △괴산 지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체계와 전통 마을 입지 관련 특성을 만화영화, 반짝 매장 등 참신한 방식으로 전승하는 ‘괴산 마을풍수형국과 마을제당’ △청주를 기반으로 자연의 조화로운 이용을 위한 밀원지 조성과 양봉·한봉 관련 생산 지식에 대한 전승 체계를 구축하는 ‘청주 밀원지 조성과 꿀벌치기’ △엽연초 생산 지식에 대한 전승 체계를 조사하는 ‘제천 엽연초 재배와 건조 기술’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각 무형유산의 특성을 반영해, 전승 활동 활성화와 종목 홍보를 위한 전시·공연·체험행사와 교육, 학술대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충북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사업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충북 무형유산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해,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함으써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겠다”며 “더 나아가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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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 다양한 체험학습과 나눔 봉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수안보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꿈나무 지원사업인 ‘꿈나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꿈나무 체험학습은 수안보면 지사협에서 추진하는 ‘교육과 돌봄으로 정착하는 수안보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각종 교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수안보지역아동센터와 푸른풀밭지역아동센터의 아동 30명은 수안보 곤충박물관을 방문해 국내외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과 동식물들을 접하고 직접 농장 일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충주적십자봉사관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한 빵 600개를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소태면 향기누리 봉사회는 5일 관내 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위해 김치를 직접 담가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에서는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으며 회원들이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버무리며 김장 김치를 담갔다.
2024-11-05